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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05 11:08:24
Name 살인자들의섬
File #1 20180920_125107.jpg (99.8 KB), Download : 43
File #2 1539046096282.jpg (150.0 KB), Download : 22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국밥 호불호 끝판왕.jpg




갓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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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11:08
수정 아이콘
메 입니다
possible
19/11/05 11:09
수정 아이콘
극극메!!
박수영
19/11/05 11:09
수정 아이콘
어우 저는 죽어도 못먹겠더라구요
반성맨
19/11/05 11:09
수정 아이콘
이건 불메
Star-Lord
19/11/05 11:10
수정 아이콘
호지국밥
19/11/05 11:11
수정 아이콘
선지내장국 진짜...입맛불감증인 편인데...극메입니다.
MissNothing
19/11/05 11:12
수정 아이콘
호우!
나른한날
19/11/05 11:12
수정 아이콘
국밥이란것은 사실 속에는 뭐가 들어가도 상관없지않나 싶기도하고
19/11/05 11:14
수정 아이콘
으 땡긴다
하피의깃털눈보라
19/11/05 11:15
수정 아이콘
극메
따블케이
19/11/05 11:17
수정 아이콘
극불메..
19/11/05 11:19
수정 아이콘
선지는 별루...
19/11/05 11:20
수정 아이콘
안먹..
19/11/05 11:21
수정 아이콘
선지 빼고 줬으면...
레이오네
19/11/05 11:23
수정 아이콘
어머니가 사오시면 잘 먹긴 하는데 굳이 찾아먹진 않는...
정지연
19/11/05 11:26
수정 아이콘
못하는데 가면 냄새가 그냥...
19/11/05 11:27
수정 아이콘
꿀맛..
합스부르크
19/11/05 11:28
수정 아이콘
대존맛
Snow halation
19/11/05 11:32
수정 아이콘
오우 노우~ 곰탕 설렁탕과 함께 절대로 안사먹고 안얻어먹는 국밥임.
스푸키바나나
19/11/05 11:36
수정 아이콘
혈액 원심분리후 혈구 생각나서 안먹어요...
19/11/05 11:36
수정 아이콘
전 잘먹습니다...근데 잘하는집 가야합니다.
특유의 식감과 냄새/비주얼 때문에 호불호는 있을만 해요.
회전목마
19/11/05 11:40
수정 아이콘
점바점이 특히 심해서 저도 처음먹고
몇년을 못먹었다가 맛집가서 후루룩
19/11/05 11:37
수정 아이콘
선지 먹어보면 그냥 별 맛 없는 조금 단단한 묵 느낌인데 해장국에 들어가면 풍미가 달라짐
루덴스
19/11/05 11:41
수정 아이콘
서울에 선지 잘하는집 아시면 공유좀.. 굽신굽신
쿠크다스
19/11/05 11:41
수정 아이콘
킹지갓밥
19/11/05 11:43
수정 아이콘
아...선지 먹은지 오랜지 왠지 먹고싶지
19/11/05 11:47
수정 아이콘
극메
도시의미학
19/11/05 11:47
수정 아이콘
부산분들 수안역 동래경찰서 옆 두리양평해장국 선지 꼭 드세요ㅠ 먹어본 선지 중에 제일 맛있어요ㅠㅠ
나를찾아서
19/11/05 11:48
수정 아이콘
저는 선지해장국을 먹으면 다음날 된X이 나와서
별로 입니다 크크크 집에서 볼일을 봤으면 씻고 나오면 되는대
밖에서 보면 휴지만으로는 먼가 찝찝함이 남아서 ㅠ.ㅜ
19/11/05 11:48
수정 아이콘
생으로 먹어야 존맛
해장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빙짬뽕
19/11/05 11:48
수정 아이콘
개꿀맛
19/11/05 11:50
수정 아이콘
으으 국밥충이지만 극호입니다 ㅜㅠ
네파리안
19/11/05 11:50
수정 아이콘
주면 잘먹는데 별달리 맛있다고 느낄만한 맛은 안느껴져서 내돈주고 사먹지는 않는 정도
다이어트
19/11/05 11:51
수정 아이콘
예전에 대덕식당에서 맨날 부모님이 한 양동이씩 사올때 진짜 밥 안 먹겠다고 도망다녔는데 지금 와서 먹으니 집에 갈때 포장하게 되더라고요
타란티노
19/11/05 11:52
수정 아이콘
손대는건 커녕 보기만 해도 역겨운 수준이었는데
우연찮게 먹어본 뒤로는 그냥저냥 먹을 수 있게 됐네요 흐흐
Jeanette Voerman
19/11/05 11:58
수정 아이콘
이것이 피맛이다 메
tannenbaum
19/11/05 12:01
수정 아이콘
불메!!!!!
구아아악!!!!
Asterios
19/11/05 12:01
수정 아이콘
진짜 좋아하는데 근처에 괜찮게 하는 집이 없어서 못 먹고 있습니다ㅠㅠ
킹치만
19/11/05 12:5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그냥 시장에서 선지 사서 끓여먹었어요.
저스디스
19/11/05 12:01
수정 아이콘
아주 나이스합니다
켈로그김
19/11/05 12:15
수정 아이콘
암뽕보다는 덜한거 같습니다.
그건 손질 잘못하면 진짜 역함..
진산월(陳山月)
19/11/05 12:20
수정 아이콘
선지만 들어있으면 호.
내장 등 기타 잡고기가 풍부하면 극메!!!
유료도로당
19/11/05 12:22
수정 아이콘
간만에 황밸이네요 크크 메와 불메가 적절히 섞인듯
미카엘
19/11/05 12:25
수정 아이콘
그으으윽메에에에!!!
...And justice
19/11/05 12:32
수정 아이콘
어릴 땐 부모님 따라 뭣 모르고 메~ 불어서 잘 먹었는데
커서는 맛은 둘째 치고 먹고 나면 마늘,고추 냄새가 너무 나서 못 먹겠더군요
19/11/05 12:36
수정 아이콘
비쥬얼이 조금 커서 먹었으면 안먹었을지도 모르는데 어릴때 어쩌다 먹게 되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크크
미트볼스파게티
19/11/05 12:42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니 제가 간 곳은 맛집이었나 보네요. 크크
고란고란
19/11/05 12:44
수정 아이콘
잘하는 데 가야지 잘못 가면 먹는 게 고역이더라고요.
서쪽으로가자
19/11/05 13:02
수정 아이콘
전 왠만한 음식은 안 가리고 잘 먹는데
못먹는다고 유일하게 말하는게 선지국입니다. ㅠㅠ
어느 순간부터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Silent-Movement
19/11/05 13:14
수정 아이콘
며칠 전 먹은 길동 영화정 선지해장국이 생각나네요.
다진 마늘 한 숟가락 넣어서 후루룩!
19/11/05 13:43
수정 아이콘
극메
다시마두장
19/11/05 14:37
수정 아이콘
절대적 메
19/11/05 14:46
수정 아이콘
못먹거나 그런건 아닌데 국밥중에서 최하위 선호에 위치합니다. 고기충인 저에겐 일단 원재료 자체가 비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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