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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01 19:10:45
Name 감별사
File #1 ce8266d5013cd4de0f4b91b223e8eb5d.jpg (24.1 KB), Download : 38
출처 https://www.fmkorea.com/2339589577
Subject [LOL] 역대 롤드컵에서 4강까지 살아남은 1시드 숫자.jpg



도대체 2017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확실히 이번 롤드컵이 조금 빡세게 느껴지는 건...그리고 8강, 4강 갈수록 기대되는 건

각 팀들이 각 리그를 대표하는 팀이라는 것, 여기에 IG는 디펜딩 챔피언.

이제 하루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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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15년차
19/11/01 19:24
수정 아이콘
IG는 16강에서 북미 시드를 뺐은 겁니다. 북미를 대표하는 거죠.
그렇다고 합시다. 흐흐.
이정재
19/11/01 19:26
수정 아이콘
롱주 광탈하고... 또 뭐더라
카바라스
19/11/01 19:27
수정 아이콘
롱주가 최고성적이고 나머지 fw tsm edg g2는 전부 조별리그에서 광탈했습니다.
55만루홈런
19/11/01 19:31
수정 아이콘
이번 4강은 북미 제외하고 스프링 서머 모두 우승한 팀이 살아남았죠 크크

한국 스프링 서머 skt
유럽 스프링 서머 g2
중국 스프링 ig 서머 fpx

근본력 만큼의 최고지 않나 싶은....
다리기
19/11/01 19:32
수정 아이콘
너무 근본 대결로 가니... 이겼을 때, 졌을 때가 다 걱정이네요. 크크
차은우
19/11/01 19:54
수정 아이콘
14때 1시드가 삼블인가,.?근데 궁금한게 저때는 1시드도 포인트였나요?삼블이 직행 먼저 확정했던건 기억나는데...
네~ 다음
19/11/01 20:12
수정 아이콘
포인트였죠. 배분이 어땠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삼블이 600포로 1위 직행..
삼화랑 SKT K가 525포로 공동 2위
롤챔스 4강에서 번번히 막혔던 삼화랑 NLB 4강이랑 우승으로 포인트 챙긴 SKT K가 동률이라 의아했었지만 뭐 아무튼 그랬습니다.
2팀 롤드컵 직행이라 그 두 팀이 롤드컵 직행놓고 2위 결정전을 하고 졌던 SKT K가 맨 위에서 3시드 대기했죠.
차은우
19/11/01 20:2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9/11/01 20:30
수정 아이콘
슼은 윈터에 우승한덕에 공동2등이었죠
오분만
19/11/01 20:29
수정 아이콘
사실 상당수가 어딘가 부족한 팀이던 초창기롤드컵이랑 다르게 요 몇년간은 메타적응과 경기날의 컨디션이 중요하지 어디가 확실히 이긴다는 느낌은 없어보여요.. 체급자체가 부족하다거나 큰경기에 긴장하는일 같은건 4강쯤오면 이미 떨어졌다봐야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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