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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30 13:56:04
Name Euthanasia
출처
Subject [유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이 여관을 운영하면?
고부가가치 성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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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치킨
19/09/30 13:5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내 배꼽어디갔지.하하핫
19/09/30 14:01
수정 아이콘
메모
그리움 그 뒤
19/09/30 14:02
수정 아이콘
음...음... 하하하...

이게 그 핫하다는 부장님 유머인가요?
제가 자영업자라 부장님이 안계셔서 부장님 유머에 약하네요.
아웅이
19/09/30 14: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넘웃긴데
큰일이다 큰일이야..
retrieval
19/09/30 14:1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40대 초반도 아니고 후반일듯...
19/09/30 14:22
수정 아이콘
음...어...어....
srwmania
19/09/30 14:25
수정 아이콘
부장님 이번에 손녀 낳으셨다고...
SCV아인트호벤
19/09/30 14:28
수정 아이콘
왜 하필 여관이죠? 연막인가...
ChojjAReacH
19/09/30 17:35
수정 아이콘
성 장사 업
니나노나
19/09/30 14:29
수정 아이콘
성장사업....
만주변호사
19/09/30 14:35
수정 아이콘
웃겼으므로 무죄를 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클라스
19/09/30 14:47
수정 아이콘
이런 유머좋습니다. 자매품으로는
새엄마가 아들의 관상을 봐주면 "미시적 관점의 양자 역학" 되겠습니다.
이스케이핀
19/09/30 18:05
수정 아이콘
이것도 탁하네요
Euthanasia
19/09/30 15:10
수정 아이콘
하하하 님 너무 웃겨요
러블세가족
19/09/30 16:27
수정 아이콘
이게 웬 수의사가 수의 만드는 소리인가요
퀀텀리프
19/09/30 16:47
수정 아이콘
부장님 주말에 심심하셨어..
Judith Hopps
19/10/01 00:59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개그봐도 감정의 동요가 없는데..
출처에 너무나 당당하게 '나'라고 써있는 걸 보고 잠깐 신고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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