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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28 16:15:27
Name 홍승식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두 평에 갇힌 청춘들의 삶.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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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생각 : 이런 곳에서 살 수 있는가?

청년들 생각 : 37만원이면 개혜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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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Be Goja
19/09/28 16:16
수정 아이콘
깔끔하고 보증금이 없어도 그러지 왜 저리비싼가했는데 서울인가보군요.
19/09/28 16:17
수정 아이콘
??? : 어휴 화장실이 안에 있네
??? : 와 화장실이 안에 있어!
19/09/28 16:17
수정 아이콘
개별에어컨에 세면실까지 있는데 37만원이면 싸긴하네요 영등포쪽은 50정도 받던데
19/09/28 16:18
수정 아이콘
나쁘지 않네요
저기서 공부 하는 것 보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잠만 자고 나가는 용도로 예전에 몇달 살았는데 (집이 멀어서)
만족했습니다.
나와 같다면
19/09/28 16:19
수정 아이콘
(대충 몽준이형 짤)
오클랜드에이스
19/09/28 16:20
수정 아이콘
저기 어디일까요 덜덜... 가성비 좋은데
19/09/28 16:21
수정 아이콘
일단 창유무가 중요하죠 있고 없고가 월세 차이 꽤 큰걸로 알아서
가을의전설
19/09/28 16:22
수정 아이콘
샤워 한번하고 나면 습기 어쩔...
홍승식
19/09/28 16:23
수정 아이콘
에어콘 돌리면 됩니다.
노지선
19/09/28 16:22
수정 아이콘
지방에 살아서 아니 저게 어떻게 37이야 비싸네 했는데 서울이구나 ....
까리워냐
19/09/28 16:23
수정 아이콘
사가정 같이 서울변두리도 저정도면 40후반입니다.
조말론
19/09/28 16:24
수정 아이콘
침대가 너무 좁긴하네요..
19/09/28 16:25
수정 아이콘
요즘 고시원 좋네요??
제가 있던 곳은 저거 반 크기였는데...
야부리 나코
19/09/28 16:26
수정 아이콘
지방에서 37만원이면 깨끗한 투룸에서 살듯
솔로14년차
19/09/28 16:27
수정 아이콘
고시원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게 '창문'인데 창문이 있고, 방도 넓네요.
거기다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고시원은 아에 처음봐서 거의 신문물느낌. 닥트시설도 화장실로 뻗은 걸보니 환기도 되는 거고.
Supervenience
19/09/28 16:27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 생겨서 모텔갈 돈 생각하면 돈 좀 더주고 더 넓은 방으로 구하는게 이득... 이라고 생각했다가 돈만 날렸네!
독수리가아니라닭
19/09/28 16:30
수정 아이콘
저거 반만 하고 화장실도 없는 고시원에서 3년인가 살았습니다. 전 체질에 맞았는지 의외로 살 만 하더라구요
retrieval
19/09/28 16:31
수정 아이콘
저거보다 반이면 관 아닌가요 덜덜
영원히하얀계곡
19/09/28 17:28
수정 아이콘
저두요. 저거 반만한 공간에서 1년정도 살았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고양이과인지 좁은데서 아늑하게 있는게 큰 거부감 없었습니다.
다시마아스터
19/09/28 21:53
수정 아이콘
저도 3년까진 아니지만 3개월정도 지내봤는데 의외로 몸에 맞더라구요 크크
창문 없는것도 뭔가 딥슬립할 수 있어서 좋았던..
봄바람은살랑살랑
19/09/28 16:31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강남권이면 50도 넘을듯
19/09/28 16:33
수정 아이콘
대학내내 고시원 살아본 입장에서 그냥 공용화장실&샤워장에 외창인 방이 더 편하더라고요. 가격도 10만원정도 싼데
한3달이상 살거면 청소도 짜증나구요.
19/09/28 16:34
수정 아이콘
보증금없음!
19/09/28 16:38
수정 아이콘
검은옷 입은 사람방은 고시원이 아니라 원룸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고시원치곤 최상급인듯;
칼라미티
19/09/28 16:41
수정 아이콘
저거 살아보면 은근히 별로긴 합니다. 화장실 청소 직접 해야되는 번거로움에 습기도 많고...그냥 비슷한 크기 고시원에 창문 큰게 가장 좋더라구요 저는.
19/09/28 16:41
수정 아이콘
저거 반쪽만하고 화장실 공용으로 쓰는 곳이 월 32인가 했었는데...
하얀 로냐프 강
19/09/28 16:43
수정 아이콘
막상 살면 살 수 있어서...

근데 지금은 그때 어떻게 살았지 합니다 크크
미카엘
19/09/28 16:44
수정 아이콘
지금도 살라고 하면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대학원 생활할 때의 집은 그저 자는 곳 & PC방이었어서..
-안군-
19/09/28 16:46
수정 아이콘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다면 서초동 원룸같은델 갔어야지. 제작진 수듄.. 쯧쯧..
펠릭스30세(무직)
19/09/28 16:49
수정 아이콘
10만원짜리 창 없는 1평에서 살아봄 6개월정도?
19/09/28 17:06
수정 아이콘
10만원 짜리 창없는 방에 들어가려다가 주변에서 만류해서 같은 고시원 창있는 거 14만원에 들어가서 2년 살았네요 크크 집없는 설움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삶의 고난의 허들이 높아지는 경험을 했드랬죠. 드라마 타인의 지옥이다에서 나온 고시원이랑 비슷한데 거기보다 좀더 못한 수준의 시설이었어요. 크크
19/09/28 17:27
수정 아이콘
저 있던 고시원은 제가 좀 큰편이라(186~187) 잘때 문열고 발목 내놓고 잤었네요...짐도 놓을 공간이 없어서 택배받은 박스 그대로 밖에 놔두고...
이오니
19/09/28 16:49
수정 아이콘
고시원이 사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빨래를 널 곳이 없어요.
뭐.. 오래 살면 노하우가 생겨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널 수는 있지만요.

보증금만 마련할 수 있으면 빨리 탈출하는 게 좋습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19/09/28 16:55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는 살만합니다
19/09/28 17:00
수정 아이콘
살아봤다는 댓글이 주루룩 달리는게 신기한데 진정 저런데 사는 사람이 이만큼 많은 겁니까 아님 주변에서 듣고 얘기들 하시는 겁니까
도들도들
19/09/28 17:04
수정 아이콘
저도 살아봤는데, 제가 특별한 케이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홍승식
19/09/28 17:06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고시원에 사는 사람 많습니다.
무엇보다 목돈(보증금)이 없이 주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죠.
19/09/28 17:10
수정 아이콘
저기보다 작은 곳에 반년 살아봤고 주변 지인들도 크기는 다르지만 한달에서 일년정도까지 살아 본 사람 꾀 됩니다
지인이라는 게 생각이상으로 끼리끼리 모이는 경향이 강해서 아마 온도차이 많이 날겁니다
피지알 특징 생각하면 이정도로 댓글달리는 게 신기하긴 합니다
19/09/28 17:17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저런 곳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약간 오해하기 쉽게 썼네요
그냥저냥 이상 사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은 피지알에서 고시원 거주경험 있다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 게 신기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홍승식
19/09/28 17:28
수정 아이콘
지금은 그냥 저냥 살아도 학생 때, 사회 초년생일 때 고시원 살아본 사람들이 많은 거죠.
고시원에서 계속 사는 사람 보다는 보증금 모을 때 까지 사는 사람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신승훈
19/09/28 17:15
수정 아이콘
20년전 고시원 9만원.화장실 야외있는방에서 대학교 신입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최악시기였던것 같아요. 당시에는 나만 이렇게 힘든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렵게 사셨던분들이 많았다는 사실이 놀랍긴합니다
미카엘
19/09/28 17:18
수정 아이콘
저런데 못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펠릭스30세(무직)
19/09/28 17:21
수정 아이콘
읽은 사람 3000명 중에서 30명만 댓글을 달아도 도배 느낌이니까요.
19/09/28 17:22
수정 아이콘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이 의외로 많이 살죠.
저도 대학때 저만한 공간에서 4년정도 살았네요.
BERSERK_KHAN
19/09/28 17:56
수정 아이콘
저도 1년 반 살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아요.
열혈근성노력
19/09/28 19:28
수정 아이콘
지금 살고 있습니다 저기에 개인에어콘 없고 중앙남방식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19/09/28 19:30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대학 다니다보면 저런 곳 많이 보게 되지 않나요?
달달합니다
19/09/28 20:52
수정 아이콘
고시원총무도 한 2년했는데
그전까지는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총무를 하다보니 우리나라에 고시원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우리동네에 고시원을 20년 가까이 있늠지 몰랐어요
밖에 나가서 둘러보면 원룸텔 고시원 진짜 엄청많아요
다이어트
19/09/28 20:55
수정 아이콘
서울 사람들은 집이 있으니 출퇴근 1시간이라도 하면 되지만 지방에서 서울 올라가면 집 사정 여의치 않으면 고시원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ㅠ
19/09/30 12:50
수정 아이콘
공시생들이 거의 다 ...
나른한날
19/09/28 17:01
수정 아이콘
솔직히 편하던데
레드드레곤~
19/09/28 17:11
수정 아이콘
들어가서 잠만 자는 방으로 고시원 6개월정도 살아 봤는데 생각보다 살만했습니다.
Openedge
19/09/28 17:15
수정 아이콘
월세만 따지만 원룸 투룸이 그렇게 높지 않은데 보증금을 천 이천 모으는게 사회초년생들에겐 참 힘들겠더라고요
안경쓴여자가좋아
19/09/28 17:16
수정 아이콘
가능
회전목마
19/09/28 17:20
수정 아이콘
제방보다 넓은데요?
참고로 제방에 김치냉장고와 세탁기와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키가 커서 대각선으로 누워서 잡니다 ㅠㅠ
남극소년
19/09/28 17:21
수정 아이콘
17년전에 저거보다 훨씬 핵쓰레기같은 고시원이 한달에 40만원이었는데 학교앞이라비쌌던건가
-안군-
19/09/28 17:4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저정도면 혜자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펠릭스30세(무직)
19/09/28 17:2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남자 or 여자만 있다는 가정하에서 차라리 공용 욕실이 낫지 않을까요?

습기도 습기고 저 공간 낭비가 얼마야.
19/09/28 17:26
수정 아이콘
와 내부 화장실에 창문까지 달린 방이 37이면 진짜 싸네요.
게다가 보증금도 없어...

저 힘들때 저 가격대 고시원만 있었어도 바로 들어갔겠네요
19/09/28 17:29
수정 아이콘
이십대 초반에 살았던 가장 저렴했던 고시원이 진짜 제 몸 누울 공간에 공부할 책상 있던 곳인데...
잘때 너무 좁아서 고시원 문 열고 발목 내놓고 잤습니다. (제가 186~7) 정도 되네요.
뭐 다른 침대 있는 고시원도 마찬가지지만 침대 대각선으로 누워도 머리가 나올정도라 침대는 다 빼고 지냈었네요ㅠㅠ
에밀리아클라크
19/09/28 17:32
수정 아이콘
고시원에서 총 1년 6개월정도 살아봤고 저런곳에서 8달정도 살았는데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나중에 화장실에서 악취가 올라오기 시작하니까 진짜 싫더군요 방에서 음식섭취하는것 자체가 짜증...
사진속 고시텔은 책장이 많아서 좋네요.
초짜장
19/09/28 17:35
수정 아이콘
노량진인가... 녹두는 저것보단 쌌는데;
오리아나
19/09/28 17:43
수정 아이콘
저렇게 뚫린 창문이 복도로 나 있는 거 경험해 보신 분 없나요? (..) 저 예전에 인천에서 한 번 경험하고 어안이 벙벙….
춘호오빠
19/09/28 17:57
수정 아이콘
저요.. 그런 고시원에서 1년 살았습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19/09/28 17:59
수정 아이콘
기간 정해놓고 임시로 잠깐은 살만 합니다만 년단위로는 못살거같더가구요
루카와
19/09/28 18:09
수정 아이콘
저도 창문없고 화장실없는 고시원에서 1년넘게 서울에서 살았는데, 교통편함이 집불편함을 넘어서더군요. 회사도 걸어서가니 늦잠자도되고 무엇보다 중심가가 모두 30분내외이니 늦게까지놀아도 막차에대한 스트레스가없어서 너무좋았더랬죠 흐흐
불려온주모
19/09/28 18: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멀쩡한 서울시내 집 두고 등학교 50분 X 2번 하루 시간이 아까워서
1.5평 고시원, 저런 화장실 있는 고시원, 풀옵션(침대, 책상, 화장실+드럼세탁기, 싱크대, 핫플레이트) 5평 원룸 다 살아봤습니다.

1.5평 고시원은 생각보다 견딜만 하긴 하지만 (그나마 젊다는 가정하에) 짐 둘곳이 너무 없어서 장기적으로 머물 곳이 못되고
2-3평 고시원은 화장실 있으니 (세탁실, 간이식당 별도) 그럭저럭 폐소 공포증 안느낄 정도는 되고 환기만 잘되면 대강 4계절 옷 두면서 살만 했습니다. 하지만 큰 짐을 따로 둘 본가가 있으니까 사는거지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거주하는 곳이 되기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5평 풀옵 부터는 장기적으로 몇 년 있을 만 하더군요. (4년 있어봤습니다) 누구 데려올 정도는 아니지만 1명이 살기에는 말 그대로 풀옵션이라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요리는 야식 정도 먹다 남은거 데울 정도면 되고 (핫플레이트+전자렌지) 학교 근처라 학식과 저렴한 백반집이 한달동안 다녀도 다 못다닐 정도라... 누구를 데려오려면 (2인이상) 적어도 7평 까지가 한계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창문은 무조건 크게 나 있어야 합니다. 보통 저런 곳은 전기값을 따로 안받으니 에어컨을 무제한으로 써서 어떻게 제습은 한다쳐도 환기가 제대로 안되서... 침구와 옷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를 막기 어렵고 사는 사람 폐에도 좋을 게 없더군요. 고시원이 생각보다 잠도 잘 오고 공부 집중도 잘되긴 하지만 그래도 2달 만에 나온게 창이 없거나 있어도 너무 작다보니 창을 열어도 환기가 잘 안되더군요. 대개 1.5평 고시원들이 창문 자리에 옷장을 두다보니 창문이 활짝 열리지도 않아서... 게다가 수십명이 좁은 공간에 있다보니 창문을 제각각 열고 닫아서 신선한 공기가 충분히 들어올래야 들어오지가 않더군요.
19/09/28 19:31
수정 아이콘
학생때 저거보다 좁은데서도 잘지냈어요 생각보다 살만합니다 그리고 저방처럼 화장실있는데 37이면 사람들 줄섭니다
김첼시
19/09/28 19:50
수정 아이콘
딱 저정도 고시원에서 1년살았는데 거의 폐관수련 느낌으로 티비로 스타방송만 보고 컴퓨터로 스타만했습니다. 전 너무 좋았었네요.
19/09/28 20:09
수정 아이콘
원룸이면 관리비 별도에 인터넷 설치해야되고 전기료, 냉난방비 부담도 있어서 37만원이 비싼편은 아니죠
데로롱
19/09/28 21:16
수정 아이콘
저는 기숙사를 살면 살았지 고시원은 못살겠더라구요..
Zoya Yaschenko
19/09/28 21:35
수정 아이콘
위치에 달렸지만 요즘 시세론 괜찮은데요
19/09/28 22:11
수정 아이콘
모아놓은 돈 없는 지방인이 첫입사를 서울로 하게되면 고시원 많이 찾지 않나요?
저도 저 사진의 화장실을 딱 직선으로 그은 나머지 공간정도의 창문없는 고시원에서 7개월 살았는데 월 27? 28? 그정도였어요.
그리고 저 말고도 또래로 보이는 직장인들도 꽤 많아서 출근시간대 공용화장실 줄은 엄청 길었구요.
못 살겠다 월세나 구하고 싶어도 모아놓은 돈은 없고 월급은 적고 부모님은 취직했으니 너 알아서 해라 하시면 짤없죠 뭐. 크크크.
질게만쓰는사람
19/09/29 02:34
수정 아이콘
꽤 여유있는 집이라 알던 친구도 학교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고시원 살던거 본적있습니다. 생각보다 잘찾아보면 괜찮은 고시원도 꽤 있는편이더군요..
서지훈'카리스
19/10/01 01:59
수정 아이콘
마지막 방 제가 예전에 공부하던 방이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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