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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24 14:42:06
Name 나와 같다면
출처 https://youtu.be/jwOdlE_Jlyc
Subject [스타1] 오늘 먹은 점심 다 소화되는 영상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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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
19/09/24 14:55
수정 아이콘
전 이런것도 좋은데 속 시원한 스1 영상은 예전에 김동진 선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다크스웜 뿌리는 저글링 럴커 상대로 파이어뱃 막 뽑아서 개돌
19/09/24 15:45
수정 아이콘
폭렬테란 크크크크
19/09/24 15:45
수정 아이콘
상대가 그 유명한 박성준이어서 더 놀랬던...
레퀴엠 12시 테란 3시 저그
라플비
19/09/24 16:27
수정 아이콘
와 빠이어뱃 빠이어뱃 빠이어뱃!
19/09/24 14:57
수정 아이콘
영상은 좋은데 이름만 봐도 불편해지는 사람이 몇몇 있네요.
손나이쁜손나은
19/09/24 15:0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게임은 진걸로 기억나는데 맞나요?
첸 스톰스타우트
19/09/24 15:11
수정 아이콘
상황자체가 많이 불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쭉쭉밀리고 끝났을 상황인데 늙은 프로토스의 잔기술로..
카르페디엠
19/09/24 15:10
수정 아이콘
마지막 도재욱 선수 인구수 뚝뚝 떨어지는게...크크크
야부키 나코
19/09/24 15:11
수정 아이콘
영상에 나와있는 망테 박정욱 선수의 마인역대박과
허영무 VS 이윤열 천지스톰은 아직도 라이브로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특히 후자는 그 때 그 느낌이 지금까지도 기억남... 소름 그자체...
Celestial Fury
19/09/24 15: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머-엽
새삼스레 느끼는거지만 브루드워는 참 효과음이 찰져요 크크
러블세가족
19/09/24 15:24
수정 아이콘
중간에 함정이 있는 것 같은데...?
19/09/24 15:26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는 박정석 홍진호 3,4위전 머큐리 앞마당 가스없이 버티다 튀어나오면서 쓰던 스톰이 최고였어요
19/09/24 15:46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위원이
토스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입스타 마냥 줄줄 읖으셨는데

그게 5분 후 현실이 되더라고요 크크크
미카엘
19/09/24 18:22
수정 아이콘
그 연탄밭을 뚫어..?!
19/09/24 15:38
수정 아이콘
증말 일꾼 털리는거 만큼 짜증 나는것도 없죠 ㅠㅠ
19/09/24 16:11
수정 아이콘
몇몇 장면은 소화가 되다 마는데요..
서지혜
19/09/24 16:52
수정 아이콘
표정까지 고려해 역시 머엽이가..
19/09/24 18:27
수정 아이콘
김대엽은 볼때마다 매라생각 크크
고물장수
19/09/25 14:55
수정 아이콘
이런 종류에서 맞는 역할은 늘 저그라서 조심스레 눌러봤는데 댓글에서 추억폭행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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