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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8 21:38
우 디르
크 레이지 우디르 라 인을 개박살내는 크레이지 우디르 이 런 개사기 챔프를 라이엇는 너프를 안하죠? 나 보고 하라 그러면 마포대교 무너트리고 한강 입수합니다.
19/09/18 21:53
우 러러보던 내 꿈은 어딜로...
크 나큰 현실에 부딪혀 좌절만이 계속 될뿐... 라 이터를 꺼내 담배에 불을 붙이고 이 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깊은 고민만 깊어 가는 밤 나 는 오늘도 빈 잔에 소주를 반쯤 채워 홀로 비운다
19/09/18 21:55
우사미짱~
크리스틴 짱이 살해당했어. 라틴어로 다잉메시지가 써있는데? 읽어볼게. "이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범인이다." ...나네... 쳇 걸렸나.
19/09/18 21:56
fmkorea 스토이치코프 님 작품
우 리 집이 가난했던 때 크 림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졸랐던 철없는 내게 라 면밖에 줄 게 없는 못난 부모라 미안하다던 엄마 이 제서야 말할게요 나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들 하고 싶어요
19/09/18 21:59
(우르르르) (볼링핀을 집어들며)
크ㅏ메 라도 안 되고..약도 안 되고...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나ㅣ 돈 어딨어? 아~ 잘 모르시지?!
19/09/18 22:09
우리보고 너무 먹튀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 데이비스같이 병이 있는 선수도 있고 라미레즈같이 부상이 있는 선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사연이 있는데 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지 않겠습니까? 이건 제가 텍사스에 있을때 이야긴데요...
19/09/18 22:10
우: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크: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라: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이: 쿠마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나: 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바위보!
19/09/18 22:23
우 : 우동 한그릇
크 :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라 : 람들 다하는 외식 한번 한 적이 없었고 이 : 이 야이 야이야 그렇게 사랑하고 나 :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만 흘리고
19/09/18 23:06
우리나라의 국토는 작지만
크나큰 경제 영토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라고 했던게 이명박 나는 그 때 19세 (드립은 드립일뿐 정치적 입장이나 함축적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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