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9/13 08:16:16
Name swear
File #1 C7E9BF40_7B20_41C9_A2DC_48996F502B1B.jpeg (281.4 KB), Download : 36
File #2 69FC88BC_CB46_4963_A5E8_7493CEEF42E6.jpeg (524.4 KB), Download : 25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직원이 흰티에 검정바지만 입어요.pann




그 직원분이 몸매가 좋으신가 보군요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9/13 08:17
수정 아이콘
판독기..
제이홉
19/09/13 08:23
수정 아이콘
일주일내내 세탁안하고 똑같은 옷만 입었으면 신경쓰이는거 인정
세츠나
19/09/13 08:26
수정 아이콘
신경이야 쓰일 수도 있겠지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옥토패스
19/09/13 08:28
수정 아이콘
더러우면 더럽다고 했을텐데
그 말은 못하는 거보니 그냥 그 여직원 옷태가 쩌는 듯

https://m.insight.co.kr/news/133432

한 번에 이해가 되는 참고 자료
어쩌다피지알
19/09/13 08:28
수정 아이콘
페이커찡?
19/09/13 08:42
수정 아이콘
옷으로 까야하는데 깔게 없게 매일 똑같고 몸매가 좋아서 불편하다.
19/09/13 08:43
수정 아이콘
약간 강박이죠 뭐 그걸로 뭐라 하는건 말도 안되고 혼자 그냥 신경쓰이는거는 그럴수있죠
잠만보
19/09/13 08:43
수정 아이콘
예쁘고 몸매 좋은데 옷은 수수하게 입어서

평범한데 옷으로 가꾸던 자신들이 비교당하는게 싫겠죠
마스터충달
19/09/13 08:43
수정 아이콘
잡스도 검정티에 청바지만 입었어....
19/09/13 08:44
수정 아이콘
그건 프레젠테이션할 때나...
루트에리노
19/09/13 09:12
수정 아이콘
그분도 없던게 있는데...
몽쉘군
19/09/13 08:58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 한벌족이 몸매랑 미모가 어마어마하시죠
조말론
19/09/13 09:16
수정 아이콘
누군가가
회사 가는데 예쁜 옷을 왜입어
라더라
R.Oswalt
19/09/13 09:29
수정 아이콘
김건모 씨 어머님이 출근하셨다면 불편 인정합니다.
19/09/13 09:52
수정 아이콘
길거리에서 흰티에 검은바지 예쁜여성이 말을 걸어온다면 신천지일 확률이 98%라고 듣긴했는데...
Fanatic[Jin]
19/09/13 09:54
수정 아이콘
으...으아니 신천지가 취향저격을...
Faker Senpai
19/09/13 10:49
수정 아이콘
포니테일까진 안하는거 보니 신천지도 진리를 아는건 아니네요.
하이텐숀
19/09/13 11:07
수정 아이콘
2.69%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19/09/16 15:34
수정 아이콘
특정 종교 비하는 당연히 아닌데 길에서 말 걸어오시는 종교분들중에 이쁜 분들이 없더라구요.. 왜일지..
Winterspring
19/09/13 11:19
수정 아이콘
'나는 별로 안 예뻐서 그나마 예쁘게 보이려고 이 옷 저 옷 고민하면서 입는데, 저 직원은 예쁘니까 그냥 별 생각없이 옷 입는구나.'
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3283 [기타] 보배드림 베스트에 올라온 바람난 유부녀 [14] swear11958 19/09/15 11958
363254 [기타] 친구의 옛 연인 사귈수 있다 vs 없다 [47] swear11705 19/09/15 11705
363250 [기타] 연쇄살인마 정남규 [6] swear9217 19/09/15 9217
363149 [기타] 로스쿨 졸업 직전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대학원생 [11] swear9663 19/09/14 9663
363130 [기타] 공시생 탈출했으나 현실에 좌절한 공무원 [32] swear25152 19/09/14 25152
363088 [기타] 헬갤러들을 좌절에 빠트린 남자 몸매 끝판왕 [30] swear14068 19/09/13 14068
363050 [기타] 상남자식 차선 합류 [37] swear12951 19/09/13 12951
363048 [기타] 직원이 흰티에 검정바지만 입어요.pann [20] swear13250 19/09/13 13250
362982 [기타] 자신의 정치 성향 테스트 [35] swear7718 19/09/12 7718
362921 [기타] "날 믿어봐라"..약속지킨 경찰관에 목숨 끊으려던 20대 인생 역전 [20] swear10122 19/09/11 10122
362852 [기타] 직장인들이 말하는 2030밀레니얼 세대 [64] swear9448 19/09/11 9448
362835 [기타] 20년간 이어진 우정 [12] swear12624 19/09/11 12624
362808 [기타] 할아버지가 무슨 복싱이에요~ 살살 해드릴게요 [23] swear11770 19/09/10 11770
362804 [기타] 집안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라 [71] swear12979 19/09/10 12979
362802 [기타] 무료 와이파이 마음껏 쓰세요 [32] swear10924 19/09/10 10924
362784 [기타] 첫째 언니의 충고 [38] swear11810 19/09/10 11810
362778 [기타] KFC 닭똥집튀김 판매 개시 [33] swear9838 19/09/10 9838
362744 [기타] 경비원은 우리 가족 [17] swear8684 19/09/10 8684
362731 [기타] 공포의 욕실선반 리뷰 [17] swear11172 19/09/10 11172
362663 [기타] 베스킨라빈스 10월 이 달의 맛 이름 투표근황 [36] swear9934 19/09/09 9934
362601 [기타] 시어머니때문에 답답한 며느리 [64] swear12980 19/09/08 12980
362600 [기타] 화를 내는 사람과 안내는 사람의 차이 [41] swear13162 19/09/08 13162
362598 [기타]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BEST 5 [20] swear7543 19/09/08 75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