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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2 10:12:49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유머] [스압주의] 승무원 누나가 군대 간 동생 면회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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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군생활 편하게 했겠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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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나아지려나
19/09/02 10:15
수정 아이콘
유전자 좃망X
시린비
19/09/02 10:16
수정 아이콘
별나라이야기네요 여러모로 군바군 부바부
야부키 나코
19/09/02 10:17
수정 아이콘
동생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현실세계, 그것도 군대에서 하렘물을 찍고있네...크크크
19/09/02 10:20
수정 아이콘
와 단체로 승무원 유니폼 입고 군면회라니...난리 났었겠네요 증말
찬밥더운밥
19/09/02 10:26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여자 화장품냄새만 맡아도 새롭던데..
오클랜드에이스
19/09/02 10:26
수정 아이콘
누나분 외모를 보니 동생도 어떨지 짐작이 됩니다 ㅠㅠ
몽쉘군
19/09/02 10:29
수정 아이콘
이야... 누나 잘둔 동생 크크크
19/09/02 10: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치마만 봐도 환장할땐데 항공사유니폼이라니...
덴드로븀
19/09/02 10:50
수정 아이콘
남자도 화장이 중요하긴 하죠.
그리움 그 뒤
19/09/02 10:36
수정 아이콘
요즘 이시국씨 때문인지... 이제는 이런걸 그냥 웃으면서 못보는 내가 씁쓸하네요.
여기에는 또 무슨 특혜가 있을까..
19/09/02 10:39
수정 아이콘
부 럽 다 !
신선미 Faker
19/09/02 10:44
수정 아이콘
알바하면서 타사 승무원과 영화를 봤다라... 남동생 외모도 얼추 예상이 되네요.
19/09/02 11:13
수정 아이콘
유전자 X망겜 ㅠㅠ
19/09/02 11:34
수정 아이콘
그렇죠 당장 누나가 키 크고 피부 좋은데 동생도 뭐..
꼭두서니색
19/09/02 10:57
수정 아이콘
이 분 유튜브 구독해놓고 보는데 조곤조곤 잘 말씀해주셔서 재밌습니다 흐흐
19/09/02 11:08
수정 아이콘
이분은 또 누구신지 궁금하네용
솔로14년차
19/09/02 11:25
수정 아이콘
딴 건 다 부러운데, 결국 복무하던 부대 근처에서 일을하게 된 건...
iphone5S
19/09/02 11:43
수정 아이콘
승무원이아니라 지상직느낌인데.
19/09/02 12:04
수정 아이콘
일병 막 달았을때

동기 3명이서 면회 왔는데
33살인지 34살인지 먹은 정보과 중사가 보고서는
그 다음부터 계속 소개시켜달라고

21살짜리 애들을??
무시하고 번호달라는것도 무시하고
그 인간한테는 괴롭힘 좀 당했지만 그럭저럭 군생활 잘 했네요

지가 먼저 저거 때문에 자꾸 괴롭혀서 사이 나빠졌는데
전역할때되니까 왜 넌 나랑은 일 같이 안할려고하냐는 선택적기억상실증은 덤
19/09/02 12:45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냐 ㅠㅠ
19/09/02 13:23
수정 아이콘
유튜브 김수달 님이라고 하시네요
괄하이드
19/09/02 14:00
수정 아이콘
뭐 누나가 저렇게 생기셨으면 동생분도 알만하죠 같은유전자인데 크크
Like a stone
19/09/02 14:48
수정 아이콘
직접 유튭 찾아가서 봤는데 조곤조곤하니 괜찮네요. 즐찾했다 와이프에게 뒤통수 맞을까마 그냥 직접 가서 보겠습니다 ㅠㅠ
19/09/02 21:16
수정 아이콘
요새 승무원 유튜버들 많더라고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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