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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31 11:31:54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방탄유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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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걸 왜 사람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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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19/08/31 11:33
수정 아이콘
9지?? 외??
비둘기야 먹쟈
19/08/31 11: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츠라빈스카야
19/08/31 11:33
수정 아이콘
저시절엔 후디니같은 마술사들이 접시로 총알을 받아내는 마술을 해서인가...
하심군
19/08/31 11:34
수정 아이콘
지젠느 전신 조직이신가..
그림자명사수
19/08/31 12:11
수정 아이콘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xx야
빠독이
19/08/31 12:45
수정 아이콘
그 무슨 터지는 거 본인이 손에 쥐고 테스트 하고 그런 거 얼마 전에 올라왔었잖아요. 저건 남한테 쏜 거라는 게 다르지만요.
Tyler Durden
19/08/31 13:1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좀 미개하네요.
뭔가 저시대 여성의 사회위치땜이라고 추측하면 억측인가..
19/08/31 13:50
수정 아이콘
근데 대부분의 '문명'에선 여성이란 사회적 위치와는 별개로 보호와 배려가 일종의 메뉴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기사도나 신사도 같은 게 그런 암묵적 룰이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다만 남성은 사회적 위치에 대한 요구가 상대적으로 있었기때문에 권력자가 되기도, 개처럼 구르기도 했죠. 아마 역사적으로 저런 포지션에서 실험대상이 되었던 건 남성이 더 많을 것 같아요. 본문은 아마도 서커스의 미녀(?)와 같은 걸 노린 느낌도 들고요.
Albert Camus
19/08/31 15:44
수정 아이콘
운동량만 해도 엄청나지 않나요? 저걸 저렇게 아무렇지고 않게 들고 있을 수 있나... 아니면 총이 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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