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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9 12:30:15
Name ramram
File #1 16cdb3fa7d5139703.png (201.9 KB), Download : 26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814940
Subject [기타] 촉까들 보면 난리나는 사진


누상촌 漢철 장사꾼의 과거 행적이 장안의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돗자리가 싯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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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19/08/29 12:32
수정 아이콘
짐승의 가죽을 벗겨 만든 돗자리외다
고기반찬
19/08/29 12:33
수정 아이콘
천자를 겁박하고 한실을 능멸하는 짐승의 가죽이라면 싯가로 팔만 하죠
닉네임을바꾸다
19/08/29 12:52
수정 아이콘
조가?
누렁쓰
19/08/29 12:33
수정 아이콘
자연산 돗자리는 원래 그렇단 말입니다!
카루오스
19/08/29 12:36
수정 아이콘
제 이야기를 3초만 들으시면 살 생각이 드실겁니다.
-삼초고려-
19/08/29 12:43
수정 아이콘
샤워장 1000인거보면 옛날짤이네요

요즘은 3000부터 시작
합스부르크
19/08/29 12:46
수정 아이콘
여보게 어찌 대의를 위한 자금에 돗자리의 품질을 논하는겐가?
솔로14년차
19/08/29 14:25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대부분 싯가라고 쓰면 싯가인거지 시가는... 이게 차후에 '시가'라는 발음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전무한 것 같은데.
곤살로문과인
19/08/29 17:38
수정 아이콘
한자+한자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발음대로 표현할거면 [싣까] 혹은 [시까]라고 해야죠.
솔로14년차
19/08/29 17:47
수정 아이콘
사이시옷을 쓰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몰라서 적은 댓글이 아닙니다. 발음형태대로 쓰자는 것도 아니고요.
'싯가'라고 적는 것에 대부분의 한국어화자들이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는데, '시가'라고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큰 형태로 바꾸는게 맞냐는 말입니다.
표준어라는 건 일정정도 규칙대로 발음하도록 환기할 필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표준어로 정하는 것이 옳은 거죠.
윌모어
19/08/29 16:29
수정 아이콘
제3의 대안이 있습니다. 싱가~~~
청춘불패
19/08/29 19:02
수정 아이콘
돗자리위에서 음료수병
차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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