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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2 23:40
진짜 싸이코샤오유님의 글은 중독이군요.. 처음에 이글을 봣을때는
솔직히 이런 재미 없고 이해 안되는 글을 왜 계속 올리나 했는대 이제는 안 볼수가 없더라구요...근대 이 이야기가 싸이코샤오유님의 실화인가요? 아니면 다른분의 이야기?
04/02/23 01:45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약 3회까지는 정말 이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유머란 말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저도 중독되어 버렸네요. 으오오오오 너무 잼있습니다.
04/02/23 09:19
가급적 연재 끝날때까지 리플 안달려고 했습니다만..
시간경과후 처음 말하는건 접니다. 삭제권고는 아직 없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04/02/23 11:29
싸이코샤오유님(쓰기도 힘드네) 다음부턴 누가 말하는지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많이 헷갈리네요.(그래도 싸이코샤오유님의 해설덕분에 무슨 내용인지 이해했어요;)
04/02/23 14:15
누가 말하는지를 적지 않는 것이 이 글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 글을 보면서 저는 왜 '투명드래곤'이 생각날까요?^^ 짧은 글로서 내용전달이 가능한 것, 나날이 늘어가는 조회수, 계속해서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것등등..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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