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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7 19:19
25번 가지고 4년전에 1년간 맞다, 아니다로 논쟁한 기억이 있는데 결국에는 맞는것으로 판명났네요. 이유는 네이버 지식인에 있긴 있습니다(예전에 거기서 봤습니다)
06/12/27 19:32
24번때문에 첨 컴퓨터 조립하고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메인보드에 인터넷 직접연결하는거랑 싸구려랜카드 다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06/12/27 19:48
33번 이거 엄청난데요,,,, 다운로드 안되는 파일 이렇게 하면 다 받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글같은것 복사안되는것도 이렇게 하면 다 되는건가요?
06/12/27 19:56
그외에도 다운로드 폴더와 데이타 저장 폴더 운영체제 폴더용 파티션으로 최소 3개의 파티션에 분리해서 사용하는게 좋고... 가끔씩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세스 목록들을 검사하여 불필요한 프로세스나 정체불명의 프로세스가 없는지 검사하여 관리(mscofig등으로)해주는게 좋습니다. 이건 cpu를 낭비하지 않기 위한 관리이고 네트워크자원 관리를 위해서는 네트워크사용율을 체크하고, 자신이 네트워크 연결상태나 열려있는 포트등을 netstat -ano으로 검사해보는것도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익스플로러에서 로드한 activex같은 추가 기능들을 살펴보고 이상한것들은 사용안함으로 바꾸거나 피시프리같은것으로 지워주는등의 관리를 해주면 좋지요 바탕화면 관리는 어차피 자신이 주로 쓰는 프로그램은 몇가지 안돼니.. 그런것은 퀵론치폴더에 탐색기와 함께 넣어두고 사용하고 그밖의 데이타 접속은 탐색기로 하는게 편리합니다. 그러다 보면 바탕화면은 별로 사용할 필요도 관리할 필요도 없어서 좋지요.
06/12/27 20:06
5번은... 여러 번 포맷하다 보면 아십니다 ㅡ.ㅡ
데이터 맨날 백업하기 귀찮죠... 8번은, 바탕화면 아이콘은 메모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리소스를 먹죠. 바로가기는 그나마 낫지만 파일일 경우는 잘 잡아먹습니다 ㅡ.ㅡ
06/12/27 20:41
저 진짜 컴맹인데,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은 어디에 있나요? 설치에 제어판 안에 마우스 설정하는곳에 있나요?
06/12/27 21:56
솔직히 몇개는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바탕화면 아이콘 많이 까는 건 메모리를 먹기는 하지만 분명 편한 점이 있고 파티션도 전 전혀 안나눕니다.(컴쓴지 20년되었습니다.)
06/12/27 22:04
포맷후 윈도우재설치땜에 운영파티션은 나누는게 좋고...
다운폴더는 많이 받고 지우고 하면 파일 조각화가 많이 일어나서 느려지기 때문에 나누는게 좋죠..그리고 DVI는 별 필요 없는듯한데.. - -;
06/12/27 22:09
음..파티션은 꼭 나누는게 좋습니다.
내문서나 즐겨찾기 경로마저 다른 파티션에 지정해두면 윈도우 재설치시 백업할 필요성이 전무해지죠. 아이콘이야 뭐..요즘 피씨 성능에서는 개인 취향이구요. 33번 같은 경우야 다른 방법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100% 다 받을 수 있는건 아니구요.
06/12/27 22:30
저도 DVI가 신경 쓰이네요. 일반적으로 DVI가 더 정확한 화질을 구현한다고 알고 있지만 23인치 이하에서는 육안으로 볼 때,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 심리상 DVI를 꼽고 싶은데, 가끔씩 모니터가 깜박이는 현상이 있어서 그냥 D-sub 쓰고 있습니다.
06/12/28 06:46
2 3 25 26 29 33 35-_- 41 정도는 잘 모르던 사람에게는 충분히 유용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이거 작성 자체가 좀 오래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06/12/28 09:44
FtOSSlOVE//지금까지 내문서만 바꿔놓았었는데 즐겨찾기도 다른 파티션에 지정해 놓을 수 있었군요..(항상 백업하는거 잊어서 난감했다는..)
06/12/28 09:47
(5번) 전 파티션을 나누지 않습니다. 파티션을 나누는 대신 하드디스크를 더 준비합니다.
백업을 위해서라면 다른 하드디스크가 더 안전하고, 요즘은 컴퓨터를 포맷하면 프로그램을 반드시 다 새로 깔아야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설치를 다른 파티션에 하는 것은 별 의미 없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수명을 위해서라면 짱공유,푸르나 같은 P2P를 하지마세요.
06/12/28 09:52
3번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Yes', 'No' 를 누르는 것보다 우측 위의 × 표시를 눌러서 닫아버리는 게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일부 악성 프로그램에서는 'No' 버튼을 눌러도 뭔가 설치하게끔 해놓는 것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파티션을 두 개로 나누는데, 하나는 포맷할 때마다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것들(Windows 본체, 응용 프로그램, 게임 등)을 설치하고, 다른 파티션에는 설치가 필요없는 데이타들(문서, CD 이미지, 그림, 동영상 등등)을 저장합니다.
06/12/28 12:45
프루나 같은 건 다른 하드디스크를 따로 사용하는 게 좋죠. 전 제일 오래된 하드디스크를 프루나 전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저도 파티션 안나눕니다. 윈2000을 아직도 고집하는 데, 현재 3년 넘게 컴터 포맷안하고 쓰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가끔 윈도우 재설치(덮어쓰기)만 1년에 한두번 하는 것만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쓰고 있네요.
06/12/28 14:49
singularpoint//3년이나 포맷을안하고 쓰신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더군다나 프루나를 쓰시면서도 말이죠 자음연타 - _-
06/12/28 18:50
전 바탕화면에 아이콘 딸랑 7개... 이것도 많다고 생각중-_-;
회사 직원들 아이콘은 7줄[..]을 넘어갑니다.볼때마다 다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바탕화면도 걍 아무것도 없게... 조금이라도 늦게 부팅되는건 못참는 성격...
06/12/28 20:39
전귀차나서인지 바탕화면에 다끌어놔서 더블클릭으로 생활화하는지라 바탕화면에 아이콘많다고 초보라니;; 요즘정도컴터에 바탕화면아이콘수는 부팅에 그리 큰영향못주는데말입니다.
06/12/29 03:44
25번은 마우스를 흔드는곳이 현재 작업중인 활성화된 프로세스이고 CPU할당도 늘어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좋은 컴터일수록 차이는 적겠지만, 일전에 ATM기 업데이트시에(ATM기 CPU는 정말 구리죠) 화면위에서 손가락으로 빙빙돌리니 아주 빨리되던 기억이 나네요;;
06/12/29 05:28
흠....전 xp깔고나서 6년동안 한번도 재설치를 하지 않았네요. 더구나 1년동안 재부팅은 프로그램추가설치나 재거후에 재부팅필요할때만 가끔식 하고 거의 항상 켜두고 살았다죠. 그래도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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