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7/10 15:47
리즈 테일러의 리즈시절...
그리고 헵번 여사는 역시 로마의 휴일. 홀리 고라이틀리도 좋은 캐릭터지만, 앤 공주를 따라잡기는 아무래도....
19/07/10 15:57
라빠르망은 정말....시네마천국과 더불어
보고나서 개빡친 영화 베스트 탑3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모니카 벨루치가 이쁘게 나와서 보는 내내 즐거웠네요...히히히히
19/07/10 16:05
제니퍼 코넬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자... 잠깐)
니콜 키드먼 <투 다이 포> 위노나 라이더 <가위손> 에바 그린 <몽상가들> 추가해주세요...
19/07/10 16:20
이자벨 아자니는 여왕 마고를 봐도 대단함을 느끼죠.
브리짓 바르도는 개고기 발언 파문 때문에 그냥 이상한 사람인줄만 알고있었는데 현역시절 외모는 엄청났네요.
19/07/10 16:38
제가 예전 여배우들 보고 예쁘다 라고 생각한적은 솔직히 한명도 없는데요. (아마 화장법과 사진의 차이도 있어서겠죠). 딱 한명 나이먹고 사진으로 보고 와 진짜 예쁘다 라고 생각한게 오드리 햅번입니다. 진짜 날개없는 천사같더군요. 아니면 제 취향이 그런 분일지도..
19/07/10 16:50
카사블랑카는 교양수업 과제로 영화를 보긴 한 거 같은데 거기에 나오는 배우가 저렇게 예뻤었나요!? 이름도 얼굴도 낯선데 비주얼이 ㅗㅜㅑ...
이자벨 아자니는 여왕 마고 맞죠? 중고딩때 집에서 영화 채널 틀면 가끔 나오는 거 봤는데 노잼이어도 여배우 때문에 계속 봤다는... 개인적으로 소피 마르소는 라붐보다는 유콜잇러브 때가 더 예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