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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7 11:51
저런경우엔 정석적인 방법이 뭔가요?
아주 예전에 궁금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영상에서 주인이 그냥 발로 걷어차니까 빠지긴하더라구요;;
19/07/07 12:23
네 영상에선 시골 똥개 2마리 같았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와서 발로 붙어있는부분을 차더라구요...
주위에 사람 몇명이 구경하고 있었는데 다들 낄낄거리고...
19/07/07 12:05
억지로 떼면 숫놈, 암놈 모두 생식기에 상처가 납니다.
자연스럽게 떨어질때까지 놔두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포유류의 사정과는 달리 개는 일반적인 피스톤운동후 완전흥분상태가 되면 암컷의 질내에서 요도망울이 확장되어 고정됩니다. 이후 사진과 같은 자세를 유지한채로 부고환관내의 정액이 다 나오면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요도망울이 수축되어 빠지게 됩니다. 사람처럼 한번에 팍 하고 사정이 되는게 아니라 줄줄줄 흘러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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