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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05 11:42:14
Name 삭제됨
출처 clien
Subject [텍스트]  회사가 우리에게 바라는것.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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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카이
19/07/05 11:43
수정 아이콘
무임금유노동?
19/07/05 11:44
수정 아이콘
(낮은페이)
19/07/05 11:44
수정 아이콘
저는 회사 것은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타카이
19/07/05 11:48
수정 아이콘
??? 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19/07/05 12:01
수정 아이콘
회장님, 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 출두하시랍니다. 혐의는 횡령, 배임이라던데요.
19/07/05 13:21
수정 아이콘
일단 김전무가 가서 막아봐, 나는 주말에 골프 약속이 있단 말야.
표절작곡가
19/07/05 14:01
수정 아이콘
제 선에서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1perlson
19/07/05 11:45
수정 아이콘
회사가 나에게 줘야 하는건 지분?
Burnout Syndrome
19/07/05 11:45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을 가질테니 주식도 나눠주면..
19/07/05 11:45
수정 아이콘
우리가 회사에게 바라는 것
루트에리노
19/07/05 11:46
수정 아이콘
막상 있으면 뭐라고 하면서...
세츠나
19/07/05 11:47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만 빼면 나름 괜찮네요. 하나 더 빼라면 열정
인류모두면류
19/07/05 11:48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은 나중에 치킨 튀길 때나 필요하죠
19/07/05 11:49
수정 아이콘
노예의 마음가짐이 빠졌으요.
타카이
19/07/05 11:51
수정 아이콘
복종이 들어가야겠군요 앞에 절대를 붙일수도 있겠고
즐겁게삽시다
19/07/05 11:52
수정 아이콘
성전문! 성열정!
악마가낫지
19/07/05 11:52
수정 아이콘
높은 월급,칼퇴
修人事待天命
19/07/05 11:53
수정 아이콘
자영업자인데 주인의식이 없으면 막장인가요... 제 이야기인데... ㅡㅡ;;
나와 같다면
19/07/05 11:54
수정 아이콘
(말로는 바란다고 하지만 실제로 원하는 것은 아님)
김소혜
19/07/05 11:54
수정 아이콘
저임금
19/07/05 11:55
수정 아이콘
"업무시간에 PGR같은거 안하기"
김소혜
19/07/05 12:13
수정 아이콘
회사 다닐때 pgr탭 3개까지 열어놨었습니다. 크크크
비둘기야 먹쟈
19/07/05 11:55
수정 아이콘
점심 카레 먹고싶당
Lord Be Goja
19/07/05 11:59
수정 아이콘
저런거 다 있으면 사장하지 왜 멍청하게 직원을 해요.
오클랜드에이스
19/07/05 12:08
수정 아이콘
주인을 만들어줘야 주인의식을 가지지 크크크크

임원들이 야근시킬때 합리화하는게 나도 직급 이런데 야근한다 였습니다.

니들은 지분가치도 같이 올라가니까 하는거자너
이스케이핀
19/07/05 12:10
수정 아이콘
직장의 진선미는 급여, 연차, 빠른 퇴근이다. - 엘시 에더리
츄지Heart
19/07/05 12:15
수정 아이콘
진짜 나오는 대사였던가요?
Multivitamin
19/07/05 12:25
수정 아이콘
원본은 : 전쟁의 진선미는 힘 승리 빠른종전이다. 입니다.
츄지Heart
19/07/05 12:3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9/07/05 12:17
수정 아이콘
글씨 크기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과 '주인의식'

다시 말하면, 나 대신 회사를 팍팍 키워줄 전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놀면서 돈받고 싶듯,
오너님도 회사에서 놀면서 보스놀이하고 싶으신 겁니다.
19/07/05 13:13
수정 아이콘
그리고 돈은 사장인 내가 가지겠다...
Multivitamin
19/07/05 12:26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보상만 있다면 뭐... 보상이 없어서 항상 문제지요. 특히 전문성과 주인의식에 맞는 대우는 안해주면서 맨날 전문성 주인의식 하니까.
김성수
19/07/05 12:45
수정 아이콘
믿으면 믿음이 따르고 의심하면 의심이 따르는 법이죠. 사장이든 직원이든 관계 없이 말이죠. 결정적으로 그렇게 사는 것이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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