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7/02 12:25
새차 냄새 무시하시네... 매니아도 많아요!
https://www.amazon.com/Yankee-Candle-Company-1312850Z-Scent/dp/B00NGZICGA
19/07/02 10:36
주변에 신차 자랑 하고싶을 때나 비닐 붙이고 다니지,
사실 비닐이 있어서 좋은 점은 없습니다... 비닐있다고 결함 환불 더 잘해주는거도 아니고 -_-; 떼는게 고생입니다 특히 안전벨트 고리쪽 비닐은 고무로 동동 매놔서 더 힘들어요...
19/07/02 12:30
저도 예전에는 저런 거(각종 전자기기나 가구 등) 최대한 안 벗긴 채로 오래 쓰곤 했는데, 여러모로 안좋다는 이야기 듣고 나서는 사자마자 바로 다 뜯어서 버립니다.
19/07/02 14:39
저는 시트에 있는 건 바로 다 뜯었는데 문 여닫는 발판 쪽의 것과, 운전석 조수석 머리 위에 있는 햇빛가리개 같은 작은 부분은 안 뜯었거든요.
근데 언젠가 후배가 타더니, 형 이거 빨리 뜯으라고, 여름날 뜨거운 차에 미세플라스틱이나 유해 물질 나오니 애들한테 안 좋다고 그래서 바로 뜯었습니다. 아마 저 장면은 여자가 저 남자 마음에 들어서 청혼 하는 동작이 아닐까 싶네요. 미래의 아이를 생각해서...
19/07/02 15:49
공정중 지저분한거 묻지말라고 씌워둔건데 위에 뭐가 묻었는지도 모르고;; 딱히 좋은건 아니라고 듣기도 했고, 지저분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구매확정하는 순간 다 뜯어버립니다. 새차+비닐 검색하니까 뜯으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퍼올만한 글이 없어서 앞의 검색어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