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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29 00:13:40
Name 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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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2.jpg (412.7 KB), Download : 18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아기의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




수술이 잘되서 다행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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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9 00:2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안타깝네요.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오래 고생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19/06/29 00:30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2017년 기사인데 이제 세살 됐겠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껀후이
19/06/29 00:43
수정 아이콘
에고...ㅜㅜ 마음이 시립니다ㅜㅜ
몽쉘군
19/06/29 01:18
수정 아이콘
애가 몸도 마음도 크게 성장할겁니다.
19/06/29 02:12
수정 아이콘
ㅠㅠ....
Spike Spigell
19/06/29 02:53
수정 아이콘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마리아 호아키나
19/06/29 03:40
수정 아이콘
걱정이 앞서지만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헛스윙어
19/06/29 05:41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MmWWoMcGmo0

이게 생각나네요.

가슴 아픕니다.
19/06/29 08:27
수정 아이콘
다행입니다. 건강히 사시길...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 거짓으로 도와달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곤란한 사람들이 도움을 못 받
고 있는데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어려운 사람들은 계속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하니 도움을 청할 시간도 내기 힘들죠.
19/06/29 10:12
수정 아이콘
ㅠㅠ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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