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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9 09:31:59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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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아이가 잘못했으면 보호자가 책임을 져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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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돌이
19/05/19 09:42
수정 아이콘
자기자식도 아닌 둘리와 자기자식도 아닌 희동이를 키우느라 등골뽑히는 고길동시
이민들레
19/05/19 09:45
수정 아이콘
희동이가 자기자식 아니었어요!!?
19/05/19 09:46
수정 아이콘
조카죠..
솔로14년차
19/05/19 09:47
수정 아이콘
자식들은 짤에 나오죠.
드아아
19/05/19 10:47
수정 아이콘
조카입니다
율곡이이
19/05/19 10:58
수정 아이콘
고길동이 고모부인데 돌도 안 지난 자식 맡겼놓고 부모는 유학 간 설정입니다.
이민들레
19/05/19 11:49
수정 아이콘
덜덜덫
19/05/19 10:00
수정 아이콘
저 정말 저때 희동이 너무 밉다고 울고불고 난리쳤어요. 제 인생에서 누군가의 가장 격렬한 안티였던 때..
스테비아
19/05/19 10:2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엄마가 둘리 찾는데....ㅠ.ㅠ
19/05/19 10:41
수정 아이콘
재평가 되는 만화 원탑
19/05/19 10:44
수정 아이콘
어릴때 보면서 저 장면은 진짜 둘리가 너무 불쌍했어요. 희동이는 그리 얄미울 수가 없고..
마음속의빛
19/05/19 14:42
수정 아이콘
어른이 되고 나서도 저 장면은 이해가 안 가요.
파이몬
19/05/19 10:51
수정 아이콘
제가 성인이 되서도 아이를 패고 싶다고 느낀 유일한 사례
고거슨
19/05/19 12:24
수정 아이콘
어릴땐 둘리마음으로 슬프고 크면 둘리엄마마음으로 슬프죠.
19/05/19 12:46
수정 아이콘
이때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ㅠ
아유카와마도카
19/05/19 13:52
수정 아이콘
김정은이 도리도리 하는 짤
tannenbaum
19/05/19 14:06
수정 아이콘
사탄의 자식
19/05/19 14:10
수정 아이콘
맵고 짜고 자극적인 연출!
이걸 보면 막장드라마 욕할 게 아니라능..
19/05/19 16:12
수정 아이콘
진짜 어릴 때 보면서, 솔직히 희동이 패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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