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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9 12:02
용암에다 던졌는데도 살아돌아오는지라 아예 방사능 물질 폐기장에 집어 던져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러면 돌연변이가 되서 더 강해질지도?
19/05/09 12:18
철권 1에서 카즈야로 엔딩을 보면 마지막 보스 아버지 헤이하치를 절벽에 던져버리는데요 이게 패륜 스토리의 시작입니다.
2에서는 헤이하치가 부활해서 카즈야를 용암에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3에서 다시 부활한... 이런 개막장 패륜스토리가 철권 인기의 하나입니다
19/05/09 12:19
아버지가 아들을 던지고
아들이 살아와서 아버지를 던지고 다시 아버지가 아들을....이런 스토리입니다ㅡㅡ; 죽은 줄 알았는데 세포를 수집한 어떤 회사가 다시 부활시켰다던가 이렇게 다시 나오더라고요.
19/05/09 13:10
진짜로 죽었더라도 스토리에 끼워넣고 대전에서 선택가능한 경우도 보여줬으니 진짜로 죽었든, 아니면 부활하든 다음 작에서 또 나올듯...
19/05/09 13:23
저기 근데 ;;;
윗분 설명 들으니 2에서는 절벽 정도가 아니라 아예 '용암'에다가 던졌는데 3에서 어떻게 살아온 거죠? 설정이 궁금하네요; 설마 에이리언4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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