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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07 20:53:50
Name 마스터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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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토
Subject [유머] 스스로 불러 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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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어
19/05/07 20:55
수정 아이콘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도축하는 개장수
19/05/07 20:57
수정 아이콘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불량공돌이
19/05/07 21:03
수정 아이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우리는 하나의 빛
19/05/07 21:06
수정 아이콘
검은 스타킹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19/05/07 21:20
수정 아이콘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 버린 후엔
초보저그
19/05/07 20:58
수정 아이콘
본인이 자초한 건데 벌을 받아야죠.
NoGainNoPain
19/05/07 20:58
수정 아이콘
입은 만악의 근원
티모대위
19/05/07 21:00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b=10&n=347088
이거의 또다른 버전이군요 크크
19/05/07 21:03
수정 아이콘
하여간 입이 방정입니다
당해도 싸죠
카루오스
19/05/07 21:07
수정 아이콘
자업자득
김아무개
19/05/07 21:10
수정 아이콘
패티쉬가 맞는 대상이 있다고 꼭 그쪽으로 이어지는건 아닌가봐요?

양쪽다 정말 좋은 마누라 아닌가요?
及時雨
19/05/07 21:14
수정 아이콘
어제 해철이형 30주년 기념 앨범 나왔서요
우리는 하나의 빛
19/05/07 21:24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9/05/07 21:16
수정 아이콘
보라고 했으니 보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곤살로문과인
19/05/07 21:17
수정 아이콘
자나깨나 입조심
복슬이남친동동이
19/05/07 21:36
수정 아이콘
검스는 계속 신겨놔야죠.
19/05/07 22:06
수정 아이콘
팬텀! 멸망의 노래!
김철(34세,무좀)
19/05/08 13:22
수정 아이콘
전 아내가 좀 저렇게 해주면 좋겠는데...
집에 목석이 하나 떡....
제 탓이겠죠 엉엉 ㅠㅠ
FreeSeason
19/05/08 15:11
수정 아이콘
그게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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