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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01 21:23:53
Name 파랑파랑
File #1 ㅠㅠ.jpg (75.1 KB), Download : 36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대학오고 제일 씁쓸했던 순간


TT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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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로_35년산
19/05/01 21:25
수정 아이콘
이 글은 너무 담담해서 더 슬픔 ㅠㅠ
티모대위
19/05/01 21:28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흔한 일이죠... 안타깝지만..
19/05/01 21:31
수정 아이콘
잘생기지 않아도 행복할수있지만
잘생겼을때의 행복을 느껴보고싶다..
카톡 답장도 잘안하는데 계속오는거보면 신기
19/05/01 21:33
수정 아이콘
적당한 훈남들과는 친하게 지내지만 존잘들과는 절친이 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죠. 가까이에서 저런 꼴 보고 있으면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순수하게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다 무너질 게 뻔해서 관계유지가 안 됨. 차라리 모르고 내가 최고인 세상에서 평범하게 연애하면서 사는 게 낫습니다.
청자켓
19/05/01 21:46
수정 아이콘
적당한 훈남 친구만 둬도 상당히 열폭하는 일이 많이 생기죠....
티모대위
19/05/01 21:54
수정 아이콘
존잘들이 끼리끼리 노는 이유가 있어요.
남자에게는 자존감이 진짜 목숨과도 같은것인데, 존재만으로 내 자존감을 박살내는 사람을 어떻게 옆에 두고 살겠습니까..ㅠ 결국 존잘들도 일반인들에게서 거리감을 느끼고 자기들끼리 뭉치더라고요.
지니팅커벨여행
19/05/01 21:33
수정 아이콘
아... 그시절 카톡만 있었어도...
비바램
19/05/01 21:37
수정 아이콘
휘두르는 주먹보다 담담한 팩트가 더 아프다..
꿀꿀꾸잉
19/05/01 21:42
수정 아이콘
"아 쟤가 저렇게 적극적이었구나"
19/05/02 11:41
수정 아이콘
하하...아침부터 술땡기네요
페로몬아돌
19/05/01 21:44
수정 아이콘
과에 저런 남자 여자 존재들은 알게 모르게 다 찔러보죠. 한번씩. 너무 차이난다고 빨리 포기 하는 경우를 빼면...
황제의마린
19/05/01 22:15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친구랑 둘이서 동네 포차에서 술 먹는데 카톡 계속 오길래 누구한테 그렇게 오냐고 슬쩍 봤는데
짝사랑하는 여자애였음;
그래서 내가 애 어떻게 아냐고했더니 그냥 친구 소개로 알게 됬다고 그렇게 이제 이야기를 나누게됬는데
심지어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쟤 불알친구 술친구+19금인거 알고 진짜 깜짝 놀랬던적이..
키도 크고 잘생기고 성격도 좋은 친구라 인기가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세상 살면서 그렇게 마음이 뒤숭숭했던 자리가 없었던거같은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그날 집에가면서 마음이 진짜 착잡했었죠
터치터치
19/05/01 22:28
수정 아이콘
꾹 참고

걔 연락 왜 안받아??

물었을때

난 똑똑한 애들 별로야,,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19/05/01 22:49
수정 아이콘
학창시절엔 금수저 존잘남이랑 친구가 될 기회라도 있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19/05/01 23:26
수정 아이콘
인생 XX.. 이란 말이 절로 나오죠 다시태어나면 제발 평범하게만 생기게해주세요..
19/05/01 23:54
수정 아이콘
카톡이 없는 대학생활을해서 덜아팠겠죠 아마 전
Dowhatyoucan't
19/05/02 00:20
수정 아이콘
안되나요
19/05/02 00:34
수정 아이콘
사정이 어찌저찌 되서 처음 보는 존잘 친구들이랑 일본여행을 같이 간적이 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놀고 있는데 한국여자분 일본여자분 할 거 없이 엄청나게 말 걸더라구요. 이게 존잘의 삶이구나 제대로 체감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착해서 저 잘챙겨줘서 다행... 클럽닸다가 버스도 제대로 타고 크크
판다리너스
19/05/02 01:46
수정 아이콘
아 대학교 때 생각 났어 ㅠ
Supervenience
19/05/02 02:22
수정 아이콘
저는 씁쓸하게 만들었던 쪽이라 괜찮습니다
Zakk WyldE
19/05/02 02:34
수정 아이콘
제가 학생일때 카톡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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