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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01 18:56:14
Name 감별사
File #1 1081e42a0d1626.jpeg (385.7 KB), Download : 31
출처 엠팍
Subject [유머] 소개팅녀가 이럴 경우 여러분의 선택은?





소개팅녀가 이럴 경우 여러분은?

1. 만난다.

2. 안 만난다.

근데 첫 소개팅 장소로는 너무 비싸지 않나...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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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1 18:56
수정 아이콘
2
수지느
19/05/01 18:57
수정 아이콘
쯔위 사나 소개받는거 아니면 x
rrryyyuuu
19/05/01 18:57
수정 아이콘
돌직구 날립니다.
"너무 비싼곳인데요?"
Remainder
19/05/01 18:58
수정 아이콘
덮집회의해야..
19/05/01 18:58
수정 아이콘
15만원 정도쯤이야 할 정도로 돈 버는게 아니면 왠만하면 2죠..
파이몬
19/05/01 18:58
수정 아이콘
로또 맞으면 생각해보겠습니다.
19/05/01 18:58
수정 아이콘
여자가 가자고 했으니 여자가 내면 되겠군요.
더치커피
19/05/01 18:58
수정 아이콘
저라면 그냥 대놓고 '너무 비싸네요'라고 하고 다른 식당에서 보자고 할 거 같습니다
저 금액이면 기념일에나 갈까 말까할 수준인데요;;
다람쥐룰루
19/05/01 18:59
수정 아이콘
연봉을 얼마로 소개받았길래
다람쥐룰루
19/05/01 19:11
수정 아이콘
저거 보니까 예약 엄청 오래전부터 해야하는건데
여자가 예약한거면 여자가 낼 생각으로 만나자고 했을 가능성도 있네요
옥토패스
19/05/01 20:53
수정 아이콘
소개팅을 언제할 줄 알고 엄청 오래 전에 예약을 잡았을까요?
다람쥐룰루
19/05/01 22:0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예약 없이는 어차피 못먹는다고 하는데
입구컷 당할게 뻔한데 저렇게 여자가 당당하게 말하잖아요?
뭔가 뒷얘기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Conan O'Brien
19/05/01 18:59
수정 아이콘
저도 첫 만남에 비용이 좀 부담된다고 말하고 다른데로 타협을 시도해보겠습니다. 타협이 되면 만나고, 정 안된다면 안만나죠.
Jurgen Klopp
19/05/01 18:59
수정 아이콘
와우 크크크
그러지말자
19/05/01 18:59
수정 아이콘
돈이 넘쳐나도 안만날듯.. 마인드가 마음에 안듬..
회색사과
19/05/01 19:01
수정 아이콘
저정도 지정했으면 적어도 더치하겠다는 거 아닐까요? 크크
19/05/01 19:01
수정 아이콘
비싸다고 운 띄우고 사준다하면 갑니다..ㅠ
19/05/01 19:01
수정 아이콘
로또 맞아도 안만날듯
19/05/01 19:02
수정 아이콘
소개팅 첫만님에 파인다이닝... 뭔가 수준이 다른 삶을 살고있는게 아니라면 매우 무리수죠.
정지연
19/05/01 19:02
수정 아이콘
당연히 정한 사람이 사겠죠?
나뭇가지
19/05/01 19:03
수정 아이콘
다른 조율없이 둘 중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저 이야기전까지 마음에 들었다는 전제하에 만나는볼것 같네요
그냥 그저 그런 느낌이었다면 안만나구요
19/05/01 19:04
수정 아이콘
덮집회의라도 저건....
김아무개
19/05/01 21:50
수정 아이콘
덮집회의요? 뭐에요?
19/05/01 21:56
수정 아이콘
더치페이....
김아무개
19/05/01 22:04
수정 아이콘
..... 아이고.... 제가 요즘 단어를 잘 몰라요 ㅠㅠ 그게 그리 변형이 되어 쓰이고 있었군요 ㅠㅠ
솔로14년차
19/05/01 19:06
수정 아이콘
소개팅해서 잘 되면 계속 저런 곳에 다녀야 할 가능성이 커서. '못 만난다' 입니다.
소사이어티게임
19/05/01 19:06
수정 아이콘
사준다고 해도 싫을듯...
초면에 상대방 부담스럽게 하는 마인드면, 잘된다고 해도 연애하는게 험난 할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초면 소개팅에 청담동 스테이크 집 가자는 사람은 봤습니다.
집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백수인 여자였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리니지M
19/05/01 21:40
수정 아이콘
먹으러 나온거죠 저도 당했었습니다
주선자 개같이 갈궜죠
자도자도잠온다
19/05/01 19:06
수정 아이콘
역시 엠팍 다운 댓글이... 껄껄
기본 이상인 곳에서 첫만남을 하자고 하는데...
아... 댓글적다보니 진짜 내가 못벌어서 그런건가도 싶고... 일단 지금 상황에서 저라면 아무리 이뻐도
잘되더라도 나중에 저 여성분 감당못할거 같아요.
19/05/01 19:07
수정 아이콘
사진 먼저 보고 판단...
삑삑이
19/05/01 19:09
수정 아이콘
최근에 간 2번의 소개팅은 사진 보고 기대하며 갔다가 뒤통수를 제대로 맞아버려서..
사진은 참고 수준으로만 써야하지 신뢰해서는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김아무개
19/05/01 21:51
수정 아이콘
요즘세상에 사진보고 판단이 가능한가요?
19/05/01 22:08
수정 아이콘
사진보고 + 에서 -로 가는 경우는 있어도
사진에서 - 였는데 +로 가는 경우는 없지요...
칼리오스트로
19/05/01 19:07
수정 아이콘
만나러 간단건 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으니까 가는건데
저런 요구를 하는 사람인 시점에서 만에 하나의 가능성도 사라진거니까 안만나는게 개이득 아닙니까
19/05/01 19:09
수정 아이콘
고민하다 갔는데 여자가 쏴주면 호감 100배 업!
나와 같다면
19/05/01 19:09
수정 아이콘
소개팅 따위에 쓸 돈이 어디 있겠습니까. 2번입니다.
19/05/01 19:11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뻐도 저렇게 선제시 하면 야리건..
19/05/01 19:11
수정 아이콘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경우의 수는 크게 두개인데,
1. 소개팅 명목으로 뜯어먹을 생각을 가진 나쁜분;
-> 당연히 안 만나는 게 정상
2. 평소에도 기념일도 아닌데 처음 만나는 사람과 저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다니시는분
-> 첫만남이 저런 장소인데 호감으로 자주 만나면 매주 최소 몇십...기념일이라도 생기면...전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샤르트뢰즈
19/05/01 2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밍글스에 가보면 2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동네가 동네인지라.
그리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상한 말이긴 한데 밍글스가 파인다이닝 중에서는 가성비가 진짜 좋아요..
김아무개
19/05/01 21:53
수정 아이콘
저도 이생각..
뜯어먹거나..
아니면 이정도가 기본이거나...
이정도가 기본이면 제 벌이엔... ㅠㅠ 사면초과입니다.... 아리따우시고 착해도 포기합니다.
반성맨
19/05/01 19:12
수정 아이콘
사망토론이 생각나네요
아유아유
19/05/01 19: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만납니다만..심정적으론 바람 맞혀버리고 싶네요.
자기가 사는거 아니면 대체 배려하는 마음이나 양심이란게 있는건지.
아무리 예뻐도 내사람 아니면 투자 안합니다.
비싸고 싸고 문제가 아님.
달달한고양이
19/05/01 19:14
수정 아이콘
어 음 어 2번....
19/05/01 19:14
수정 아이콘
그냥 취소해야죠. 돈이 썩어나도 이거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마인드라 사귄다한들 남는게 없는 장사죠.
물론 전 돈이 없어서 취소합니다 ㅠ
Supervenience
19/05/01 19:14
수정 아이콘
전 더 비싼 곳도 가긴 했는데... 상대가 먼저 제안하면 좀 어이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Placentapede
19/05/01 19:16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직구 던져봐야
도들도들
19/05/01 19:17
수정 아이콘
여자가 사진 보고 거절한 건데..
세이너스
19/05/01 19:1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만나는 사람들(남,녀 모두)도 있던데요
대장햄토리
19/05/01 19:17
수정 아이콘
여자분이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인데 혼자가기 뻘쭘해서 가자고 하는거 아니면 크크크 (식사도 더치 혹은 자기가 낸다고 함.)
1. 한탕 얻어먹자 마인드
2. 우리의 삶과 조금 다른 삶을살고 있는 분
이면 계속 만나도 피곤하니 거르는게 낫죠..
지옥에서온강광배
19/05/01 19:17
수정 아이콘
여자가 밥값낼꺼 아니라면 더치페이라도 2요.
김아무개
19/05/01 21:55
수정 아이콘
전 여자가 밥값내도 gg요..
언젠간 갚아야 하는데..
다른세상을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거에요 ㅠㅠㅠ
19/05/01 19:18
수정 아이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땡큐 하고 거릅니다
19/05/01 19:20
수정 아이콘
저 글쓴이 몇년전에 와이프랑 가족여행간다고 글올린거 밝혀졌던데
제랄드
19/05/01 20:39
수정 아이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니다
김아무개
19/05/01 21:56
수정 아이콘
그사이 헤어졌나봐요....
19/05/01 22:04
수정 아이콘
그럼 높은 확률로 주작이겠군요
19/05/01 22:45
수정 아이콘
이혼하고 소개팅한 걸로 보이더라고요.
19/05/01 19:20
수정 아이콘
본인이 낸다해도 일단 사고방식이 다른사람일거 같아서 거를거 같네요.
파랑파랑
19/05/01 19:23
수정 아이콘
더치페이에 제가 돈이 넘쳐난다고 해도 안만납니다. 기본 배려가 없는 사람이죠.
허저비
19/05/01 19:23
수정 아이콘
테스트인가요?
저는 그냥 자발적으로 걸러지렵니다...
첸 스톰스타우트
19/05/01 19:27
수정 아이콘
뜯어먹자거나 저정도 금액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건데 두경우 다 잘 될 가망이 없을것 같네요

여자가 사준다고 하면 가서 밥한끼 하고 올수도 있는데 아니면 그냥 걸러야죠 뭐
루크레티아
19/05/01 19:28
수정 아이콘
가격대가 소개팅이 아니고 상견례급인데..
복슬이남친동동이
19/05/01 19:32
수정 아이콘
주선자 찬스 씁니다. 15만원까진 아니지만 딱 10만원 정도 파인다이닝에서 소개팅 해 봤는데, 여자분이 전부 내시더라고요. 아마 먼저 말 나온 거 보면 그럴 가능성이 꽤 있고... 걍 주선자한테 물어보면 딱 답 나올 것 같은데.
봄바람은살랑살랑
19/05/01 19:32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주선자한테 이게 무슨 의도인지를 물어봐야할듯;
19/05/01 19:32
수정 아이콘
둘다 의사나, 변호사거나 아니면 재정적으로 괜찮다는 걸 서로 알고 만난다, 이러면 괜찮네요.
비빅휴
19/05/01 19:34
수정 아이콘
더치페이건 아니건 간에
사귀더라도 지출이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포기해야할듯
19/05/01 19:34
수정 아이콘
선이거나 혼기꽉찬 나이면 몰라도.. 소개팅을?
애플주식좀살걸
19/05/01 19:35
수정 아이콘
30만원이면 스위치가 한대네;
길잡이
19/05/01 19:36
수정 아이콘
30만원이면 내 1년 치킨값..ㅠ_ㅠ
티모대위
19/05/01 19:37
수정 아이콘
상대가 사줄게 아니면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간에 브레이크 밟아야 할듯..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기본 씀씀이가 저정도라면 지쳐서 나가 떨어질테니..
너무 비싸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그후에도 저를 배려하지 않는것 같으면 빠이빠이 해야죠.
19/05/01 19:38
수정 아이콘
소개팅에서 조건을 따지는건
내가 반할만한 사람으로 고르는 점도 있지만
내가 반하면 안될 사람 미리 배제하는 의미도 있죠
forangel
19/05/01 19:39
수정 아이콘
청담 머슐랭 한식점들 예약 빡세던디
가온,권숙수,밍글..
일단 소개팅날 예약이 되는지부터...

그리고 가온이 아닌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쿵광쿵쾅
19/05/01 19:40
수정 아이콘
사준대도 부담되서 다른 데 가자고 할래요
19/05/01 19:45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 빤쓰런 했네요.
지탄다 에루
19/05/01 19:51
수정 아이콘
밍고스?
섹시곰팅이
19/05/01 19:57
수정 아이콘
22222222
-안군-
19/05/01 19:59
수정 아이콘
저거 받고, 커피는 님이 사시죠! 한다음에 5만원짜리 커피 마시러 가면 됩니다?
...는 찾아봤는데 문닫았네요 ㅠㅠ
19/05/01 20:00
수정 아이콘
걸러야죠. 상대분이 연예인급이라 밥한끼 먹는게 영광인 정도면 모를까
19/05/01 20:0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하기 싫은거 억지로 받아서 찔러본거일수도?
19/05/01 20:03
수정 아이콘
어이쿠 아숩게도 예약이 다 찼네요
대신 김천 스페샬 코스로 모실께요
19/05/01 20:04
수정 아이콘
여자가 싫다고 하는 표현을 둘러서 하는거네요
19/05/01 20:15
수정 아이콘
[글쓴이 삭제하고 도망갔네요............]
19/05/01 20:17
수정 아이콘
저 진짜 소개팅 장소를 고급 전복요리집으로 하자고 한 여자분 봤어요

와.. 진짜 간단하게 차만 마시자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꼭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카톡 캡쳐해서 올려보고 싶지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참을게요 크크

결국 주선자 한테 분노의 카톡을 날리고 파토냈습니다.
라방백
19/05/01 20:30
수정 아이콘
비슷한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가고싶었던 맛집이 있었는데 혼자 가기 뻘쭘해서 고민하다가 거기서 소개팅을 했는데 상대가 너무 음식이 부담스럽다고 밥먹자마자 도망가셨다고..... 근데 정작 당사자 의견도 상대는 잘 기억이 안나고 음식은 참 맛있었다라고 하는걸 본적이 있어서...
IZONE김채원
19/05/01 20:47
수정 아이콘
결혼정보회사들이 괜히 첫 미팅을 카페에서 시키는게 아닙니다 크크 맘에 들어야 식사라도 하는거죠
페스티
19/05/01 20:53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예약 되어있다면야 뭐...
옥토패스
19/05/01 20:5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예쁘냐?
Liberalist
19/05/01 21:14
수정 아이콘
저라면 외모고 뭐고를 떠나서 100% 거릅니다.
저런 사람과는 아무리 잘 되어봐야 경제관념 면에서 무조건 깨지게 될거라고 봐서...
강미나
19/05/01 21:27
수정 아이콘
저 분이 사준다고 해도 걸러야죠. 내가 살 때도 있을텐데....
19/05/01 21:57
수정 아이콘
더치페이 해도 제가 먹는게 부담스러운데요? 크크크
모십사
19/05/01 22:15
수정 아이콘
흠 ...
더치페이면
이쁘냐 유무에 따라

내가 쏴야한다면(혹은 더치 유무가 미결상태라면)
안 나가죠
의도가 뻔하니 ....
순둥이
19/05/01 22:28
수정 아이콘
밍글스 오너 외동딸...
피지알망해라
19/05/01 23:01
수정 아이콘
국밥이 인당 30그릇이라 맞서야...
19/05/01 23:43
수정 아이콘
주선자 찬스 고고
괄하이드
19/05/01 23:59
수정 아이콘
저건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저집이 그냥 가자고 해서 갈수 있는 집이 아니라서... 보통 예약 꽉 차있습니다 크크
미카엘
19/05/02 00:00
수정 아이콘
살면서 15만원짜리 밥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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