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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0 10:23:59
Name 삭제됨
출처 clien
Link #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398905
Subject [기타] 노량진 뷔페 근황.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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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19/04/20 10:27
수정 아이콘
노량진에 수험생이 엄청 줄었다고 하던데.
진정석
19/04/20 10:44
수정 아이콘
요즘 프리미엄 독서실이 호황인거랑 반대로 노량진이 죽어가나보네요?
금요일에만나요
19/04/20 10:51
수정 아이콘
노량진 가면 스터디 핑계로 술 마시는 등 부작용이 많다고 인강으로 많이 돌리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야부리 나코
19/04/20 10:55
수정 아이콘
결국 돈 때문이죠..
돈 부담은 많이 되는데 인강 떄문에 막상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으니까요..
강미나
19/04/20 11:03
수정 아이콘
최근 몇년 사이에 공무원 정말 많이 뽑은 덕분에 장수생들이 싹 빠지고, 그래도 안된 사람들이 장수생 빠지는 거 보면서 대거 포기하고,
새롭게 공무원 시작하는 세대들은 인강에 더 익숙하고.... 복합적인 요인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또한
19/04/20 10:29
수정 아이콘
리플 죽 읽어보니 그냥 주말타는 그런 글인 듯..
안개 속 망령
19/04/20 10:48
수정 아이콘
26시 영화관 찍고 마블 망했네 하는 류의 글이네요.
율곡이이
19/04/20 10:5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리플 읽어보니 이건 그냥 저녁식사시간 전에 찍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스푸키바나나
19/04/20 10:51
수정 아이콘
원글이 망한듯;
feel the fate
19/04/20 10:55
수정 아이콘
새벽 4시에 게장 골목 휑하다는 기사 같은 글인듯
19/04/20 10:55
수정 아이콘
여기 가보면 메뉴는 핵 혜자인데 막상 먹음 맛이 너무 없어서 안감
강미나
19/04/20 11:06
수정 아이콘
싸고 푸짐한 거 보고 돈까스 시켰는데 고기에서 종이씹는 맛이 난다는 게 어떤건지 알았습니다....
타츠야
19/04/20 20:26
수정 아이콘
헐... 그 정도입니까?
19/04/20 11:08
수정 아이콘
수능인강세대가 고시세대가 되면서 수험생 대상 노량진 업종들이 하락세인건 맞아요
칼라미티
19/04/20 11:14
수정 아이콘
퇴근길에 여기 맨날 지나갑니다. 노량진 9호선 3번 출구...사람 예전보다 줄어든건 맞아요.
다만 가격 문제는 아니구요.
나카니시 치요리
19/04/20 12:02
수정 아이콘
예전처럼 각자 코너있을때가 좋았는데 5년전쯤

들어가자마자 순대국밥 맛있었는데
Concentrate
19/04/20 12:41
수정 아이콘
저기는 개인적으로 온갖 식당이 다있어서 냄새가 겹쳐서 별로였습니다 테이블위생상태도 그렇고..
노량진 인구가 많이줄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괜찮은 식당은 미어터지고 뭐 그랬습니다
칸쵸는둥글어
19/04/20 1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친구가 살아서 가끔가는데 확실히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요즘 공시 응시인원도 점점 줄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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