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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09 13:09:44
Name 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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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우리아빠 a/s기사님인데 너무 속상해


읽는데 너무 짜증나서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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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코트
19/04/09 13:12
수정 아이콘
소비자가 이란사람이었나 봅니다
소이밀크러버
19/04/09 13:12
수정 아이콘
저건 노린 거 같네요. 그럴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호철
19/04/09 13:12
수정 아이콘
미친듯
저도 완전 답없을 정도의 막장이 아니면 보통 저런거는 만점 줍니다.
스위치 메이커
19/04/09 13:12
수정 아이콘
믿거판이지만 이건 진짜같...
수분크림
19/04/09 13:13
수정 아이콘
이건 실화 같네요
타노스
19/04/09 13:13
수정 아이콘
제발 주작이었으면 하지만 세상 살면서 상상 이상으로 심보가 고약하고 추악한 인간들을 종종 봐왔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격수
19/04/09 13:14
수정 아이콘
카카오택시 승객으로 탔을 때 저 보는 앞에서 승객평가를 나쁨 준 사람 제외하면(이 사람에겐 1점을 줬습니다) 항상 최고평점을 줬습니다.
만주변호사
19/04/09 13:15
수정 아이콘
기사도 승객평가를 하나요? 처음 알았네요 ;
타카이
19/04/09 13:18
수정 아이콘
블랙리스트 관리 차원일까요?
19/04/09 21:44
수정 아이콘
기사님께 직접 들었는데 승객평가를 하고, 승객평가가 몇 번 이상 낮으면
블랙리스트에 들어가서 택시가 잘 안 잡힌다더라고요.
19/04/09 13:16
수정 아이콘
승객평가를 왜...
저격수
19/04/09 13:30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길로 안 가서 제가 왜 이 길로 가냐고 클레임을 걸었더니 나쁨을 주더라고요.
그라시아
19/04/09 1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크크 승객평가 라고 쓰셔서 쓰신댓글 같아요
기사평가겠죠 크크
--수정--
아...승객평가도 따로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19/04/09 14:14
수정 아이콘
이런 평가 시스템의 문제점은 좋았을 때 표현하기 보다는 불만이 있을 때 표현하게 되는 점인 것 같습니다.
승객평가 하는 분 거의 못봤는데, 기분 안좋으셨겠어요.
반대로 앞으로는 좋았던 기사님 평가도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도 드네요.
19/04/09 13:33
수정 아이콘
승객평가를 해선 안될이유가 있나요????
19/04/09 14:11
수정 아이콘
아 승객평가를 왜 승객이 보는 앞에서 나쁨을... 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승객평가를 왜하냐는게 아니라.
김유라
19/04/09 14: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택시는 정말 시시비비 따지기 어렵습니다. 저격수 님 말도 뭐 그 자리에서 내비까서 붙어보고 날 잡고 통계실험낼거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실제 예시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A길은 평소에는 목적지에 5분이면 가지만 정체가 심해 퇴근시간과 겹치면 10분이 걸립니다.
B길은 조금 목적지를 돌아가는 길이라 8분 걸리지만 퇴근길 정체가 없어 늘 도착시간이 일정합니다.

기사는 A길이 막히니 B길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승객은 이걸 삐딱하게 '이 새끼 요금 몇 백원 더 먹으려고 돌아가려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물어보고 간다한들 승객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 상황으로 기사가 A길로 갔는데 손님은 늘 퇴근길이라 B길로 갑니다. 손님은 기사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의 극단적 사례가 여성손님이 택시기사를 오해하고 뛰어내린 사건입니다.

그나마 말이라도 해서 따지면 양반이죠. 승객이나 기사나 입닫고 있다가 나중에 악성평가 매기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런데 그게 나중에 까고보면 자기가 잘못 안 경우도 허다하고요. 상호평가해서 서로 의견 종합하는게 맞죠.
19/04/09 14:4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여쭤본 것도 있습니다.
19/04/09 13:33
수정 아이콘
저도 30분내내 자기 여자친구가 운전자라고 무시한다느니 돈밝히는 김치녀라느니 계속 욕만하던 기사한테 딱 한번 최저평점 줬네요
카카오택시는 평점이 콜받는 순서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19/04/09 13:14
수정 아이콘
팩트)다
만주변호사
19/04/09 13: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실화인거 같습니다 500원정도는 걸수있습니다
조지영
19/04/09 13:15
수정 아이콘
10점 만점에 10점이 보통인 평가체계 아주 싫어요. 그따위로 할거면 1/0으로 나누던가. 10점 만점에 보통이면 6점이라야지.
덴드로븀
19/04/09 13:16
수정 아이콘
충분히 실화죠.
혜우-惠雨
19/04/09 13:18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삼성카드 전화상담 직원이었는데 진짜 인간들이 다이나믹하더라구요. 저는 저거 실화라고 확신합니다.
19/04/09 13:18
수정 아이콘
뭘 하든 만점 주기를 꺼려하는 성격이라 보통 저런 서비스에 8~9점 정도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10점이 아니면 평가에 페널티가 있나 보군요..?
앞으로는 특별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는 게 아니라면 만점을 줘야겠네요...
19/04/09 13:34
수정 아이콘
헉.. 만점 주세요.서로 돕고 살아요 ㅜㅜㅜ
WhenyouinRome...
19/04/09 15:01
수정 아이콘
9점이라도 페널티가 인센티브 십프로씩 나온답니다. 왠만하면 만점 주세요.
사운드커튼
19/04/09 16:20
수정 아이콘
랜덤으로 님한테 갔던 모든 기사분들은 그 운 하나 때문에 다른 동료 직원보다 한-참 처지게 된 겁니다.
19/04/09 16:27
수정 아이콘
그 기사분에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게 제가 잘못한 거라고 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시험이든 평가든 만점은 '매우 훌륭한 서비스나 퍼포먼스, 성적'을 보여준 사람에게만 주는 것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기준에 맞게 매우 훌륭하진 않지만 불만족스럽지는 않은 서비스에 대해 적절한 평가를 한 거구요. 이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직원들을 평가하는 기업의 인사평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거지 만점을 안 주는 고객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죠. 이상한 태클을 다 거시는군요.
아웅이
19/04/09 16:31
수정 아이콘
의외로 만점이 아니면 감점이라는 식의 방식을 쓰는 곳이 꽤 되나봐요.
이건 평가 방식이 이상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운드커튼
19/04/09 16:38
수정 아이콘
건 적이 없는데 왜 혼자 넘어졌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사실 관계만 말한 건데.
19/04/09 16:44
수정 아이콘
제가 잘못했다는 듯이 댓글다셔놓고 뭘 모르는 척이에요. 그리고 님이 말한 부분은 이미 알고 있으니 굳이 사실관계를 말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걸 몰랐으면 제가 [앞으로는 특별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는 게 아니라면 만점을 줘야겠네요...] 이런 말을 안 했겠죠?
사운드커튼
19/04/09 16:54
수정 아이콘
그냥 그렇다는 건데 왜 과몰입을...
19/04/09 16:58
수정 아이콘
크크... 알겠으니까 할 말 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딱히 반박은 못 하겠고, 그렇다고 할 말은 또 없고... 이해합니다.
사운드커튼
19/04/09 17:00
수정 아이콘
반박할 꺼리가 있나요?
19/04/09 17:04
수정 아이콘
??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았길래 핀트 잘못 잡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해가 안 되시나 보네요..?
사운드커튼
19/04/09 17:09
수정 아이콘
뭐래요 그냥 그랬습니다 적은 건데
님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뭐고는 제 알 바 아닌데요
19/04/09 17:15
수정 아이콘
[랜덤으로 님한테 갔던 모든 기사분들은 그 운 하나 때문에 다른 동료 직원보다 한-참 처지게 된 겁니다.]

이 댓글 자체에 저를 비난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얘기를 해드리는 것 뿐인데요..?
보아하니 비난의 의도는 없었고 단순 사실관계만 말한 거라고 우기시는 것 같은데 그럴거면 '한-참'이니 이런 말은 빼시던가요.
사운드커튼
19/04/09 17:40
수정 아이콘
맞잖아요?
19/04/09 17:50
수정 아이콘
뭐가 맞아요??
그냥 툭툭 댓글달고 우기기만 할 거면 이쯤 하죠. 더 해봐야 말이 통하지도 않을 것 같으니.
사운드커튼
19/04/09 19:04
수정 아이콘
뭘 우겨요 크크크크크크 님이 앞으로 어쩔 지 제 알 바 아니라니까요
By Your Side
19/04/09 17:13
수정 아이콘
보통 만점 해달라고 부탁 하더라구요. 자동차 as도 그렇고
와일드볼트
19/04/09 18:27
수정 아이콘
서비스 평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 불만 없으면 10점 주니깐 10점이 기본이고 아니면 패널티 있죠. 회사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들은 곳은 그냥 1~2점만 깍여도 타격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준 자체가 '감동받을 정도로 훌륭한 서비스'가 만점이 아니라 걍 별 문제 없이 서비스 받았다가 만점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서비스직종의 평가는 문제 없으면 만점, 네놈을 무슨일이 있어도 꼭 욕먹이겠다 싶으면 욕먹이고 싶은 량 만큼 점수를 깍는 겁니다.
19/04/09 13:18
수정 아이콘
저 점수제좀 없어졌으면
고거슨
19/04/09 13: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끔찍하네요. 다른 나라보고 시민의식이니 민도니 거리지만 교육수준대비 신뢰비용은 우리가 제일 창렬일겁니다.
srwmania
19/04/09 13:23
수정 아이콘
저게 주작일수는 있는데, 저런 일은 있고도 남죠...
복슬이남친동동이
19/04/09 13:23
수정 아이콘
저런 경우에 평가를 아예 거부하는 것도 저 분들에게 페널티가 가려나요? 그냥 시간 있으면 만점 주고 바쁠 때는 아예 그냥 스킵해버리는데 갑자기 좀 걱정되네요.
덴드로븀
19/04/09 13:36
수정 아이콘
심각하게 마음에 들지 않은게 아닌이상 어쨋거나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대충 생각해보면
소비자에게 보낸 평가 기간이 그냥 지나면 0점,
소비자가 평점 1점(별1개) 주면 -10점
소비자가 평점 10점(별5개) 주면 +0.1점
뭐 이런식 아닐까 싶긴 합니다.
WhenyouinRome...
19/04/09 15:04
수정 아이콘
A/s기사하던 친구가 월말까지 고객만족실적 1등이었다가 마지막날 1점 한방에 꼴찌가 됬다는걸 들어서 1점받으면 걍 그달은 겜오바수준일겁니다. -10점 이런게 아니래요. 1점받으면 그냥 끝수준입니다
srwmania
19/04/09 15:0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지인 중 한명이 as부서에서 근무했는데, 평가점수 거의 만점이었는데 최저점 1건 나와서
그달 상여가 모조리 삭감되었다더군요. (사실상 월급 반토막) 그리고 바로 퇴사하고 딴일 알아본다고...
Zoya Yaschenko
19/04/09 13:24
수정 아이콘
a/s 전화만 받아봐도 판춘문예는 그냥 일상이라는걸 알게됩니다.
TWICE쯔위
19/04/09 13:29
수정 아이콘
비슷한 직종에 종사해봤던 바로는 저건 120% 실화입니다.

요즘들어서 그래도 노조도 생기고 그래서 저런거 크게 반영안된다고 하더군요
19/04/09 13:36
수정 아이콘
해당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데 평가중에 보통만 맞아도 데미지가 심각합니다...
캐모마일
19/04/09 13:43
수정 아이콘
와 나는 도저히 저런 사람들 세계를 이해할 수가 없다...
인생이 여유로워서 그런가? 아니면 분풀이할 데가 없어서 그런가?
19/04/09 13:49
수정 아이콘
나라가 갑질 공화국인데 갑질할거리 조금이라도 있으면 해야되는구나 학습된거죠.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서 뭐..
김유라
19/04/09 14:18
수정 아이콘
게임하는 방구석 백수들도 지들 티어 좀 높으면 남 무시하는걸 통념으로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플래면 상위 20%, 다이아면 상위 10% 인데도 플딱이 다딱이하면서 무시하죠.

갑질타파니 뭐니하지만 이 나라의 갑질 본능은 답이 없습니다. 크크크
뻐꾸기둘
19/04/09 14:51
수정 아이콘
알량한 지위 하나 있으면 갑질하는게 헬조선인 마인드.
19/04/09 13:46
수정 아이콘
요즘 저런 평가는 서비스 개선에만 이용되는 게 아니라 급여나 인사에 영향을 줘서 나름 객관적으로 점수 매기는 거보다 어지간하면 그냥 만점 주는 게 낫긴 합니다.
19/04/09 13:48
수정 아이콘
전 옛날에 a/s 평가 전화 와서 '네네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만족했어요' 라고 하니 '다음 부터 매우 만족하실 수 있게 더 열심히 하시겠습니다' 하길래 좀 당황스럽던 기억이 나니요.
아힘들어
19/04/09 13:49
수정 아이콘
10점(만점)이 아닌 1점이나 9점이나 거의 같다고 합니다.
저격수
19/04/09 13:54
수정 아이콘
헐 진짜 회사에서 직원 생각은 하나도 안해주네요.
19/04/09 14:09
수정 아이콘
의미없이 1점주는 악용사례의 피해를 최소화 한 것 같기도 하고? ㅜㅜ
WhenyouinRome...
19/04/09 15:05
수정 아이콘
걍 둘다 똥이예요....
홍승식
19/04/09 13:53
수정 아이콘
문제는 고객의 평점이 아니라 고객의 평점이 필터링 없이 인사 고과에 들어가는 거죠.
이 시스템에서는 내가 서비스에 일부 불만족해 평점을 내리고 싶어도 내리기 힘든 시스템입니다.
고객도, 직원도, 평가자도 모두 쓰레기(?) 데이타를 보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김유라
19/04/09 14:27
수정 아이콘
22222 옳은 말씀입니다. 내가 구라를 치건, 팩트만 전하건, 솔직한 내 심정을 내건 그게 죄다 필터없이 가는걸 인지하고 있으니 아무 것도 못하죠.

좀 착한 사람은 기사가 작은 잘못 해도 '피해 많이 가니 참고 밀지' 가 되고, 나쁜 사람은 구라까지 쳐가며 난리를 피우고 있고.
R.Oswalt
19/04/09 14:01
수정 아이콘
비단 as기사 뿐만 저런 게 아니죠. 운전면허 따러 갔는데 감독관이 평점 잘 달라고 하는 마당에...
초짜장
19/04/09 14:05
수정 아이콘
본문의 케이스는 정말 쓰레기같은데,
솔직히 7점 이상이면 근무평가 우수로 처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열에 하나 아쉬운점 반드시 있는 법인데 그거 말했다고 직원한테 불이익을 주다뇨. 나머지 90%는 만족했다는거 아닙니까. 저도 꼬박꼬박 9점 박는 악랄한 종자지만 이건 진짜 회사가 잘못하는겁니다.
19/04/09 14:11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엔 만점 잘 안줬었는데, 만족도 점수가 만점 아니면 별의미 없다는 내용을 보고나선 엔간하면 다 만점줍니다.
진짜 이상한 점수 체계긴해요. 그냥 상중하로 나누든지...
19/04/09 14:09
수정 아이콘
원문 베플이 찰지네요.
19/04/09 14:24
수정 아이콘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로 하는건가요? 흠...
19/04/09 16:00
수정 아이콘
악마야 분발해라
율리우스카이사르
19/04/09 16:00
수정 아이콘
저런분들 엄청 많습니다.
100명중 한두명인데
걸릴라면 하루에 두명도 만나죠
탐나는도다
19/04/09 16:01
수정 아이콘
한국은 여러모로 고객이 갑질하기 최상의 구조에 있죠
그래서 진상도 많고 블랙컨슈머도 많고
목소리 커야 무조건 이득본다는 인식이 팽배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이 뭐라도 하나 더 받습니다
19/04/09 18:11
수정 아이콘
예전에 삼성 서비스 받으러 가면 정말 간절하게 10점 부탁하시는 기사님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엔 점수 얘기한번도 안하시더라구요. 뭔가 바뀐게 있나... 그래도 저는 무조건 10점 입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 친절도는 정말 최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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