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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17:34
얼마전에 토착왜구란 표현이 나와서 굉장히 공감한 기억이 나네요
나경원이 왜 그런 이미지를 갖게 되었는지는 여러 사건들이 있지만 시작은 일본 자위대 창설일 행사 참석한 일이 있죠
19/04/05 17:37
네. 토마토소년님 댓글처럼 서강준 닮아서 우리나라 여자들 사이에선 유명하죠.
누구나 다 아는 메이저의 느낌은 아닌데 아는 사람들 중에선 제일 유명한?? 느낌이랄까... 그정도.. 실제로 여초커뮤에선 언급량이 높더군요
19/04/05 18:29
정치도 유머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입장과, 정치를 배제해야 속편하게 웃을 수 있다는 입장의 차이겠죠. 저는 원칙적으로는 후자입니다만 가끔 전자로 변절하게 되더라구요.
19/04/05 17:28
꾸라 2위 사나 3위 축하축하
시미켄은 넘사벽이었다.. 그나저나 모노노키 칸나, 하시모토 칸나 말한 사람들 일부러 라임 맞추려고 말한 걸까요.. 인싸력이 들들해
19/04/05 21:54
실제 조사를 하려면 유력후보 100명쯤 뽑아서, 그 중에 '아는 사람 모두 체크' 같은 형태로 조사해야겠죠?
연예인 한정한다면 추성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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