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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6 02:12
한국 유학온 무슬림 친구가 꽤많은데 그 친구들 음식점 찾아주고 해주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놈의 할랄이 뭔지. 그나마 약한 무슬림이면 괜찮은데 좀 신념이 큰 친구들이 있어서
19/03/16 02:33
이슬람율법에 관한 책을 일전에 읽었는데 할랄과 하람(금지된 것). 이 두가지는 이슬람인들에게는 피해갈 수 없는 굴레같은 거더군요.
모든 걸 다 지킬수는 없는데 본인의 부담감이나 타인의 눈총이라는게 뭐랄까 딱 유흥업소다니는 사람? 더도말고 딱 그런게 아닐까 생각들더군요. 특히 하람을 권하는 이는 한국사회에서 느낌으로 딱 유흥전도사나 성매매 권유자 같은 느낌의.... 어쨌든 할랄이나 하람이 먹는 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생활 전방위에 걸쳐 광범위하게 펼쳐진 것을 보면 참 힘들겠다 싶던... 나름 융통성도 있지만 그것도 종파마다 학파마다 다르니 결국 케바케.
19/03/16 03:32
기독교도 구약에는 돼지먹지말라고 하지만 지금은 잘만 먹고,
요즘은 스님도 고기 먹는데, 더 극단적인 종교라서 그런가 이슬람은 너무 까다롭게 구네요. 옛날 물이 부족한 중동에서 키우기 힘든 돼지가 부자들의 사치품이라 선각자들이 당시에 돼지를 금지한게 사회에 도움이 된거지 요즘은 아무 의미없는데 말이죠..
19/03/16 06:30
돼지 금지는 대체품이 많은데 도축법을 지켜야한다는게 헬이죠....
연구실에 무슬림 두 명 있었는데, 교수님이 회식장소 섭외하라고 할 때마다 헬이었습니다. (무슬림이 먹을 수 있으며 “교수님이 먹고 싶은 메뉴)
19/03/16 09:59
(수정됨) 조계종단 가셔서 스님이 고기 먹는지 안 먹는지 확인 좀 해봐주세요.
종교적 금기의 뿌리가 현대에 의미없더라도 그 사람들의 생활 방식으로, 문화로 자리잡은 건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크크 넌 의미도 없는 걸 왜 하냐 이렇게 들릴 수 있을 거 같아요.
19/03/16 10:20
고기부페 까르네 스테이션이라고 아시죠? 여기가 일본에도 있는데 고기 먹으로 왔더니 외국인들이 많이보여서 신기했었죠
거하게 다 먹고 돌아가려고 보니 한구석에 할랄푸드라고 써있더라구요. 어쩐지... 무슬림들도 고기 엄청 잘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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