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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4 17:38
사실 저도 저렇게 하는데, 왜 (교통 흐름 등)남들은 배려 하면서, 옆에 탄 나는 배려 안 하냐? 라는 말을 들은덕이 있었습니다..
19/03/04 18:11
딱히요
저건 명백히 틀린 생각이고 그럼에도 결혼까지 갔다면 저 단점을 초월할정도로 좋은 모습을 봤던지 생각을 바꿀 자신이 있어서 한거겠죠 전 그게 안되니 거르겠다는거고요
19/03/04 18:05
여친을 배려 안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최악은 차이는 거지만 교통흐름을 배려 안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최악은 동승자포함 사망이죠...
19/03/04 17:38
저기도 여초사이트죠? 다른 여초사이트에 비하면 굉장히 댓글 반응이 정상적이네요.. 제가 본 여초사이트들은 글쓴 사람의 잘못이 많더라도 무조건 옹호해주고 오냐오냐 하는 분위기던데..
19/03/05 04:13
(수정됨) 여초계 엠팍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엠팍이 허세팍이라면 저기는 허영쿡. 남편자랑 자식자랑 돌려서 하면서 남들 자랑 돌려서 까는 게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글을 일단 고깝게 보는 정서가 강하기도 하고요. 약점 보이면 훅 찌르고 들어오죠.
19/03/05 02:16
택시가 그렇게 운전하는게 아니라 택시 타는 인간들이 거기서 세워달라 해서 세우는거고 거기서 잡으니 거기 서서 태우는 겁니다. 선후관계가 정반대죠
저런 인간들이 돈내고 타는 택시가 세워달란대서 안세웠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택시 운전이 전반적으로 욕먹을만 하긴 합니다만 세우고 태우는건 택시기사 재량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보고 배울것도 없죠
19/03/04 17:46
저건 운전 경험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의 문제예요...
설령 운전 경험이 없어서 처음 한두번은 그걸 몰라도 성인이 되어서 거긴 세우면 안된다는 말 듣고도 굳이 콕 찝어서 설명안해주면 왜그런지를 이해를 못하는건 그냥 기본적인 개념의 문제...
19/03/04 17:46
여친이도 비슷한 오류를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가 출퇴근 운전한 뒤론 사라진 듯.
운전을 해주진 않지만.
19/03/04 17:53
(수정됨) 원글 댓글 다 읽어 봤는데, 마인드 자체가 다른 분들이 많네요.
공공에 대한 배려와 연인에 대한 배려가 충돌하면 당연히 무조건 연인을 배려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식이네요. 니가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언제나 무조건 내가 최우선이어야 하고, 모든걸 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고....이런 마인드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못받아들이겠어요. 저는 연애 막 시작했다가 저 이유로 금방 헤어진게 서너번 되고 나니 연애할 의욕도 자신도 없어졌습니다.
19/03/04 18:10
선호하는 이성 타입을 바꿔보시면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연애상대를 바꾼다 해도 자기 타입에 따라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지라..
반대 케이스로 저는 십수번의 연애에서 단 한번도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는데요 그냥 운이 좋다기보단 애초에 관계 형성 단계에서 자기중심적인 이성은 본능적으로 쳐내왔던 것 같습니다.
19/03/04 17:53
아니 남친이 답변까지 해줬는데 이해할 마음이 없는건지 머리가 없는건지
저렇게 올리면 우리 횐님들이 같이 극딜이라도 해줄지 알았나보죠?
19/03/04 17:55
이게 왜 개념의 문제냐면,
내가 내리기 좋은 곳에서 세워주지 않는다. 왜그런지 자세히 알려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까지는 무지에 대해 알고자 하는 궁금증의 영역인데, 세우면 안돼라는 단순한 대답이기는 하지만 거기에서 왜 역 근처에서는 세우면 안되는 건지?를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내 마음과는 다르게 자기) '마음대로' 차를 세울까라는 생각을 한게 문제이지요.
19/03/04 17:57
저도 이 부분이 좀..
남친이 내 맘이야 라고 대답한 것도 아니고 세우면 안 된다고 대답했는데 그게 남친 맘대로 로 바뀌는 사고과정이 의아하네요. 운전은 많이 안 해봤다지만 면허는 있는 분이 왜 세우면 안 되는지 모르는 것도 문제고.
19/03/04 17:57
이게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 그렇지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A에 대해서 아니라고 B라고 설명해주는 경우에 대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광경만 보자면 꽤 쉽게 목격되는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19/03/04 18:01
'나 하나의 편의를 위해, 공공 질서/예절은 뒷전이어도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가 점점 커지면 엄청 무서워지죠.
본문에서도 한 명이 장판파치는 것 같은데 그냥 어그로 같네요.
19/03/04 18:13
댓글 진짜 무섭네요 크크크
피쟐이었으면 벌점먹고 파이어날만한... 근데 저런 마인드 남자건 여자건 타인에 대한 다수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 꽤 많더군요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 왜 내 맘대로 하려고 하냐고... 아니 그게 아니라니까
19/03/04 18:17
저게 운전이랑 뭔 상관이에요. 혼잡한 구역에 차세우면 어찌되는지는 성인이라면 당연히 알텐데.
머리가 나쁘거나 배려심 제로거나 뭐 그런거죠.
19/03/04 19:06
사랑하지않아서 그렇다는 댓글은 거기서도 조리돌림당하고 있네요... 심지어 '사랑하면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도 세워줄 수 있어요' 같은 비꼼도 당하고.
19/03/04 19:32
해당사이트 댓글반응은 대부분 정상적인데, 끝까지 안질려고 빼액거리는 글쓴이가 진짜 극혐이네요. 개소리 지껄였다가 좋게좋게 교육받았으면 감사는 못할망정..."제가 잘 몰랐네요 죄송해요" 한 번 하기가 그렇게 힘들까...
19/03/04 19:50
사이트 선택 미스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이트 였으면 공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 같은데. 아닌가 남친이 있어서 더 극딜 당하는건가...
19/03/04 20:02
뭐 모를수는있는데 자기가 몰랐던걸 댓글로 알았으면 민망할수도있지만
죄송합니다 잘 몰랐네요 덕분에 배우고갑니다 이런 댓글 남기는게 어렵나 ? 아니면 글 쓴 목적이 남자 욕 같이 해달라는건데 안해줘서 삐진건가 ? 희안하게 저런 부류들은 꼭 사과하는걸 자기 자존심 버리는 행동으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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