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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28 19:14:42
Name 이호철
File #1 123.jpg (46.0 KB), Download : 22
출처 타입문넷
Subject [스포츠] 무에타이와 태극권의 접목 (수정됨)




붉은 트렁크의 선수가 실용 태극권을 가르친다는 진중화 노사(사진)라는 분의 제자라는 듯 합니다.
클린치 상태에서 밀고 당기는등의 행동이 태극권의 테크닉이라는 것 같은데,
결국 우승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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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하는 개장수
19/02/28 19:17
수정 아이콘
출처가 흥미롭군요.
수부왘
19/02/28 19:24
수정 아이콘
그냥 무에타이 선수죠.. 중국에서 킥복서나 낙무아이,mma 선수가 격투기 무대 나가서 적당한 외국인들 이겨놓고 '나의 베이스는 중국무술이다/나는 ××권의 계승자/××의 제자다'라고 뻥치는 케이스는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면 훨씬 돈이 되기때문에..
Lord Be Goja
19/02/28 19:41
수정 아이콘
??? : 사부성 셋쓰는 종놈아! 여기 연 나라 사람..
19/02/28 19:55
수정 아이콘
그냥 미는걸로 보이네요.
무에타이에도 상대 목잡고 당기며 무릎공격하는건 많이 봤습니다.
소주파
19/02/28 20:07
수정 아이콘
1:11초는 중국무술의 '고'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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