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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4 23:49
어릴 적 처음으로 드러눕기 신공 썼다가 아부지한테 뒤지게 터지고 알몸으로 쫓겨났던 기억이 나는군요...그후로 땡깡 피울 때도 눈치보면서 했던 기억이...
19/02/25 01:32
잠투정이 대단하네요. 오늘 우리집 막내딸도 백화점가는 길에 장난감 구경할꺼라고 떼쓰고 진상피우다가 버거킹에서 치킨너겟과 아이스크림을 드시다가 숙면하셨습니다. 우리집 아이의 잠투정은 진상에 짜증인데 다른 집아이 잠투정을 보니 웃음이 터지네요. 이세상 모든 아빠엄마들 화이팅입니다!!!
19/02/25 02:08
발 딱 뿌리치고 20미터 정도만 빨리가면 울던거 그치고 따라옵니다. 크
혼낼 필요도 없고... 애기때 다 그런거니까요. 7살인 아들래미는 한번도 안그랬는데 6살인 딸래미가 어릴때 마트에서 몇번 그래서 버리고 가니까 궁쓴 마이처럼 따라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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