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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21 10:52:52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캡틴 마블 첫 시사회 반응
출처: 익무(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4121108)

오늘 첫 언론시사후 매체들 SNS 평 모음


Brandon Davis (Comicbook.com)


[캡틴 마블] 코믹스 팬들은 이 영화 정말 사랑할것이다. 이말 한마디로 다 정리된다.
코믹스 팬들이 아니라도 좋아할 영화지만 특히 코믹스 팬들이 좋아할 것이다. 완전 오리진(캐릭터의 기원) 스토리다.



스크럴족들이 앞으로 MCU의 인피니티 스톤이 되길 바란다. 벤 맨델손은 어썸하고 셰이프 쉬프팅(다른 몸으로
변하는 능력) 컨셉도 멋지다



[가오갤] 처럼 완전 이상한 톤은 아니고 말하자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에서 레이가 계속 등장하는 거울을 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MCU와 너바나 노래가 제대로 잘 어울리게 나온다  


Eric Eisenberg (시네마브랜드)



정말 재밌다. 예상치 못한 쿨한 깜짝놀랄 시퀀스가 있고 미스테리와 오리진(기원)에 대한 플롯은 몰입도
있고 재밌다. 브리 라슨은 어썸하고 MCU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Erik Davis (Fandango)



좋다. 90년대 SF 톤으로 다른 마블 영화와 톤이 완전 다르다. 레트로풍이고 세련됐고 미스테리하고
괴팍스럽기도 하다. 웃기고 서프라이즈가 몇군데 등장하고 적절할때 확실한 액션도 나온다. 계속
내용이 변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엔터테이닝하다. 정확하게 톤을 제대로 잡았다



구스가 아주 좋고 사무엘 잭슨도 좋고 밴 멘딜손은 정말 사랑한다. 하지만 캐롤 친구역 Lashana Lynch 가  MVP이다. 그녀는 이 영화에 감정적인 무게를 실어주고 전체 영화를 한단게 올려준다. 앞으로도 그녀의 캐릭터가 보고 싶어질 것이다.



Anna jlassen (뉴스 위크)



많은 캡틴 마블 역사 및 MCU에 관련된 이스터 에그들이 나오니 잘 봐라. 브리 라슨은 멋지다  



Mike Ryan (Uproxx)



이 영화는 내가 생각하던 영화가 아니었다. (기존 마케팅해오던것과 다른) 한마디로 '완전' 우주 영화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이상한 톤이다. 벤 멘델손은 탈로스 역할을 제대로 보여준다.



Ash Croseen (ET)



90년대 톤을 제대로 깊게 파고 들어간다. 정말 어썸하다. 캐롤같은 마블 캐릭터는 처음이다. 고집센 90년대 애같다.



Joseph Decklemeier (That hashtag show)



요즘 시대에 필요한 가슴 따뜻한 감성이 있다. 모든 캐릭터들이 다 좋았지만 역시 고양잉 구스가 최고. 브리 라슨이 앞으로 MCU에서 큰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




ps. 시사회 평을 100% 믿지도 않고 캐스팅도 마음에 안 드는게 사실이지만 일단 전 까도 보고 까려고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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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19/02/21 10:55
수정 아이콘
벤 멘델슨에 관해서는 일관적인 찬양뿐이네요. 평을 조합해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독특한 테이스트의 영화인 것 같고 빌런 때문에라도 꽤 볼만한 영화가 나올 듯한 모양새입니다.
Normal one
19/02/21 10:55
수정 아이콘
느그 캡틴마블이 잘나왔을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고 싶은분들에게 위로의 문장을 던집니다.
"라스트 제다이도 시사회 평론은 우주 명작이였다."
진짜로 잘나온거면 '아님 말고~'
스위치 메이커
19/02/21 10:57
수정 아이콘
라제는 평론 관련해서는 아직도...
19/02/21 10:58
수정 아이콘
시사회평이 아니라 라제는 그냥 평론 자체가 좋은 영화긴 함 크크
19/02/21 11: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라제 평론이야 말로 난 재밌고 이건 우주역대급 최고최강영화야, 아님말고인데요. 라제에 비하면 이정도 평은 그냥 평범한 영화 2910371 수준인데
19/02/21 10:5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마블 배우들이 다 이쁘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배우가 SNS로 관종짓을 하건 말건 전 연기만 잘하면 된다고 봐서 남들이 뭐라건 기대중이었는데 오히려 이 시사회평을 보니 좀 겁나네요 크크크
19/02/21 11:00
수정 아이콘
다른건 관심없는데 스탠 리 사망했을때는 관종이 아니라 예의를 집어던진 수준이라 좋게는 안보이더라구요.
19/02/21 11:08
수정 아이콘
저도 인간적으로는 싫어요 저런 치명적인척하면서 내실없고 가벼운 타입 안그래도 요새 너무 흔하고 매력없는데 말씀하신 사건은 진짜 너무했죠

근데 그래도 연기잘하면 배우로서는 괜찮다는거죠 이경영처럼 흐흐
19/02/21 10:56
수정 아이콘
뭐.. 전 재미 자체는 있을거라고 보긴 합니다. 어디까지나 배우 개인의 논란이 좀 크다고 봐서...
어차피 캡마-가망이없어까지는 볼테고, 그 뒤는 좀 생각해봐야겠지만요.
MCU쪽은 밀어줄 생각인것 같지만, 캡틴의 뒤를 이을 차세대 리더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배우도 캐릭터를 같이 팔아야하는데.. 이 배우는 그럴 생각이 없어보여서...

근데 전체적인 평을 종합하면, '일반적인 재미'의 영화는 아닌것같긴 합니다. 평이 좀 미묘한데......
멸천도
19/02/21 10:56
수정 아이콘
근데 시사회 평만봐도 생각한거보다 칭찬일색은 아니네요.
19/02/21 10:5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불안하네요.
요새 평론은 좋은데 영화는 똥인 경우가 많아서 그걸 '평론은 반대로 간다' 라고 받아들이는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게 아니라 그냥 일단 영화가 암만 개차반 쓰레기여도 립서비스만 오지게 날린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즉 평이 '우주초대명작' 급이어야 겨우 웰메이드 보장이 된다는 느낌이라 이렇게 그냥저냥 특이하고 볼만하다 이런 평이 나오면 불안함
멸천도
19/02/21 11:16
수정 아이콘
보통 요리에 신기한 맛이 난다라고 하면 맛이 없다로 받아들이는거랑 비슷한...
옥토패스
19/02/21 12:58
수정 아이콘
??? : 이 집 재밌네.
티모대위
19/02/21 18:31
수정 아이콘
???: 진행시켜!
지니쏠
19/02/21 10:57
수정 아이콘
와! 너바나!
스덕선생
19/02/21 10:58
수정 아이콘
가오갤처럼 양키스타일 작품 아니면 어느 정도 재미는 보장되겠죠. 마블이 괜찮은 작품을 한두개 만든것도 아니니.

그렇지만 블랙팬서처럼 되도않게 과평가받을거 같은데
Lahmpard
19/02/21 10:59
수정 아이콘
잘 나왔을 수도 있고 좋은 영화일 수도 있는데 그냥 보는 내내 브리 라슨 때문에 빡치고 몰입 안될 것 같아서 안 보렵니다...
잠만보
19/02/21 11:00
수정 아이콘
라제 때랑 비교하면 혹평인데요?

전반적인 반응이 연기는 칭찬, 비주얼 면에서는 레트로 또는 이상함

펑론가가 이런 얘기를 할 정도면 괴작일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
홍승식
19/02/21 11:00
수정 아이콘
브리 라슨에 대한 평은 별로 없네요.
대관람차
19/02/21 11:02
수정 아이콘
원문 쓰신 분이 번역에 안 옮긴 다른 반응에서도 대체로 연기 잘한다는 좋은 평입니다.
Liberalist
19/02/21 11:01
수정 아이콘
라제처럼 실제 뚜껑 열어보니 엉망이었던 경우도 있고 해서 아직은 두고 봐야죠.
라제 때는 평론가들이 그렇게 띄워줘서 개봉 전에 기대감 장난 아니었는데 뭐...
19/02/21 11:03
수정 아이콘
<룸> 이후로 믿고 보는 브리 라슨이라.. 하야꾸 헉헉
19/02/21 11:04
수정 아이콘
저는 PGR 평론가님들의 평을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꼭 봐야되는 수준 아니면 건너뛰려구요
19/02/21 11:04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라제 빠는 웁니다 ㅠㅠ
지르콘
19/02/21 11:05
수정 아이콘
요즘 평론가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저서 일단 개봉후 평을 보고 보러갈지 결정 하렵니다.
Zoya Yaschenko
19/02/21 11:07
수정 아이콘
어벤져스 사이에 끼어있으니 흥행은 무리없이 이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블팬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파랑파랑
19/02/21 11:07
수정 아이콘
언제부턴가 디즈니 영화는 나왔다하면 맹목적인 칭찬이 넘쳐나서 믿을 수가 없어요.
실제로 개봉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19/02/21 11:09
수정 아이콘
"음 이 음식 재미있는데? 독특한 맛이 나요."
내일은해가뜬다
19/02/21 11:10
수정 아이콘
일단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라는 마블이니 개봉 당일에 보러갈 예정입니다.... 선발대의 무운을 빌어주세요
19/02/21 11:10
수정 아이콘
시사회에 초대받아가는 전문가들과 나사이에는 넘어갈 수 없는 취향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걸 알고있기에 기다리다 국내 반응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잠이오냐지금
19/02/21 11:12
수정 아이콘
안봐도 어벤져스5 보는게 문제없으면, 최대한 안보고 넘어가야지...
퉷!
링크의전설
19/02/21 11:12
수정 아이콘
캡틴나래가 제일웃겼는데 이제 계속 얼굴이 박나래로 보여요 ㅠㅠ
Zoya Yaschenko
19/02/21 11:17
수정 아이콘
별명 지은사람 상 줘야합니다.
총앤뀨
19/02/21 11:21
수정 아이콘
요즘 시사회 평의 경우 안좋은 평을 못 봐서 일단 보류합니다
안프로
19/02/21 11:21
수정 아이콘
까도 보고 까겠습니다
19/02/21 11:23
수정 아이콘
저도 까더라도 보고 깔거라
기대됩니다

라제도 처음엔 오 개쩌는데
2회차 가서 응?
내리기 직전 3회차에서 1회차의 나에게 이게 왜 쩔었던거냐고 역으로 질문

얼마전 집에서 VOD로 평가 끝
19/02/21 11:24
수정 아이콘
엔드게임이라는 걸출한 인질을 붙들고 있는데 흥행은 안 될 리가 없죠.
19/02/21 13:33
수정 아이콘
이거 때문에 강제로 봐야죠.... 후
사악군
19/02/21 11:34
수정 아이콘
라스트 제다이에서 레이가 계속 등장하는 거울을 치는 느낌
이 뭘까요..불길한데
19/02/21 1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브리라슨 연기잘하고 케빈 파이기 건재한데 영화가 잘 안나올수 있겠습니까. 케빈파이기 덕에 마블 영화는 감독 영향도 없어요. 브리 라슨처럼 그나이에 오스카 위너가 흔한거도 아닌데다가 기네스 팰트로우 처럼 수상 논란도 없던 배우라. 게다가 고다르와 브뉘엘을 좋아하는 배우라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무조건 지지함.
19/02/21 11:41
수정 아이콘
말이 길면 뭐다??!!!
전 평론가들 헛소리가 길면 못믿을 영화라고 생각되서
극장가서 보는건 거릅니다.
뻐꾸기둘
19/02/21 11:46
수정 아이콘
평론 중간에 라제 언급되서 깜짝 놀랐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19/02/21 11:5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브리 라슨은 캡마에 안 어울려요.
에밀리 블란트 누님이 하셨어야 했는데....
19/02/21 12:04
수정 아이콘
라스트 제...뭐요???
GLtheSKY
19/02/21 12:22
수정 아이콘
까더라도 무조건 보고 깝니다. 별개로, 앰버 허드는 아쿠아맨 나오고 여신 찬양 받았던거 생각하면 메갈이 아이돌한테는 관대한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행실도 행실이지만 외모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욕먹는거 같아서 좀 그래요
19/02/21 12:52
수정 아이콘
백퍼죠
로즈 티코도 배우가 계륜미였으면 먹은 욕 중에 50%는 안 먹었음
블루태그
19/02/21 12:42
수정 아이콘
쩌는 우주 명작이다!가 아니라서 별로일듯
19/02/21 12:43
수정 아이콘
피쟐평을보고 보려구요 라제만해도 진짜 역대급이라서 봤드만 역대급 시망-_- 아빡침이 아직도 남아있죠. 평론가들 저주받을지어다.
애플주식좀살걸
19/02/21 12:46
수정 아이콘
시사회평 믿으면 호구죠 크크
기대반 걱정반
19/02/21 12:55
수정 아이콘
라제 평가를 좋게 한다...면 영화 평론의 자격이 없는 자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 평론가들 다 씹어요.
류수정
19/02/21 12: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인성으로 거르자면 마블에서 거를사람 한두명이 아니기때문에 그거가지고 거를건 없다고 보구요. 페미전사라고 하는데 정작 명백하게 메웜식 논리 펼친것도 없죠. 그냥 여자라서 무시받은 느낌이었다 이정돈데... 물론 거르는거야 본인의 선택이지만 마치 망하라고 고사지내는듯한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저는 무조건 보고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GLtheSKY
19/02/21 13:30
수정 아이콘
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존 PC 강요에 대한 피로감 + 라제와 블랙팬서(솔직히 블랙팬서도 라제 때문에 괜히 더 욕먹는 느낌이긴 한데)로 촉발된 평론가들에 대한 불신 + 뭔가 고집세고 강력한 페미 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브리 라슨의 외모.....ㅠㅠ가 차근 차근 스택이 쌓여서 캡틴 마블로 원기옥이 모인 느낌? 그냥 좋은 영화로 나와 줬으면 합니다 엔드게임까지 여정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물론 영화 외적인 요소가 내부를 망치는 라제 같은 영화라면 그때부터 죽도록 까면 되겠지만요.
cluefake
19/02/21 13:26
수정 아이콘
중간에 라스트 뭐시기가 굉장히 불길한데;;;
19/02/21 13:33
수정 아이콘
댓글보니 가만있던 라스트 제다이만 얻어맞는 중...
D.레오
19/02/21 13:47
수정 아이콘
배우만 좀. PC이전에..
킹공에서도 그렇지만.
액션히어로물의 주인공을 하기엔 뭔가 어색해요..
절름발이이리
19/02/21 14:26
수정 아이콘
뭐든 맘에 안 들면 안 보면 그만일 일인데 그 이상을 하는 분들이 꼭 있죠. 불편한 군단이라고 불러드리면 되려나..
그린우드
19/02/21 15:05
수정 아이콘
파이기는 믿습니다. 현 영화씬에서 전지전능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까 믿어야죠.
멀면 벙커링
19/02/21 15:20
수정 아이콘
부기영화 나올때까지 기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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