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2/09 15:23:17
Name 빨간당근
File #1 파이팅위드마이패밀리.jpg (529.8 KB), Download : 38
출처 MGM 유튜브
Subject [기타] [영화] 기대되는 '드웨인 존슨' 영화 (수정됨)




영화: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
제작: Film4, The Ink Factory, Seven Bucks Productions, Misher Films, WWE Studios
배급: MGM
감독: 스테판 머천트
각본: 스테판 머천트
출연: 드웨인 존슨, 레나 헤디, 스테판 머천트, 닉 프로스트, 빈스 본
개봉일: 2019년 2월 14일(북미)

레슬러 가문에서 태어나 2014년 WWE 디바스 챔피언의 자리까지 오른바 있는 여성 프로레슬러 '페이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의 트레일러 입니다.

드웨인 존슨이 진짜 '드웨인 존슨'하는 영화이지만 기대되네요!!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류수정
19/02/09 15:25
수정 아이콘
젤리나 베가가 AJ리 역할로 나온다던데...
비상의꿈
19/02/09 15:25
수정 아이콘
페이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구요? 거기에 락형님까지 출연? 신선하구만요 크크크
엘제나로
19/02/09 15:27
수정 아이콘
엥? 이제 26살인 여자레슬러의 전기영화가 벌써 나와요?
레슬러 가문이라 치면 샬럿이 먼저
성공하는 레슬러라 하면 베키 린치가 먼저 아닌가
지탄다 에루
19/02/09 15:28
수정 아이콘
부상으로 선수생명이 끝난지라 그런 것 같네요.
빨간당근
19/02/09 15:30
수정 아이콘
지탄다 에루님 말대로 부상으로 젊은나이에 선수생명이 끝난지라 영화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인 소재(?!)로 보였나 봅니다;
엘제나로
19/02/09 15:38
수정 아이콘
대니얼 브라이언을 영화로 만드는거라 생각하면 될까 싶은데
국용이형은 복귀를 성공적으로 해버려서 영화가 안되는군요..
지탄다 에루
19/02/09 15:27
수정 아이콘
더 락 : 드웨인 조슨
19/02/09 15:33
수정 아이콘
드웨인 존슨이 프로레슬러 더록(The rock)역할로 등장한다.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프로레슬러 더록 연기는 기존에 없던 드웨인 존슨의 새로운 변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화평론가 ???
19/02/09 15:47
수정 아이콘
평론가가 어린분인가봐요...
19/02/09 19:09
수정 아이콘
...그냥 드립인데;;;
及時雨
19/02/09 15:30
수정 아이콘
페이지가 영화로 나온다니 그거 참...
처음 나왔을 때는 진짜 WWE의 새 바람을 몰고올 여성 레슬러인 줄 아랐는대 흑흑
지나가다...
19/02/09 15:34
수정 아이콘
요즘 레슬링을 안 봐서 몰랐는데, 작년에 부상으로 은퇴했군요... 이런...
불타는로마
19/02/09 15:55
수정 아이콘
페이지라는 분이... wwe 잊고 살다가 이분 듣게 된 이유가 크흠...흠흠....
19/02/09 16:12
수정 아이콘
혹시 영상화가 거기도?
Lazymind
19/02/09 16:00
수정 아이콘
이건 내용이 정말 레슬링매니아 아니고선 관심없겠더라구요..
미키루크의 레슬러는 소재는 레슬링이지만 레슬링몰라도 좋은영화인데 이건 조금..
Chasingthegoals
19/02/09 20:22
수정 아이콘
미키 루크가 나온다는 것 때문에 본 것도 있었죠.
근데 캐릭터랑 본인의 삶이 거의 똑같은데다가...수작인 덕분에 재기에 성공하심...
19/02/09 20:21
수정 아이콘
드웨인 존슨이 연기를 꽤 잘하지만 WWE 전설 더락 역을 맡을정도인지 살짝 의문이 듭니다?
파이몬
19/02/09 20:44
수정 아이콘
그분 접수가 전설급이셨는데 드웨인 존슨이 잘 소화할 수 있을까요..
도피오
19/02/10 14:20
수정 아이콘
마이크윅은 얼추 비슷하지만 스터너 접수를 더락 만큼 할 수 있을지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5325 [LOL] 앰비션이 장미 아이콘을 뗀 이유 [6] iwyh11491 19/02/11 11491
345324 [게임] [소녀전선] 오늘자 동인겜 버그 수듄 [8] Finding Joe7142 19/02/11 7142
345323 [유머] 2/11 새벽 1시 현재 벅스 뮤직 오류 상황 [16] 즐겁게삽시다9792 19/02/11 9792
345322 [기타] 어벤저스:엔드게임 티저영상 #2 [19] 니나노나9271 19/02/11 9271
345321 [LOL] 오늘자 의문 [15] 스위치 메이커12450 19/02/11 12450
345320 [LOL] 브실골플 사이에 전 프로를 끼워 넣으면 발생하는 참극 [52] 오리아나12806 19/02/11 12806
345319 [유머] 지구의 눈이라는 허블 망원경으로 우주 끝을 보게 된다면. [15] 파랑파랑10613 19/02/11 10613
345318 [유머] 새로 업뎃되는 카톡 알림음.kakao [9] 홍승식9119 19/02/11 9119
345317 [LOL] 롤판의 선비문화 이야기를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들.jpg [81] 라이츄백만볼트9810 19/02/10 9810
345316 [동물&귀욤] 보존식.gif [20] 박찬호8142 19/02/10 8142
345315 [LOL] 폰 트위터 [147] 삼겹살에김치12833 19/02/10 12833
345314 [유머] 민방위 사이렌에 당황하는 외국인 진정시켰더니 더 놀라더라.kakao [11] 홍승식10208 19/02/10 10208
345313 [서브컬쳐] 나의 이름은。 [4] roqur5402 19/02/10 5402
345312 [유머] 여성 혼자 배낭여행을 추천하는 이유.jpg [90] 청자켓13931 19/02/10 13931
345311 [동물&귀욤] 오리맛일까요 너구리 맛일까요 [9] 도축하는 개장수5402 19/02/10 5402
345310 [게임] 하스스톤 흔한 원턴킬 [19] Vera6809 19/02/10 6809
345309 [기타] 제발.... [26] 진솔사랑8000 19/02/10 8000
345308 [LOL] 실시간 무릎님 트위터 [312] 갓럭시15923 19/02/10 15923
345307 [유머] 영화는 기업은행처럼 [19] 진인환10206 19/02/10 10206
345306 [기타] 내일 아침 직장인들 모습.gif (6mb) [31] 낭천11346 19/02/10 11346
345305 [동물&귀욤] 참다 참다 화난 강아지 [1] 길갈6609 19/02/10 6609
345304 [동물&귀욤] 신종새우 시식회 열려 [16] Lord Be Goja9154 19/02/10 9154
345303 [동물&귀욤] 보물을 찾았더니 닌겐들이 싸우기 시작한 건에 대해서. [8] Lord Be Goja7266 19/02/10 726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