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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19 21:41:02
Name 내일은해가뜬다
출처 유튜브
Subject [LOL] 그리핀 타잔 자크를 보고 떠오른 현 세체정 자크 (수정됨)





시즌개막후 지금까지

그리핀 타잔
4 set 4 mvp

IG
4 set 4 mvp

리그수준차를 떠나서 현 정글캐리의 선봉이라면 저 두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타잔도 자크를 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시즌 이 쓴 자크 하이라이트도 재미로 한번 올립니다. (전체 하이라이트지만, 하이라이트라 해도 무리는 없습니다)

MSI든 리프트 라이벌즈든 최대한 빨리 두 선수가 붙는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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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커피
19/01/19 21:47
수정 아이콘
제가 롤하면서본 최고자크는 아직 17앰비션의 롤드컵 선발전 자크입니다 그때 자크 진짜 미친듯이 잘했었는데
내일은해가뜬다
19/01/19 21:48
수정 아이콘
스피릿 배치기.... 읍읍
무언가
19/01/19 21:5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리메이크 후 자크는 진짜 그때 엠비션 자크가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제이홉
19/01/19 21:55
수정 아이콘
딱 지금 붙여보면 좋겠는데 msi나 리라 둘다 멀었네요. 두 선수 모두 폼이 미쳤어요.
레몬커피
19/01/19 22:06
수정 아이콘
롤붕이들을 위해 대국적으로 스크림 리플레이 공개 가즈아-
19/01/20 12:39
수정 아이콘
하이라이트만 모아놔서 그렇게 느껴지는 경향도 있겠지만, 진짜 리그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네요

리그성향이 라이엇이 추구하는 요즘 메타방향이랑 가장 가깝다는 게 느껴집니다. 중국은 올해도 강할 듯. 어쩌면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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