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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7 20:46
후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러한 활동들이 가능했을테니 맞는말이겠죠.
하지만 떳떳하지 못하다는거. 그 고마운 사람들 떳떳하게 후원할수 있게 만들어주시는게 옳은 행동아닌지?
19/01/07 20:50
난 윤서인이랑 친해도 당당하다
이런 사람들이랑만 시원하게 놀고 아 제 비즈니스 때문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어서요 [이런 사람들이랑은 몰래 놀아] 여기서 소리내서 겁나 웃었습니다 크크크크크 아니 흐름상 저기서는 [이런 사람들은 내가 먼저 연 끊어 내가 뭐가 모자라서] 이런식의 강한 말이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몰래 놀아가 나오네 크크크크크킄 개귀엽
19/01/07 20:50
뭐 이런걸...
사실 요즘 세상이 어그로만 제대로 끌어도 남들보다 먹고살기 편한 세상이라는게 팩트고, 그게 도덕관념에 어긋나거나 창피해서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 실제로 이행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꽤 있으니까요 뭐. 그나저나 다른 범죄사실은 없으니 당당한데, 특정 범죄 하나에는 아직은 못당당하실텐데 크크...
19/01/07 20:52
근데 궁금한 게 윤서인이 말한 윾튜브가 어떻다는 건 솔직히 칭찬이라기보다 멕이는 거 아닙니까? 크크크크
딱 봐도 직장 없고 삶이 없는데 핸드폰으로 모든 이슈를 파악한다.. 그 사람이 주장하는 의견에 대한 의구심이 들지 칭찬해주는 말이 아닌데?
19/01/07 20:54
크크크 몰래 놀고 싶다고 연락하는게 어떤건지 이해를 못하는듯...
자식 생각하면 빨리 대중들 앞에서 잊혀지고 싶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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