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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03 15:46:00
Name 홍승식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진짜 억울한 횡령 용의자.gif
BabyishSpicyEkaltadeta-size_restricted.gif

작은 ATM 기계 돈을 채워넣는 일을하던 직원

작업도중 돈뭉치 2개 (약 1천5백만원)가 사라져 경찰 수사를 받다가 가방에서 돈뭉치 발견

횡령으로 고소당하고 회사에서 짤릴위기에 나온 CC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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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19/01/03 15:46
수정 아이콘
절묘하게 들어가네요.
19/01/03 15:46
수정 아이콘
고도의 노림수라면...??
인생은서른부터
19/01/03 15:47
수정 아이콘
아니 진짜 크크크크크크 너무 억울하다 크크크크크크
Bartender
19/01/03 15:47
수정 아이콘
오케이 자연스러웠어
지존보
19/01/03 15:47
수정 아이콘
가방을 일부러 열어 놓은 거 같은뎁 저러고 안 걸리면 꿀꺽이고 걸리면 실수라고 하고
Lahmpard
19/01/03 15:51
수정 아이콘
안 걸릴 수가 없죠... 당연히 걸린다는 것 역시 알고 있을거구요 크크크 정말 실수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기상천외한 일이 정말 많네요...
19/01/03 15:48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진짜 cctv없었으면 너무 억울했을듯;;
아이고배야
19/01/03 15:48
수정 아이콘
팔꿈치에 맞고 떨어지는거 같은데 잘 안느껴졌나보네요..
미네랄은행
19/01/03 17:08
수정 아이콘
보면 계수기가 돌아가고 있는데, 계수기 진동이랑 소음이 제법 크다보니 몰랐던것 같습니다.
아름다운돌
19/01/03 15:52
수정 아이콘
노림수라고 하기엔 cctv가 자리에 있는거 뻔히 알텐데 고의로 그런거 같진 않네요.
정말 억울했을듯..
영혼의공원
19/01/03 15:53
수정 아이콘
삐딱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현금을 저렇게 관리하는 업무에 가방을 저 위치에 저렇게 벌려 놓는다?
또 생각해보니 촬영중인거 뻔히 알텐데 저렇게 가져간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구라쟁이
19/01/03 16:04
수정 아이콘
의외로 여성분들 저런 형태의 가방 잘 안잠그고 놓으셔서....
저희 회사 여직원 분들도 저런형태의 가방은 거의 항시 오픈 모드입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01/03 16:11
수정 아이콘
저도 가방 그냥 열어놓습니다 뭐 안에 딱히 비싼거라고는 보조베터리 뿐인데다가 이게 습관이 되어서..
19/01/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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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 여어, 작은 선물이니 받아둬.
서쪽으로가자
19/01/03 16:00
수정 아이콘
팔꿈치 어시스트까지 완-벽
뚜루루루루루쨘~
19/01/03 16:00
수정 아이콘
어차피 훔치면 그 사실 알게 될테고.. CCTV도 있고. CCTV가 없으면 본인이 관리하는 금액에서 빠진거라... 독박써야 하고...
실상 가져갈 이유가 없죠..
개발괴발
19/01/03 16:01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보면... 사람을 못 믿는게 사람을 믿는거보다 훨씬 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사람이 억울했다고 믿는거보다 차라리 저게 사실은 설계였다거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더 쉽겠죠.

"한번 쓰면 끝까지 믿는다" 다들 그걸 왜 못해? 라지만 실제로는 못하는 이유도 그런것인듯
껀후이
19/01/03 16:08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근데 제가 뭐 저분 누군지도 모르고 억하심정도 없으나, 보통 옆에서 볼펜이나 그런거 떨어질 때 반사적으로 알지 않나요?
모르는게 신기하긴 하군요!
김티모
19/01/03 16:11
수정 아이콘
돈세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툭 하는 소린 안들렸을수도 있을거같네요.
베르나르
19/01/03 16:09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초등학생 때 있었습니다
하교하고 슈퍼에서 물건 이리저리 고르다가 계산하고 집에 왔는데 신발주머니에 껌들이 잔뜩 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해가 갑니다
19/01/03 16:11
수정 아이콘
그 껌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인생은서른부터
19/01/03 16:1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342750
단지 껌이 필요한 친구에게...???
베르나르
19/01/03 16:26
수정 아이콘
그 당시에 좋았던 감정 보다는 덜컥 겁이나서 이도저도 못하다가 부모님 한테 울면서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명란이
19/01/03 18:51
수정 아이콘
진열되있던게 모르는 사이에 와르르 쏟아져들어왔나보네요.
홉스로크루소
19/01/03 16: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cctv를 봐도 설계였던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걸 보면 진짜 다른 사람 믿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 것 같네요.
19/01/03 16:15
수정 아이콘
전 그런적은 있는데 목욕탕에 항상 수건이 있지만 마무리용으로 집수건을 항상 가져가거든요...
보통은 집수건을 들고옵니다. 근데 가끔 집수건을 두고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목욕탕갔다와서 가방을 던져두고 털래털래 놀러 갔다와서 저녁에 어머니가 수건이 2개라고 뭐냐고 물으신적이 있었드랬죠...
하도 목욕탕에 수건 기부를 많이 했어서 그냥 그건 집에서 씀..
19/01/03 16:18
수정 아이콘
이건 무조건 실수죠
마스터충달
19/01/03 16:57
수정 아이콘
노렸네 노렸어 돈 다발 이 나쁜 자식 그르지마!
이른취침
19/01/03 17:56
수정 아이콘
저도 첨엔 설계인 줄... 그런데 시선이 한 번도 돈다발로 가지 않네요. 우연이 맞는 듯 합니다.
이스케이핀
19/01/03 18:16
수정 아이콘
저건 돈뭉치가 일부러 들어간거네요 쯧쯔
모나크모나크
19/01/03 18:31
수정 아이콘
돈 세는 기계 진동 때문에 흔들려서 들어갔나봅니다. 정말 씨씨티비가 살렸네요
광개토태왕
19/01/03 19:12
수정 아이콘
CCTV 아니었으면 무조건 처벌 입니다
마음속의빛
19/01/04 08:45
수정 아이콘
은행은 매일매일 시제를 맞춰보기에
여러 직원이 함께 방만하게 일하지 않는 한,

저렇게 실수하면 24시간 안에 티가 날 겁니다.

그나저나 저도 atm기기에 돈 넣는 일 맡고 있는데
저렇게 앉아서 일하는 게 신기하네요.
김아무개
19/01/04 13:34
수정 아이콘
어휴 저건 아니죠 바로 들통날텐데
가방에 떡하니 아무조치 없이 있는 시점에서 고의는 아니죠
지폐 한두장 횡령이 아니라 덩어리째 두덩어리로?
그치만 그렇다고 아닐거라고 단정짓고 믿어줄수도 없는 현실이고 걍 저런일은 cctv아래서 하는게 젤 정확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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