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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1 16:05
처음가면 상차나 하차 시키는데... 오래하면 분류작업을 합니다. 분류작업을 하게되면 할만 합니다만... 그것도 상대적이고, 야간 상하차 해봐야 롯데 천호 기준 9만원 주는데(2018초) 그냥 야간 편의점을 하는 것이 속 편합니다.
18/12/31 16:05
딱 하루하고 근육(?) 생겼습니다....노동의 가치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한 뒤로 거들떠도 안보네요.;;;
18/12/31 15:58
(수정됨) 피시방 - 평일야간
막노동 - 잡일꾼 술집 - 서빙 에어컨설치 - 보조(잡일꾼) 호텔 - 결혼식뷔페서빙 택배상하차 - 오전에 3시간 하차하는 일인데 하루하고 도망감 전단지 - 초등학교때
18/12/31 16:08
올 여름에 R모 호텔 예식장서
라이브 파스타쪽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시급 만원쯤 줘서 오래하긴 했는데 힘들긴하죠. 근무시간이 기본 12시간 이상이라
18/12/31 17:29
80년대 철가방입니다.
그땐 스쿠터가아니라 자전거였어요. 동대문운동장역 뒤 장충동 언덕길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랩도못씌우는 돌냄비우동이 제일 싫었어요. 편의점 알바는 그에비함 진짜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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