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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24 14:17:59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1_35_56__5c185d0c204b7.jpg (310.7 KB), Download : 40
출처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952
Link #2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953
Subject [기타] 씨네21 선정 2018 올해의 해외영화 (수정됨)


1. 더 포스트
2. 팬텀 스레드
3. 어느 가족
4. 패터슨
5.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6. 플로리다 프로젝트
6. 쓰리 빌보드
8. 레디 플레이어 원
9.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10. 너는 여기에 없었다


자세한 평은 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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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 14:23
수정 아이콘
레디플레이어 봤네요 흐
18/12/24 14:25
수정 아이콘
이것이 평론가 평이라는 것인가...
제 기억에 남는 영화는 거의 다 없군요
멸천도
18/12/24 14:27
수정 아이콘
올해 cgv vip가 되냐마냐 하는 수준으로 봤는데 아래나 여기나 제가 본건 한편도 없네요.
도들도들
18/12/24 14: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느가족 5
쓰리빌보드 4.5
레디플레이어원 플로리다프로젝트 4

네 개 봤네요.
여섯넷백
18/12/24 14:29
수정 아이콘
1,2,5,6,6,8. 6개봤네요.

셰이프 오브 워터가 많이 짜네요.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외국영화가 이거였는데 흐흐
도들도들
18/12/24 14:31
수정 아이콘
저도 셰이프오브워터가 최고의 외국영화였습니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영화!
마리오30년
18/12/24 14:29
수정 아이콘
쓰리 빌보드 저도 올해 굉장히 인상 깊게 봤습니다.
Lahmpard
18/12/24 14:30
수정 아이콘
더 포스트 봤습니다 우왕

어디가서 평론가랑 같은 급인 척 좀 하고 다녀야지
18/12/24 14:34
수정 아이콘
레디플레이어 하나 봤네요
18/12/24 14:43
수정 아이콘
팬텀 스레드 저정도였나...
미적세계의궁휼함
18/12/24 14:44
수정 아이콘
저는 팬텀스레드가 1위였네요. 정말 '완벽한' 우아함.
하얀 로냐프 강
18/12/24 14:47
수정 아이콘
레디 플레이어 원 하나 봤네요;;
18/12/24 14:50
수정 아이콘
본거 하나도 없네요..
샤르미에티미
18/12/24 14:50
수정 아이콘
평론가 평 대체적으로 좋은 영화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재미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점...
빨간당근
18/12/24 15:02
수정 아이콘
3,5,6,8,10 봤네요.
개인적으로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추천합니다!
야스쿠니차일드
18/12/24 15:12
수정 아이콘
3,6,8,10 봤네요..
쓰리 빌보드는 이야기 자체가 재밌고, 생각할것도 많은 이상적인 영화였고
어느 가족은..레데리2 마냥 너무 평가 의식해서 만든거 같아서 별로였던 기억이..
18/12/24 15:14
수정 아이콘
혼영으로만 cgv vip 달았는데 본게 레디플레이어 원 하나밖에 없네요
Available ID
18/12/24 16: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쓰리 빌보드: 과대평가라고 생각
팬텀쓰레드: 좋았지만 저에게는 좀 어려웠던 영화
더포스트: 재밌게 봤지만 저에게는 1위까지는 아님.

저에게 올해 1위는 셰이프 오브 워터입니다.
BetterThanYesterday
18/12/24 18:31
수정 아이콘
어느 가족 미만 잡...

원탑....
18/12/24 19:30
수정 아이콘
레디 플레이어 원이 아재감성 취하게해서 좋긴 했지만 저기 낄 영화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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