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12/21 17:54:38
Name 청자켓
File #1 20181221_175145.jpg (43.6 KB), Download : 39
File #2 20181221_175310.jpg (338.1 KB), Download : 18
출처 DC인사이드
Subject [유머] 대형마트 시식알바가 힘든 이유.jp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2/21 17:55
수정 아이콘
영업직인듯....
18/12/21 18:02
수정 아이콘
저런 진상을 영업담당 불러서 보내야...
CoMbI COLa
18/12/21 18:27
수정 아이콘
주작이 아니라면 하루 시켜보고 성과 안 좋으니 짜르는 담당자가 더 이해가 안 가네요. 아니 할머니 같은 사람은 흔해서 무뎌진거겠지만.
김티모
18/12/21 18:43
수정 아이콘
성과 좋아질때까지 기다리는거보다 자르고 새사람 들이는게 낫다는 거죠. 며칠 더 봐줬다간 담당자 목도 떨어져 나갈 판일게 뻔해서.
한국화약주식회사
18/12/21 23:29
수정 아이콘
담당자도 사람 짜르는데 무뎌진거죠. 어짜피 마트는 그냥 자기 맘에 안들어도 잘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18/12/21 18:5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요새 시식코너가면 준비된거 다 안 꺼내놓고, 지나갈때 꺼내주더군요
네오크로우
18/12/21 20:29
수정 아이콘
올해 꼬막이 풍년이라 진짜 가는 술집마다 기본안주로 꼬막 엄청 나오던데, 2만 2천원 정가 붙여놨다가 파장도 아니고 오후에 만 원이라니, 뭔가 가격을 착각한 거 같네요.
자연스러운
18/12/21 21:47
수정 아이콘
부익부 빈익빈인지 그래서 코스트코는 더 사람이 모여들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1998 [기타]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속 생김 크크 [6] 미메시스8623 18/12/23 8623
341997 [LOL] 페이커 르블랑 무빙.gif [4] 아지매10433 18/12/23 10433
341996 [유머] 자꾸 xx의 위염, xx의 위혐이라고 글 쓰시는 분들 [17] 휴먼히읗체9541 18/12/23 9541
341995 [유머] 아마존 AI "양부모를 죽여라"…섬뜩한 머신러닝 [20] 이호철10312 18/12/23 10312
341994 [기타] 골목식당 돈까스집 근황 [69] 미메시스15880 18/12/23 15880
341993 [기타] 조선후기 소고기는 귀하지 않았다 [48] 미메시스14953 18/12/23 14953
341992 [방송] 곧 헐리웃 블록버스터 데뷔하실 분의 14년 전 모습.JPG [8] 신불해10954 18/12/23 10954
341990 [기타] 서울대에서 A+ 받는 학생들의 공부방법 [86] 미메시스14909 18/12/23 14909
341989 [유머] 나를 사랑했던 누나.txt [21] 마스터충달12723 18/12/23 12723
341987 [LOL] 진정한 자강두천 [12] 달달합니다9098 18/12/23 9098
341986 [유머] 메시지 vs 메신저 [15] 길갈8660 18/12/22 8660
341985 [게임] 전장에 피아니스트 [10] 달달합니다7837 18/12/22 7837
341984 [텍스트] 피지알 아재들이 학교에서 프로레슬링 기술을 따라했었던 이유 [20] 진인환8285 18/12/22 8285
341983 [LOL] 프나틱 탑라이너 뷔포가 인정한 넘사벽 두 팀 [33] Vesta10213 18/12/22 10213
341982 [서브컬쳐] 인간 제도기의 위엄 [9] 삭제됨7576 18/12/22 7576
341981 [게임] SNK의 기술력 근황 [16] Lord Be Goja9717 18/12/22 9717
341980 [스포츠] 1000만원주면 한다 vs 안한다 [44] 삭제됨10763 18/12/22 10763
341979 [기타] 엄마의 캐릭터를 리메이크해보았다 [7] 인간흑인대머리남캐8141 18/12/22 8141
341978 [기타] 자동차 방탄유리의 위엄.avi [8] 매일푸쉬업7487 18/12/22 7487
341977 [기타] 강도 때려잡은 주부의 위험 [14] hoho9na11505 18/12/22 11505
341976 [기타] 광고 시안 수정의 위염 [7] 삭제됨8564 18/12/22 8564
341975 [기타] 햄스터 치료비의 위험 [34] 삭제됨10122 18/12/22 10122
341974 [서브컬쳐] 여성안심귀갓길의 위염 [43] 삭제됨9407 18/12/22 94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