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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20 00:31:36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39.6 KB), Download : 48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술 처음 마셨을 때 나는 1 vs 2 vs 3


술 처음 마셨을 때 나는 1 vs 2 v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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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18/12/20 00:32
수정 아이콘
술 안마셔봄.
18/12/20 00:32
수정 아이콘
3번이었습니다.
18/12/20 00:32
수정 아이콘
2.... 내가 5병을 마실줄이야...
18/12/20 00:33
수정 아이콘
3
김만치두
18/12/20 00:35
수정 아이콘
그냥 아무 생각없었네요 크크크
18/12/20 00:39
수정 아이콘
2. 왜 애들이 뻗지?...왜 선배들이 다 자고 있지?.....아버지는 이렇게 먹고 또 드시던데?!?!?!?!?
BlazePsyki
18/12/20 00:41
수정 아이콘
2번
그리고 그렇게 먹고나니까 그 담부터는 안들어가던데요...
강호의도리
18/12/20 00:41
수정 아이콘
1. 술이 맛 없었어요....
페로몬아돌
18/12/20 00:44
수정 아이콘
2. OT때 안 뻗고 새벽까지 마실줄이야..
pppppppppp
18/12/20 00:57
수정 아이콘
1
삑삑이
18/12/20 01:02
수정 아이콘
1입니다. 덕분에 몸이 술을 안받는다는것을 빠르게 깨닫고, 많은 술값을 아꼈죠.
트리거
18/12/20 01:11
수정 아이콘
1이었는데, 신입생때 먹고토하고 먹고토하고...
이제는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않는데 어느순간 2가 되있더군요...
시뻘건거북
18/12/20 01:15
수정 아이콘
2.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제 인생 최대 주량을 마시고 다음날 저녁까지 술병으로 고생했습니다.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한다는 것을 한번에 깨달았어요.
18/12/20 01:24
수정 아이콘
2 였는데 1화 되고 있습니다.
졸려죽겠어
18/12/20 01:27
수정 아이콘
딱 한잔 마시고 몸이 후끈후끈..
18/12/20 01:54
수정 아이콘
3번인데 술이 몸에 들어간 뒤 시간이 좀 지나야 취기가 올라온다는 사실을 몰라서 몇 잔 오버했다가 2번이나 맛이 간 적이 있습니다. 근데 필름이 끊겼던 건 아니어서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는 흑역사 그 자체...
파핀폐인
18/12/20 08:49
수정 아이콘
2 생각보다 잘 마셔서 놀랐고 결론은 가족중에서 제일 잘 마심 크크크
18/12/20 09:02
수정 아이콘
2였습니다.
리나시타
18/12/20 10:00
수정 아이콘
상상한 주량도 없었고 그만큼 마셔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상상한 것 보다 훨씬 맛없었다는 것 정도만...
나중에 제 주량을 알게 된 날 까지 제 주량이 얼마나 될꺼라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쿠우의 절규
18/12/20 10:38
수정 아이콘
5. 기억 안남
루카쿠
18/12/20 10:49
수정 아이콘
1. 정말 쓰고 몇 모금 못마셨습니다. 물론 한창 어릴 때여서 그랬지만..
18/12/20 10:54
수정 아이콘
1...
지금까지 술먹고 필름 끊긴적이 딱 두번 있는데
첫번째가 처음 술마신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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