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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16 23:39:19
Name 삭제됨
출처 루리웹
Subject [서브컬쳐] [스포]픽사 코코를 보는 관객들의 심정.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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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18/12/16 23:41
수정 아이콘
뇌를 읽힌기분이네요 크크크크크크 진짜 한치도 안틀리고 저랬는데 크크크...
차라리꽉눌러붙을
18/12/16 23:44
수정 아이콘
222222222222222크크크크크크크크크
시린비
18/12/16 23:47
수정 아이콘
여기선 통했으니 됐다고 넘어갔지만 전개가 너무 뻔한건 단점이 맞다고 생각해요..
진짜 헥터? 헥토르 만난 이후로는 몇가지가 뻔해서... 게다가 그걸 풀어가는 방식이
'내 범죄를 영화로 만들어보았다'라는 알수없는 점프라... 개인적으론 전개면에선 참 아쉬웠던 영화
우주견공
18/12/16 23:49
수정 아이콘
몰래 카메라 불법 아닙니까?
MissNothing
18/12/16 23:53
수정 아이콘
코코는 짤 그대로 뻔하지만 감동이였는데
오늘 호두까기인형을 보고왔습니다... 같이본 사람은 재밋었다고 하더라구요
RedDragon
18/12/16 23:5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뭐 스토리 전개야 그렇지만 다 알고 봐도 쥬륵....
마스터충달
18/12/17 00:00
수정 아이콘
사실 진짜 고조할아버지의 정체는 너무 뻔한 클리셰라 이해해줄 수도 있었는데...

델 라 크루즈 캐릭터가 붕괴한 점은 좀 아쉽더라고요.
펠릭스30세(무직)
18/12/17 00:0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진심 사실이라서....
18/12/17 00:02
수정 아이콘
사실 에르네스토랑 결판짓는 쪽이 좀 급전개이긴 했죠
링크의전설
18/12/17 00:04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알면서 당하는 크크크크
곤살로문과인
18/12/17 00:08
수정 아이콘
막을테면 막아봐라
치열하게
18/12/17 00:32
수정 아이콘
전 헥토르가 할아버지인 줄 몰랐어요....
18/12/17 00:44
수정 아이콘
저도...크크 깜짝놀람
18/12/17 00:34
수정 아이콘
뻔한 내용인데 왜 내 눈에서는 땀이 흐르는것인가.
커피스푼
18/12/17 00:40
수정 아이콘
예상한 전개였지만
할머니랑 노래 부르는 신에서 눈물샘을 막을 수가 없었다... 쥬륵
아유아유
18/12/17 00:44
수정 아이콘
전 다른건 다 뻔해서 그저 그랬는데..
아니, 다른 그림채는 안그런데 코코 할머니 그림이 너무 리얼하지 않나요?
할머니 때문에 눈시울 시큰....ㅠ
18/12/17 01:09
수정 아이콘
저도 딱 돌아가신 할머니 주름이 겹쳐보여서..
Proactive
18/12/17 01:50
수정 아이콘
영화 제목이 왜 코코지했는데....
어니닷
18/12/17 06:13
수정 아이콘
파파?
무라세 사에
18/12/17 08:41
수정 아이콘
왕도가 괜히 왕도가 아니죠. 그런데 그 뻔한 클리셰조차도 못살리는 영화가 수두룩...
raindraw
18/12/17 09:40
수정 아이콘
픽사는 감성이죠. 그게 다시 살아나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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