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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28 22:29:26
Name swear
File #1 1.jpg (169.8 KB), Download : 38
출처 싸커라인
Subject [기타] 취직한 아들의 깨달음


파바 광고인가요..? 급 파바가 먹고 싶어지는..



근데 진짜 어릴때 아버지가 술에 많이 취해서 들어오시는 날이면 먹을걸 사가지고 오셨던 기억이 나서
순간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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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8 22:33
수정 아이콘
술에 많이 취하면 출출해지죠
카루오스
18/11/28 22:34
수정 아이콘
?? : 먹을걸 사와서 씻고 먹을려고 했는데 씻는 사이에 아내와 자식이 다 먹어치웁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8/11/28 22:3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이해해가는거죠
홍준표
18/11/28 22:34
수정 아이콘
술 많이 먹으면 역시 탄수화물이..
태엽감는새
18/11/28 22:35
수정 아이콘
갑자기 면도 안한 수염으로 얼굴을 비비기 시작하는데
제발조용히하세요
18/11/28 22:48
수정 아이콘
전 반찬류를 꽤 사는...
닭갈비, 불고기, 족발 같은 거 외식 별로 안하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저런거 택배시켜서 집에서 먹습니다.
本田 仁美
18/11/28 22:55
수정 아이콘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 행복한 표정이 하루 더 버틸 힘을 주는거죠.
18/11/28 22:5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소주를 사와서 자식들과 인생상담을 시작하는데..
本田 仁美
18/11/28 22:57
수정 아이콘
아빠가 먼저 꽐라...
김솔로_35년산
18/11/28 23:11
수정 아이콘
저 마지막 문장 읽으면 항상 눙물이 ㅠㅠ
18/11/28 23:35
수정 아이콘
일 시작하고 늘 느끼죠
아니, 이걸 아버지는 몇십년을 했다고...하...
정어리고래
18/11/28 23:53
수정 아이콘
진짜요 저는 어머니도 20년 정도 일하셨는데...
저는 1년차인데도 진짜...
flawless
18/11/29 00:01
수정 아이콘
아버지 : 아닌데? 내가 먹고 싶어서 사온 건데? 씻고 먹으려고 그랬는데 왜 니들이 다 먹는 건데?
싸구려신사
18/11/29 01:56
수정 아이콘
이건린정.
6년도 이리 빡신데 흐흐
18/11/29 01:57
수정 아이콘
???: 우리 아빠는 사온 적이 없는데요..?
LucasTorreira_11
18/11/29 02:01
수정 아이콘
세상이 호락호락했다..
껀후이
18/11/29 04:58
수정 아이콘
장윤정씨가 그랬다죠
미친듯한 스케줄을 하고 녹초가 되서 집에 오면 가족들이 웃고 있더라는
...근데 그랬던 가족들이...
껀후이
18/11/29 04:58
수정 아이콘
장윤정씨가 그랬다죠
소변을 못 봐서 방광염에 걸릴 정도로 미친듯한 스케줄을 하고 녹초가 되서 집에 오면 가족들이 웃고 있더라는
...근데 그랬던 가족들이...
18/11/29 07:04
수정 아이콘
미칠듯한 실적압박에 평소보다 유독 더 힘들었는데
“7시”에 집 가는길에 파바 들렀다는 거에서 바이럴!
18/11/29 13:13
수정 아이콘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우리아버진 뭐 사오신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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