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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22 22:43:57
Name 삭제됨
출처 구글링
Link #2 https://news.joins.com/article/21399154
Subject [유머] 한국인이 암내가 안나는 이유.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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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하는 개장수
18/11/22 22:45
수정 아이콘
한국인이 100만원 손해
미야와키 사딸라
18/11/22 22:45
수정 아이콘
강제 외국인행...
엑스밴드
18/11/22 22:46
수정 아이콘
왜 이런 것만 당첨되고 있어 정말 ㅠㅠ
유지애
18/11/22 22:46
수정 아이콘
암내와 가슴의 등가교환이라니...
눈물고기
18/11/22 22:46
수정 아이콘
암내와 가슴을 바꾼거군요..
코우사카 호노카
18/11/22 22:46
수정 아이콘
그깟 암내 ㅠㅠ
18/11/22 22:46
수정 아이콘
그래서 aa인가
마스터카드
18/11/22 22:46
수정 아이콘
귀지가 다 똑같이 마른 귀지가 나오는게 아니였네요?
지존보
18/11/22 22:48
수정 아이콘
서양인들은 걸죽 하죠.
쿠키고기
18/11/23 00:48
수정 아이콘
색상도 다양합니다.
정지연
18/11/22 22:47
수정 아이콘
냄새와 크기를 교환한다
18/11/22 22:47
수정 아이콘
대구 위엄?

웬만하면 땀을 안 흘려서 그런 거 아닌가하는...
곤살로문과인
18/11/22 22:47
수정 아이콘
... 개손해잖아; 데오드란트가 있는데
닉네임을바꾸다
18/11/22 22:48
수정 아이콘
전 물귀지 나와서 냄새가 심한거였나...ㅠㅠ
링크의전설
18/11/22 22:49
수정 아이콘
등가교환이 잘못했네
그 닉네임
18/11/22 22:51
수정 아이콘
암내나는 여자를 좋아하면 되는겁니까
18/11/22 22:55
수정 아이콘
바꾸자...ㅠㅠ
미카미유아
18/11/22 23:01
수정 아이콘
제가 물귀지가 나와서 냄새가 나는 거였군요
매일푸쉬업
18/11/22 23:02
수정 아이콘
엥? 그냥 한국이 때밀이 목욕도 잘하고 샤워도 자주해서 안 나는거 아니었나요?
물론 여름에 만원 버스안에서는 나지만요
pppppppppp
18/11/22 23:04
수정 아이콘
외국인도 샤워 자주하고 잘 씻어요 크크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편견이..
매일푸쉬업
18/11/22 23:06
수정 아이콘
다른나라는 때를 잘 안 미니까 냄새나는건줄..
pppppppppp
18/11/22 23:12
수정 아이콘
아 때는 안 밀긴 하죠. 샤워는 자주 합니다. 그리고 바디 스크럽이라고 때미는 것처럼 각질제거도 하기도 합니다
18/11/22 23:1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 때 미는 문화가 있다고 해서 온 국민이 매일 때를 밀고 다니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요즘은 우리나라도 샤워만 하고 때 안미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겁니다.
세오유즈키
18/11/22 23:14
수정 아이콘
때는 많이 있고 냄새는 씻어도 나죠.크크
같은 동아시아인이면서 냄새나는거면 살짝 의심해볼만하겠네요.
18/11/23 08:55
수정 아이콘
요즘 젊은이들 중에 평생 때 안밀어본 사람들 많을걸요... 저도 그렇고..
주본좌
18/11/23 11:46
수정 아이콘
샤워하고 수건닦을때 지우개가루 안나오나요?
handmade
18/11/23 14:03
수정 아이콘
샤워 했는데 왜 때가 나오죠..? 물만 뒤집어 쓴게 아니라면야..
팔라완
18/11/22 23:09
수정 아이콘
물귀지면 암내나는지는 애매하지만 암내나면 백프로 물귀지죠
나를찾아서
18/11/22 23:16
수정 아이콘
참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팔라완 괜찮나요??
신혼여행지로 팔라완 고민 하고 있어서요 크크크
이름도 비슷한 팔라우랑 고민중..
팔라완
18/11/23 00:27
수정 아이콘
저는 팔라완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신혼여행은 스페인이었다는...
18/11/22 23:15
수정 아이콘
황밸의 등가교환
업계분들은 좋아하실듯?
옥토패스
18/11/22 23:21
수정 아이콘
충격.. 피쟐 유저들 한국인 아닌 것으로 밝혀져..
18/11/22 23:26
수정 아이콘
가슴이 클수록 암내가 나는건가요? ....
커티삭
18/11/22 23:30
수정 아이콘
중국이.. 암내가 안나는 편이야!????
MirrorShield
18/11/23 00:27
수정 아이콘
중국은 진짜 안씻어서..
18/11/23 01:03
수정 아이콘
중국은 냄새 여부에 따라, 습한곳, 건조한 곳 출신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안씻습니다.
밤톨이^^
18/11/22 23:31
수정 아이콘
ㅠㅠ 물귀지 넘 짜증
스타니스
18/11/22 23:32
수정 아이콘
암내가 심하면 방안에 무슨 약을 가득 뿌려서 코를 찌르는 것처럼 아프죠. 암내유전자 없는데 가슴까지 바라는건 제생각에는 자동으로 마인 매설하는 벌처나 시즈모드 무빙샷 탱크같은 황밸 원하는거하고 비슷하다고 봐요. 그냥 테란하는데 벌처 미네랄 75에 마인 세개면 감사하는게..
공고리
18/11/22 23:34
수정 아이콘
젖은 귀지가 있다는 것을 이 글 보고 처음 알았어요.
닭장군
18/11/22 23:35
수정 아이콘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암!
런가카의 큰그림
그리움 그 뒤
18/11/22 23:52
수정 아이콘
차라리 가슴 없는게 낫지...암내는...ㅠㅠ
다가설 수가 없어요.
18/11/23 09:33
수정 아이콘
드리클로나 데오드란트로 관리가 가능하긴 합니다 크크
Albert Camus
18/11/23 00:00
수정 아이콘
저 물귀지 나오긴하는데...ㅠㅠ
18/11/23 00:09
수정 아이콘
귀지는 신기하네요 허허
ComeAgain
18/11/23 00:18
수정 아이콘
한국이 다인종 사회가 되면서 이게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남아인들하고 결혼한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있는데 흠...
지금이대로
18/11/23 00:36
수정 아이콘
외국인들이 암내가 심한가요??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복슬이남친동동이
18/11/23 00:39
수정 아이콘
다니는 헬스장에 외국인이 3,4명 정도 고정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운동하고 나면 땀내가 심하긴 합니다. 매케한 냄새는 아닌데 약간 거부감 느껴지는..
지존보
18/11/23 00:59
수정 아이콘
안산에서 101번 버스를 타시면..
물맛이좋아요
18/11/23 00:41
수정 아이콘
눅눅귀지 + 암내 여기 있습니다. 데오드란트 필수입니다. 그리고 가슴도 큽니다!?!?
18/11/23 00:47
수정 아이콘
한국인의 암내 유전자, 마늘중독으로 대체되었다.
18/11/23 01:03
수정 아이콘
암내나지만 큰 가슴과 암내안나는 대신 작은 가슴 중 고르라면 눈물을 머금고 작은 가슴 고르실 분 많을겁니다.
암내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요 ㅠ
냥냥이
18/11/23 01:03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 일반귀지였다가 30대쯤 물귀지로 변환,
그뒤로 반신욕으로 일반귀지로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몸에 열이 없어져서 물귀지로 변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르지못해서 아닐까하는 생각)
다만 암내는 계속 없었구요.
가슴사이즈는 살이 찌면 B컵 살이빠지면 C컵을 오갔습니다.
(한동안 실제 가슴사이즈는 큰변화 없었지만 밑둥의 사이즈 변화에 따른 변화라고 할까요.
80C와 85B가 슴가크기만 따졌을 때 같은 크기입니다.)
지난 몇년간 살이 많이 빠진 상태로 라서 실제사이즈는 감소, 컵사이즈는 C컵고정.)
카사딘
18/11/23 08:17
수정 아이콘
사랑해도 될까요?
18/11/23 04:00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상상이긴한데
암내나는사람은 호랑이가 죄다 물어갔을꺼같습니다.
kartagra
18/11/23 05:59
수정 아이콘
이게 암내라는게 한국인이 별로 맡아볼일이 없어서 체감 못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암내 직격탄 한번 맞아보면 아...소리가 바로나와요 크크...단순히 땀냄새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되요 이게.
18/11/23 06:37
수정 아이콘
땀이 잘 안나는데 가슴크면 어떤 경우인건가...
18/11/23 07:15
수정 아이콘
생긴 건 동양인데... 머리 크고 다리 짧은...
왜 하필 암내는 서양인가.....OTL....
sweetsalt
18/11/23 07:47
수정 아이콘
aa유전자글이 나름 커뮤단골손님인데 댓글보면 외국인 암내 간증(?)글이 넘쳐나는게 재밌습니다. 저야 외국인 접할 일이 없어서 모르지만 유학생이라거나 외국살거나 직장에 외국인 동료 비율이 높은 분들은 백이면 백 진퉁 암내의 위력을 호소하시더라고요. 한여름 만원버스의 땀내가 그냥 코를 찌르는 정도의 악취라면 암내는 뇌를 직격하는 수준이라더군요.
한국 유학생들한테 너는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학생이 정작 향수같은거 안써서 알고보면 섬유유연제 향기였다는 에피소드도 있었고요. 갓 세탁한 옷 입고나가면 섬유유연제 향기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일반적인 일인데 외국인들은 같은 섬유유연제를 써도 체취에 묻혀서 잔향이 안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서양에서 데오드란트와 향수산업이 괜히 발전한게 아니었습니다.
daffodil
18/11/23 09:19
수정 아이콘
암내 약하게 날 때는 양고기 냄새나던데 많이 나기 시작하면...
치킨은진리다
18/11/23 09:19
수정 아이콘
저도 땀이많아서 냄새나는데 땀냄새랑 암내는 다르더군요. 암내 제대로 맡으면 그깟 가슴크기라는.. 아 물론 여성의 암내를 맡아본적이 없는데 남성만큼 심하다면요.
붕어가시
18/11/23 09:49
수정 아이콘
싱가포르 택시탈때 운 없는 경우가 전 승객이 인도계일 경웁니다. 차라리 화장실 냄새가 더 나을 지경이죠. 머리가 어질어질 아픕니다.
18/11/23 11:08
수정 아이콘
이곳이 바로 대-프리카다
SCP재단
18/11/23 17:32
수정 아이콘
10여년 전에 호주 시드니 시내에 가면 100미터라는 별명을 갖었던 오지인이 있었습니다.
시드니 시내를 걷다가 어디서 암내가 난다 싶으면 여지없이 그아저씨가 저 멀리서 나타나더군요.

암내가 정말 그렇게 넓게 퍼질줄은 크크크
영원한초보
18/11/23 21:33
수정 아이콘
생존 관점에서는 뭐가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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