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11/16 01:18:47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95 MB), Download : 40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기타] 보고나면 기분 찝찝해지는 영화들 추천.jpg


보고나면 기분 찝찝해지는 영화들 추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1/16 01:33
수정 아이콘
거의 다 봤네요.
가장 최근에 본 게 그을린 사랑인데.... 아.......
마제카이
18/11/16 01:45
수정 아이콘
전 미스트는 빼고싶음. 딱 멋진 결말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대신 나를찾아줘 였나 그게 더...
배고픕니다
18/11/16 01:52
수정 아이콘
아..나를찾아줘 진짜 충격적이었네요 저는
합스부르크
18/11/16 02:01
수정 아이콘
미스트랑 줄무늬파자마..
18/11/16 02:14
수정 아이콘
음..전 마더요.. 너무 찝찝..
앓아누워
18/11/16 02:20
수정 아이콘
라이프오브파이는 찝찝한거랑은 거리가 좀 멀지않나요
마프리프
18/11/16 02:21
수정 아이콘
라이프 오브 파이가 여기들어갈 정도까지는 아닌듯
18/11/16 02:24
수정 아이콘
어릴때 바닐라스카이 보고 좀 찝찝했던..
오프 더 레코드
18/11/16 02:27
수정 아이콘
라이프 오브 파이는 찜찜한거보다는 굉장히 철학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결말이라 봐야...
이녜스타
18/11/16 02:30
수정 아이콘
여기는 없지만 마터스.....
Supervenience
18/11/16 02:32
수정 아이콘
미스트 같은 건 빼고 레퀴엠 넣읍시다
블루태그
18/11/16 02:42
수정 아이콘
더헌트 진짜 하... 보는내내 암이 걸려 죽을거 같은데 끝나고도 하나도 개운치 않음
돼지도살자
18/11/16 02:43
수정 아이콘
레퀴엠이 당연히 있을줄알았는데
야레야레 너무 소프트한걸 무효 무효
18/11/16 05:30
수정 아이콘
이 분야 최강이죠. 레퀴엠은
18/11/16 02:47
수정 아이콘
저도 미스트.....겁나 찝찝했네요...
회색사과
18/11/16 05:56
수정 아이콘
이분야 갑은 레퀴엠 아닌가요???
못 본 영화가 대부분인데... 레퀴엠이 끼지도 못할 수준인거려나요..
티모대위
18/11/16 07:39
수정 아이콘
악마를보았다 이거도 참 찝찝하죠... 그래도 여기 언급된 다른 영화들보다는 덜하지만 워낙에 영화가 잔인하기도 해서
타케우치 미유
18/11/16 08:08
수정 아이콘
나이트 크롤러도 들어갔으면...

한창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을때 봤는데 기분 미친듯이 더러웠죠
18/11/16 08:09
수정 아이콘
엔딩이 궁금한데 보거싶진 않은 영화들이군요
몽쉘군
18/11/16 08:52
수정 아이콘
인지도로 따지면
미스트 오브 베스트아닌가요?
노련한곰탱이
18/11/16 09: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구타유발자들 입니다
아이고난
18/11/16 13:18
수정 아이콘
22
도롱롱롱롱롱이
18/11/16 09:23
수정 아이콘
퍼니게임이 정말 최악의 기분이었어요.
코지마마코
18/11/16 09:25
수정 아이콘
추격자도
루카쿠
18/11/16 09:45
수정 아이콘
그놈목소리..
18/11/16 09:54
수정 아이콘
전 이분야 최고로 파이란을 꼽습니다.

영화 끝나고 내내 가슴시린 느낌이 떠나질 않아서 넘나 괴로웠어요.
혜우-惠雨
18/11/16 10:13
수정 아이콘
도가니를 따라올 영화가 없습니다...
하영이
18/11/16 10:22
수정 아이콘
전 베리드요
쿠키고기
18/11/16 10:56
수정 아이콘
Zodiac
18/11/16 11:32
수정 아이콘
발암영화라고 분류해도 되겠네요. 고혈압/심장마비 유발도 괜찮고...
고분자
18/11/16 23:36
수정 아이콘
역시 이분야에서 미스트는 빠질수가 없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9617 [유머] 클럽에서 나를 기억시키는 멘트 [34] swear10551 18/11/21 10551
339616 [유머] 요즘 카카오페이지 소설 소재 근황.jpg [26] 손금불산입11183 18/11/21 11183
339615 [연예인] 21세기 국산 영화 7대 망작? [90] 나와 같다면16052 18/11/21 16052
339614 [기타] 당신의 MailBox 제한적이다 [15] Lord Be Goja9361 18/11/21 9361
339613 [방송]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jpg [31] 라이츄백만볼트11343 18/11/21 11343
339612 [게임] 다마고치 신상 발표 [15] 及時雨9253 18/11/21 9253
339611 [LOL] 아침에 일어난 슼팬의 모습.JPG [34] 키류10662 18/11/21 10662
339610 [LOL] ??? : 제드 똥챔이니까 하지마세요 [9] Dune10260 18/11/21 10260
339608 [유머] 나무꾼 [11] 유리한7529 18/11/21 7529
339607 [스포츠] 김소혜수스.jpg [5] 아지르8233 18/11/21 8233
339606 [게임] 맨날 당하는 하스 스트리머 [11] 노지선7083 18/11/21 7083
339605 [기타] 아쿠아맨 파이널 트레일러 [23] 배유빈7136 18/11/21 7136
339604 [유머] 만갤 근황 [19] 서현1212131 18/11/21 12131
339603 [동물&귀욤] 디펜시브 매트릭스 [4] 방방6513 18/11/21 6513
339602 [유머] 폴아웃76의 혜자 과금컨텐츠 아토믹 샵.jpg [17] 은여우7711 18/11/21 7711
339601 [유머] 악마보다 더한 텔레비전 [17] GregoryHouse10620 18/11/21 10620
339600 [기타] 영화로 나오는 몸짱피즈 [30] 노지선11194 18/11/21 11194
339599 [기타] 위수지역이 확대됩니다. [68] 길갈14553 18/11/21 14553
339598 [유머] 추락하는 교권 현실 [16] 길갈11041 18/11/21 11041
339597 [동물&귀욤] 미국 길고양이 [7] 이호철7776 18/11/21 7776
339596 [LOL] [찌라시]허탈했던 어제를 잊고 행복회로를 다시 돌리는 슼팬들 [50] 키류12116 18/11/21 12116
339595 [LOL] LCK 스토브리그만큼 혼돈으로 빠지는 유럽 [21] 플라스틱8296 18/11/21 8296
339594 [서브컬쳐] [번역] 꼭두각시 서커스 완결 비하인드 스토리 [43] TAEYEON16830 18/11/21 168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