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11/07 12:36:10
Name swear
File #1 2F63A8B9_9B4C_487F_8EE5_1C992CC517B7.jpeg (202.7 KB), Download : 39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지난주 그알에 나온 경찰 수준


https://m.insight.co.kr/news/188866


방송 보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요즘 뉴스
나오는 경찰 봐도 수준은 크게 변하지 않은 거 같네요.
수사권 독립 같은 개소리는 대대적 개혁을 하고 했으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점프슛
18/11/07 12:38
수정 아이콘
견찰소리 들어도 할말없을수준..
음냐리
18/11/07 12:39
수정 아이콘
이거는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18/11/07 12:42
수정 아이콘
18/11/07 12:43
수정 아이콘
저도 그 기사 봤는데 어처구니가..
adobe systems
18/11/07 12:43
수정 아이콘
전 지인중에도 경찰이 있지만 전혀 신뢰하지를 않아요. 어머니가 은행다녀오시고 수십만원을 지하철에서 털렸는데 (가방을 찢어서 몰래 빼갔더군요 덜덜), 경찰서에 갔더니 백만원돈도 안되는데 그냥 접으라고 했던 경험도 있고. 어렸을때 용산뒷골목에서 돈을 뺐기고 경찰서에 갔는데 뒤에 태우고 순찰다니면서 한다는 소리가 나도 어렸을때 삥 좀 뜯고 다닐걸... 크크

뭐 다 개인적인 경험이고 지인중에 열심히하는 경찰도 있지만 참... 기본적인 교육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8/11/07 17:45
수정 아이콘
중학교때 일진 시다바리 노릇하면서 더 악랄하게 애들 돈뺏고 때리고 하던놈이 경찰됐더라구요. 누가 누굴 지켜주는지~ 학폭 신고 들어와도 어릴땐 그럴수도 있지~ 하게 되지는 않을지
솔로14년차
18/11/07 12:48
수정 아이콘
저 말에 대한 옹호를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또, 저는 경찰의 수사권 독립도 필요없다고 보는 편이고, 경찰 개혁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20년전의 발언을 토대로 지금 경찰을 까는 근거로 삼기에는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And justice
18/11/07 12:59
수정 아이콘
중딩때 친구들이랑 공원에서 또래 불량배들한테 팬티빼고 다 털렸는데 경찰서에선 못 잡는다고 그냥 가라더니..
당시 판사였던 친구 형이 전화 넣었더니 2시간도 안돼서 잡았다고 확인하러 오라더군요..
요즘엔 많이 나아졌겠지만 예전엔 돈있고 힘있고 빽있는 사람에게 굉장히 호의적이고 관대한 경찰이였죠
뚜루루루루루쨘~
18/11/07 13:02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점프슛
18/11/07 13:41
수정 아이콘
요즘도 별로 다르지 않아요.
인터넷 중고거래 사기같은 경우 피해가 적으면 제대로 상대도 안해줍니다.
그걸 아니까 사람들이 소액은 신고도 잘 안해요.
소액사기범들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죠.
전자수도승
18/11/07 12:59
수정 아이콘
저 시절인가 저 앞시절에 경찰은 공채보단 그냥 일선 공무원이 누구 후배다 뭐다 해서 들어온 경우가 꽤 많다고 들어서
지금도 순경 채용시험이 법 과목 배제하는 바람에 일선에서 골 때리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는데 저 시절이면 뭐.......
첸 스톰스타우트
18/11/07 13:00
수정 아이콘
20년 전이라 가능한 거였죠 지금 일선형사가 피해자 가족한테 대놓고 저러면 바로 짤릴듯
18/11/07 13:55
수정 아이콘
글쎄요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스웨트
18/11/07 14:06
수정 아이콘
짭새라고 쳐도 벌점 먹으려나..
티모대위
18/11/07 14:24
수정 아이콘
저 아는분이 채소장사로 건물주 됐는데...
멀면 벙커링
18/11/07 14:28
수정 아이콘
저러니 짭새소리 듣는거죠 쯔쯔쯔
Summer Pockets
18/11/07 14:47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수사권 달라고하면 코웃음만 나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8672 [게임] 블리자드가 타락한 이유 추측. [46] 삭제됨9520 18/11/09 9520
338670 [게임] [오버워치] 랭커 라인하르트 + 브론즈 5명 vs 실버, 골드 [20] 손금불산입6648 18/11/09 6648
338669 [유머] 스텔스 비행기 목격담 [30] 길갈10095 18/11/09 10095
338668 [게임] 이중 홍보효과 [10] IK8530 18/11/09 8530
338667 [유머] 직업의 경계를 넘어선 두 작가.jpg [40] 라이츄백만볼트11946 18/11/09 11946
338666 [동물&귀욤] [스압주의]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16] swear6583 18/11/09 6583
338665 [유머] 남친의 약속파기에 화난 여자 [27] 서현1212387 18/11/09 12387
338664 [유머] 보겸 김치킨 먹방 소리주의 [7] 돼지도살자6864 18/11/09 6864
338663 [동물&귀욤] 멍양 [5] 검은우산5019 18/11/09 5019
338662 [유머] 의사가 받은 실제 카톡 메세지.jpg (feat. 악마실업주의) [39] 홍승식13243 18/11/09 13243
338661 [동물&귀욤] 이 옷 싫다고...!! [2] swear6350 18/11/09 6350
338660 [게임] [트위치] 김치패치한 외국 스트리머 [12] 리자몽10072 18/11/09 10072
338659 [기타] [미 중간선거] 아모른직다 [18] Luxtau9748 18/11/09 9748
338658 [유머] 분노조절장애 [5] 길갈6805 18/11/09 6805
338657 [기타] 네이트판 역대급 훈훈한 사연 [34] swear10323 18/11/09 10323
338656 [유머] 이혼전문(?) 변호사님 블로그 근황. [44] 삭제됨12548 18/11/09 12548
338655 [방송] 댕댕이가 물어뜯은 명품가방 복원하는 장인느님.jpg [23] 홍승식9303 18/11/09 9303
338654 [유머] 영화평점사이트 리뷰빌런 [12] 휴울9253 18/11/09 9253
338652 [서브컬쳐] [스포]원피스 최신화 한컷.jpg [48] 삭제됨9970 18/11/09 9970
338651 [LOL] 아칼리를 버프했습니다.gif [44] 알레그리9444 18/11/09 9444
338647 [서브컬쳐] 공포의 반전만화....인간공장 (5메가).JPManga [15] Lord Be Goja15175 18/11/09 15175
338646 [LOL] 마형도 어쩌지 못하는.jpg [19] Vesta10371 18/11/09 10371
338645 [유머] 인터넷 호불호의 특징 [6] 도축하는 개장수9941 18/11/09 994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