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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04 12:29:01
Name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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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자강두천.jpg




질수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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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ePsyki
18/11/04 12:30
수정 아이콘
모두가 이기는 훈훈한 결말
엔지니어
18/11/04 12:33
수정 아이콘
결제대금 1300만원이나 현금으로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군요..
첸 스톰스타우트
18/11/04 13:0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규모가 작고 현금거래를 자주했어서 매주 토요일 정산할때마다 재무이사님이 가방에 몇억씩 들고 돌아다니셨던 기억이..
18/11/04 12:37
수정 아이콘
자애심 강한 두 기부천사의 대결!!
파핀폐인
18/11/04 12:53
수정 아이콘
진정한 자강두천....
클라스 오진 두 천재
18/11/04 12:58
수정 아이콘
기부천사
첸 스톰스타우트
18/11/04 13:00
수정 아이콘
리얼 자강두천이네요 훈훈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18/11/04 13:18
수정 아이콘
여기가 그 편백나무용품..거기인가요?? 기부배틀.. 덜덜덜
18/11/04 13:48
수정 아이콘
자애심 강한 두명의 천사
18/11/04 13:53
수정 아이콘
리얼 자강두천...
39년모솔탈출
18/11/04 14:01
수정 아이콘
1,300 만원을 분실하고 찾았는데 5,000 만원을 기부하다니...
거기다 사례금을 받는 쪽도 기부를...
리얼 자강두천이네요...크크
구라쟁이
18/11/04 14:19
수정 아이콘
훈훈한 기사에 반대로 기부듬 내니 세금 폭탄 맞았던 기부자에관한 기사가 생각나내요
아붓지말고따로줘
18/11/05 15:25
수정 아이콘
와.. 그런게 있을 수 있다니... 필요경비나 손금으로 인정받거나 증여라고 생각해도 증여자라 세금낼 건덕지가 없을 것 같은데... 세법 실무의 영역은 참 알수 없는 게 많군요...ㅠㅠ
귀여운호랑이
18/11/04 14: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우왕크굳크
하이텐숀
18/11/04 15:26
수정 아이콘
양쪽 다 클라스가.. ㅜ.ㅜ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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