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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01 13:47:01
Name 청자켓
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도시괴담을 소재로 한 신작 공포영화(영상)



올해 목격자가 만듦새는 별로였지만
흥행했는데

도어락은 어떨지..
소재 자체는 엄청 공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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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왕
18/11/01 14:00
수정 아이콘
현관 걸쇠 하나 더 달면 될 것을.
솔로14년차
18/11/01 14:10
수정 아이콘
업자들이 영화흥행을 기도하겠네요.
캡틴아메리카
18/11/01 14:11
수정 아이콘
도어락 광고 영상인 줄... 크크
이쥴레이
18/11/01 14:20
수정 아이콘
2주뒤 이사라 도어락이 없은데...
다음주 직접 한번 달아 볼려고 합니다. 까짓거 도어락 하나 설치못하겠어

하는중이네요
러블세가족
18/11/01 14:21
수정 아이콘
영화에 대한 평은 없고 도어락 이야기만.. 크크
18/11/01 14:26
수정 아이콘
감독 필모그래피를 보면 기대가 1도 안됨.
...And justice
18/11/01 15:35
수정 아이콘
이게 영화 티저에요?
공익광고 수준도 안되는데..;;
고란고란
18/11/01 15:54
수정 아이콘
도어락 잠금버튼 있지 않나요? 눌러놓으면 밖에서 비번 맞게 눌러도 안 열릴텐데.
착한아이
18/11/01 16:43
수정 아이콘
삼주전에 저랑 신생아만 있는데 누가 도어락 열려고 시도해서 ㅜㅜ 경찰신고하고 시부모님 달려오셨어요. 급하게 검색해서 도어락 열려도 안에서 잠그면 문 자체가 안열리게 고정 가능한 특허받은 안전고리 구매해서 신랑이 박아놨네요 ㅜㅜ 저한텐 엄청난 공포의 티저네요 ㅜㅜ
SCP재단
18/11/01 17:06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 술먹고 집 층수 헷갈려서 밤에 막 눌렀던 적이 있네요. 주인 나오고 죄송하다 그랬습니다.
ChloeCreative
18/11/01 17:49
수정 아이콘
(보조 키가 필요합니다)

공익광고협의회

이렇게 떠야할거 같은데;;
18/11/01 22:49
수정 아이콘
몇년 전에 같은 아파트 내 다른 동으로 이사했는데, 이사한 얼마 후 술마시고 예전집에 가서 비밀번호 신나게 누르다가 정신차리고 집에 온 적이 생각나네요.
트라팔가 로우
18/11/02 03:34
수정 아이콘
헉... 혹시 저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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