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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22 13:35:05
Name 쎌라비
File #1 베플.jpg (75.1 KB), Download : 29
File #2 베플2.png (7.5 KB), Download : 16
출처
Subject [기타] 다섯식구 230만원 베플




남이사 어떻게 살건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참

https://pann.nate.com/talk/34388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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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ya Yaschenko
18/10/22 13:37
수정 아이콘
참 천박하기 그지없죠.
사실 두번째 베플이 더 그렇습니다만
Lord Be Goja
18/10/22 13:37
수정 아이콘
댓글 단 사람들도 어짜피 일년에 한번 가보는 수준입니다
signature
18/10/22 14:02
수정 아이콘
크크 최고의 일침인듯요~
18/10/22 13:38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천박하다는 게 뭔지 보여주는 댓글이네요.
쎌라비
18/10/22 13:40
수정 아이콘
전 다른것보다 저런댓글이 추천이 저렇게 박힌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베플로 올라가서 욕 더 먹으란 걸까요?
18/10/22 13:45
수정 아이콘
네이트판이나 디시 일부 갤러리보면 그냥 악감정의 배출을 위한 곳처럼 보여서.. 휩쓸리고 싶은거죠 본인도.. 어차피 익명성 보장이니깐..
최초의인간
18/10/22 13:40
수정 아이콘
삐빅- 트루 행복입니다
홍승식
18/10/22 13:40
수정 아이콘
지금 나는 불행한데, 나보다 못한 사람이 행복하다니까 배알이 꼬인거죠.
돈 못버는게 왜 더 못한 것인지도 알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이 불행한 것을 봐야 자신의 불행이 조금이나마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 듯 하네요.
사운드커튼
18/10/22 13:40
수정 아이콘
무어야 이젠 사람 행복까지 판별해준다고?!
18/10/22 13:40
수정 아이콘
요세 애들은 해외여행가는게 당연한 건가요?
컬처쇼큰데
Honda.Hitomi
18/10/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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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레이시아 거주중인데 방학이나 이럴 때 한달 살기 이런거 많이 오더라고요.
티모대위
18/10/22 13:40
수정 아이콘
글쓴사람이 부자고 댓글은 가난뱅이들이네
원래 자기 처지에 만족하는 사람이 부자인 거죠.
노지선
18/10/22 13:40
수정 아이콘
네이트 베플은 참 신기하네요
스위치 메이커
18/10/22 13:41
수정 아이콘
크흠 제발 컨셉이라고 해주세요
18/10/22 13:42
수정 아이콘
지들이 저거보다 못하게 살면서 그냥 화풀이한다고 생각을.
하얀 로냐프 강
18/10/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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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스날
18/10/22 13:43
수정 아이콘
저걸 좋아요 하는사람도 대단하네요..
저중에 직업도 없으면서 비아냥 거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더스번 칼파랑
18/10/22 13:43
수정 아이콘
글 자체의 반대가 찬성보다 약 6배나 많다니..
18/10/22 13:43
수정 아이콘
인간이 인간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끄덕? 혐간혐간
18/10/22 13:43
수정 아이콘
일베하는 사람이 디시가서도 저러고, 네이트 판가서도 저러는거죠 뭐 특이할 거 있나요. 심지어 여기서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도 많아보이는데
Supervenience
18/10/22 18:35
수정 아이콘
여기서 일베를???
Chandler
18/10/22 13:44
수정 아이콘
헬조선이 헬조선인 이유죠. 남 끌어내리지 않고서는 행복을 느끼질 못하는 알량함....
부기나이트
18/10/22 13:44
수정 아이콘
인터넷 실명제는 반대하지만 자기 생계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와 아닌자는 좀 표시를 해줬으면 함. 대한민국 인터넷 한정.
덴드로븀
18/10/22 13:45
수정 아이콘
좋아요 비율 크크크
사악군
18/10/22 13:45
수정 아이콘
추하네..
18/10/22 13:47
수정 아이콘
못살수록 인터넷에서 잘사는척 많이 한다던데..
18/10/22 13:47
수정 아이콘
판 보면 넷상에서의 10~30대 여성들 마인드를 잘 알 수 있죠.
18/10/22 13:50
수정 아이콘
음.. 누군가 Pi님에게 아닛! 갑자기 여자 얘기가 왜나와욧 빼애애앵! 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 종종 맘카페 비슷한 글들이 올라오고 공감 받는 것 보면.. ㅡㅡ;
호야만세
18/10/22 19:47
수정 아이콘
소아과 정보땜시 가끔 지역맘카페 들어가는데 첫화면부터 가관일때가 많아요.. 저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글들 보면 진짜 욕이..크
srwmania
18/10/22 13:5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의외로 현실에서도 많습니다.
아이지스
18/10/22 13:51
수정 아이콘
그깟 해외여행 못가면 죽는 병이라도 있나
삼겹살에김치
18/10/22 13:51
수정 아이콘
요즘 가난한 사람은 아이낳지 말아야 한다가 은근 화두라서 더 핫한거같기도 하네요. 의견이야 다양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의 선택도 존중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8/10/22 13:52
수정 아이콘
내가 불행한게 돈때문인데 나보다 돈없는 사람이 행복하다는걸 못 받아들이겠죠

평생 그래 부자들 시기하고 가난한 사람 깔보면서 불행하게 살겠죠.
DevilMayCry
18/10/22 13:53
수정 아이콘
제가 진짜 저런 댓글같은 마인드를 겉으로 표시하는 사람들을 정말 싫어합니다
꼭 상대방과 비교우위를 점해야만 행복인줄 알고, 남도 그럴것이라고 단정짓는 그런류 말이죠.

넌 돈없으니까 불행할거야, 넌 이런 좋은음식 못먹으니 불행할거야, 넌 좋은옷 못입으니 불행할거야
BetterThanYesterday
18/10/22 13:53
수정 아이콘
........

저도 없는 가정에서 많은 아이들 낳는 건 아이가 상처

받는 경우를 많이 봐서 좀 쉽지 않는 문제라고 보지만..

저런 베댓이라니.... 거의 뭐 세상 망조...

저 베댓 분들 모두 영화 만비키 가족 보고 오시길...
화백이되자
18/10/22 13:54
수정 아이콘
제가 가난한 다섯식구 구성원으로 초중고를 나왔는데.. 댓글 정도는 오바지만 사춘기때 내 방 정도는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저기는 가족끼지 사이가 돈독하기라도 한 거 같은데 저는 아버지와 완전 상극이라..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저도 애는 하나만 낳고 싶네요.
wish buRn
18/10/22 13:54
수정 아이콘
세상이 변하긴 했네요.
몇년전이었으면 동감하는 리플이 베플이었을껀데
애플주식좀살걸
18/10/22 13:54
수정 아이콘
돈 더있으면 행복보다는 편안함 이죠
완전 어려울때 우리 내일 밥먹을수 있냐고 웃었는대 크크
MissNothing
18/10/22 13:56
수정 아이콘
저런 글 보면 부끄러워져야 되는데 왜저렇게 당당한지...
놀라운건 댓글보다 글 자체에 비추가 엄청나다는게;;
그냥 남 행복하다니까 질투하는걸까요
18/10/22 14:00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저출산 걱정하면 금상첨화
솔로14년차
18/10/22 14:03
수정 아이콘
아이들이 행복할지는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면,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바로 저런 사람들이겠죠.
"나 같은 사람들이 상처 줄텐데, 아이들이 불쌍하다"라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죠.
티모대위
18/10/22 14:25
수정 아이콘
+1
18/10/22 18:13
수정 아이콘
통찰력이! 저런댓글단 애들이 정상인양 활보하는 세상인데 무서워서 애 낳겠나요...
착한아이
18/10/22 14:07
수정 아이콘
남의 집 애들이 학대 당하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감비난하는 이유가 참... 행복하든 안하든 애 데리고 심층 인터뷰 한 것도 아닌데 당연히 불행할거라고 상상력 발휘하는게 참 꼰대들 같아요. 아닌 말로 저 사람만 잘 산다고 생각하고 애들은 내심 불행할 수도 있죠. 근데 그건 애가 부모한테 할 말이 생기는거지 댓글러글이 말해도 되는 일이 아닐텐데?

저는 갑자기 소녀가장돼서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둘 건사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서 저렇게는 안살겠지만.. 그거야 내 마음이지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동정할 일은 아니잖아요? 진짜 오지랖이 태평양인듯
Grateful Days~
18/10/22 14:09
수정 아이콘
세상엔 별별사람들이 다 있죠..
페스티
18/10/22 14:10
수정 아이콘
불행한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 지표일지도...
욕심쟁이
18/10/22 14:11
수정 아이콘
실제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거죠.
현실에서는 차마 말하진 못하겠지만
티모대위
18/10/22 14:11
수정 아이콘
링크 들어가서 댓글, 대댓글들 보니까 더더욱 가관이네요. 심술부리는게 아니라 진짜로 글쓴 사람이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들을 하네요.
본인만 행복하면 모르는데 애들 걱정해서 그런다고 댓글 쓰고있는데, 아무래도 본인들이 가진 편견이 넉넉치 않은 형편의 사람들을 더 불행하게 만든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그와중에 저소득가정에게 들어가는 세금 받고 있을테니 민폐라는 사람도 있네요.... 어이가 하늘로 날라가는 수준의 댓글이 주를 이루네요 아주...
Philologist
18/10/22 14:15
수정 아이콘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저기다가 리플을 저렇게 달아야 하나 싶네요.
이혜리
18/10/22 14:19
수정 아이콘
솔직히 230만원으로 살아진다...
게다가 딸 3명도 과연 행복할까? 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진짜 많은 걸 포기해야 하고 희생해야만 살아지는 금액이거든요.
지금이야 잘 모르겠지만, 슬슬 자녀들 중학교 올라가면서 돈 들어갈 곳 많아지고 하면 진정 지옥도가 펼쳐 질 겁니다.
강호금
18/10/22 14:20
수정 아이콘
그냥 질투죠. 본인들이 없이 살면서 얻은 스트레스를 저런데 푸는거...
18/10/22 14:25
수정 아이콘
베댓 비추하려고 네이트 몇년 만에 로그인하네요.
앚원다이스키
18/10/22 14:25
수정 아이콘
저게 배댓이라구요? 크크크크크크 진짜 천박하기 그지이를데가 없네요
이웃집개발자
18/10/22 14:35
수정 아이콘
자기네는 도대체 뭐 얼마나 잘살아서 저렇게 손을 터는건지..--; 판에 덧글다는 사람들 보면 평행세계 인격 로그인이라도 하는거같아요.
18/10/22 14:35
수정 아이콘
천민들
호러아니
18/10/22 14:38
수정 아이콘
오랫만에 띵작이나 보고 힐링하죠.
https://twitter.com/dodaeche_J/status/790366261137944580
18/10/22 15:0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Zoya Yaschenko
18/10/22 15:42
수정 아이콘
그림체까지 완벽한 시대의 명작입니다
18/10/22 14:4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끔찍하네요.
뒹굴뒹굴
18/10/22 14:49
수정 아이콘
여행 안가면 불행하다는 어느 동네 법인지 알수가 없음..
18/10/22 14:55
수정 아이콘
나중에 자식이 부모에게 그런 생각을 가진다고 쳐도 저걸 다른 사람들이 판단해야할 건 아니죠.
이런 부분은 걱정된다. 이 소리도 아니고 그냥 확답을 하고 있네.
평생 남을 내리 눌러야지 행복한 거라고 생각하나요.
요시오카 리호
18/10/22 15:07
수정 아이콘
우와.... 진심 놀랬습니다.
추천 200 언저리 vs 반대 1500 언저리.

저게 정말 요즘 여성들의 본심인가요?
착한아이
18/10/22 15:3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여자가 1700명은 아니잖아요. 거기다 저 글 유명해져서 남녀 안가리고 오지랖부리며 댓글로 싸우고 있으니 저게 여성들의 본심일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윙윙이
18/10/22 15:41
수정 아이콘
일베랑 야갤이 남자들의 본심은 아니잖아요.
비싼치킨
18/10/22 21:03
수정 아이콘
여초사이트에도 이 글 올라와서 댓글 엄청 달렸었는데...
대부분의 의견이 “부모가 이기적이다” 였습니다
당신이 행복한거지 당신의 자식들이 행복한 건 아니라고...
요시오카 리호
18/10/22 22:36
수정 아이콘
우와....... 뭐라 할 말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훌게이
18/10/22 15:09
수정 아이콘
휴.. 정말 요즘 인터넷보면 심성이 뒤틀린 사람이 너무 많죠.
가만히 손을 잡으
18/10/22 15:10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정말 너무하다.
희원토끼
18/10/22 15:19
수정 아이콘
본문의 가정에 자란 사람 혹은 그런 친구가 있는데 힘들어함을 겪은 사람이려니 하면 이해가는 댓이기도 합니다.
18/10/22 15:21
수정 아이콘
저 댓글 추천자들은, 이성과 감성이 동시에 가출한 군상들이 대부분이겠죠. 그나마 저 중에 이성은 좀 남아있는 군상들도 있을거라 보고 애써 해석을 해 보자면..

"난 돈 없고 미래 안 보이고 박탈감에 힘들고 그리고 이건 다 빌어먹을 사회 때문인데, 본인 마음 먹기에 따라 230만원 가지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퉤퉤"

그래봐야 화낼 대상도 잘못되었고 표현 방식은 더 글러먹었죠.
프로피씨아
18/10/22 15:26
수정 아이콘
만약 내 주변인이다 하면 애들 사춘기가 내심 굉장히 걱정되긴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본인 앞에서는 말 안 꺼내겠죠. 아마 저 사람들도 현실에선 그럴 겁니다.

사람은 자기하고 관련없다고 생각되면 얼마든지 잔인해질 수 있고, 기꺼이 그렇게 합니다.
바알키리
18/10/22 15:55
수정 아이콘
저런 댓글 다는 애들은 백만장자가 저런 생각을 자신에게 똑같이 가지고 있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죠.
뽕뽕이
18/10/22 16:09
수정 아이콘
하... 생각 이상한 사람이 저런 댓글을 달수 있다고 하지만
저게 베댓이라는건 어처구니가 없네요.
알바트로스
18/10/22 16:14
수정 아이콘
해외여행안가면 불행한건가?
18/10/22 16:23
수정 아이콘
진짜 공감 능력 오지네...
바카스
18/10/22 17:48
수정 아이콘
8500으로 아이들 예체능 학습 및 대학까지 어느정도 뒷바라지 해준다는 첫번째 베플에는 지극히 공감합니다. 저와 제 와이프도 4살짜리 외동아들(아마도..) 저렇게 양육할려고 어느정도 플랜에 대해 이야기 했구요.

다만 남의 인생에 대해 평가질 하는 다른 댓글들은 정말 역하네요.
In The Long Run
18/10/22 19:22
수정 아이콘
부모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자녀들도 본문 내용처럼 생각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모리건 앤슬랜드
18/10/22 19:28
수정 아이콘
행복인거냐 행복이라고 믿고 사는거냐 행복이라고 믿고 살다보니 행복인줄 알고 사는것이냐.......쉽지않은 문제이긴 합니다.
18/10/22 19:59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의 마음에 못박는 말을 아무렇게나 싸지르는 말을 하는거나 거기에 추천을 박는거나 똑같이 정신나간 인간들이네요.
18/10/22 22:02
수정 아이콘
저긴 왜 저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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