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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22 09:42:37
Name 삭제됨
출처 루리웹
Subject [기타] 진짜 천재와 송유근 군의 비교.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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界塚伊奈帆
18/10/22 09:45
수정 아이콘
팩폭 자제욧!!!(?!)

- 사실 논문 표절에서 이미 겜 끝났어야 정상인데 왜 이리 질질 끄는지 모르겠습니다.
Placentapede
18/10/22 09:4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지나친 경쟁으로 힘든 헬조선 사회라지만 표절을 해놓고 비극적인 천재로 포장하는 건 어이가 없더군요. 송씨가 제가 본 감성팔이 중에선 갑이에요.
18/10/22 09:45
수정 아이콘
뜬금 도전골든벨의 위엄이 웃기네요 크크
18/10/22 09:45
수정 아이콘
논문 표절 (최연소)
완성형폭풍저그
18/10/22 09:46
수정 아이콘
12세 중등수학대회 금상, 13세 중학교 입학.
13세 고교수학대회 금상, 14세 고등하교 입학.
중등대회 우승하고 중학교 입학, 고등대회 우승하고 고등학교 입학??
후덜덜하군요.
캡틴아메리카
18/10/22 15:41
수정 아이콘
참고로 금상이 우승은 아닙니다. 흐흐
18/10/22 09:48
수정 아이콘
누구든 더 나은사람은 있기마련인데...굳이 이렇게까지 까야하는지...
18/10/22 10:09
수정 아이콘
천재는 이래야 된다 표준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송유근 군이 이룬 현재까지 이룬 업적이 무엇인가 객관적으로 보자는 거죠.
인류모두면류
18/10/22 10:25
수정 아이콘
이수홍군이랑 잠깐이지만 알고 지낸 사람으로서 확실히 송모씨같은 인간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미안할 수준이네요.
18/10/22 16:02
수정 아이콘
하도 천재라고 언플하니까 거기에 대한 반발심리겠죠.
18/10/22 09:48
수정 아이콘
진짜 능력있고 그렇다면 이수홍군 처럼은 됬어야 하는데..
18/10/22 09:48
수정 아이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송유근 저분... 주변에서 평생 천재천재 듣고 살아서 본인이 아직도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을거같아요. 본인 잘못이라기보다 그냥 주변에서 너무 그래서 본인도 세뇌..? 됐을거 같아요.
사진첩
18/10/22 09:48
수정 아이콘
차근차근 그러나 1,2년씩 빠르게 가는군요
동굴곰
18/10/22 09:49
수정 아이콘
왼쪽분 경력이 후덜덜하군요... 지금 MIT에선 어느정도이실지.
저격수
18/10/22 09:49
수정 아이콘
아니 이수홍하고 비교하면 잔인해요.... 천재 소리 듣는 다른 사람들도 이수홍과 비교하면 초라해지는데....
캡틴아메리카
18/10/22 15:43
수정 아이콘
(최연소) 타이틀만 제외한다면 천재 소리 듣는 사람들 중에 이수홍과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 수두룩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십 여명되요..
저격수
18/10/22 15:51
수정 아이콘
IMO 골드 따고 서울대 수학과 가서 잘 하면 커리어는 비슷해지겠죠...
지금은 교류하지 않는 사이라 계속 언급하기는 꺼려지지만, 이수홍은 그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대접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원체 나이 어릴 때부터 잘하기도 했고요. 이게 뭐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진짜 곤란한데 이수홍에게서는 수학을 잘한다는 느낌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캡틴아메리카
18/10/22 16:03
수정 아이콘
넵. 저는 그 친구를 직접적으로 알진 않고 복도에서나 마주친 적이 있는데,

최연소로 입상했다는 사실 말고는 경시대회 입상 자체는 할 수 있는 천재들이 상당히 많죠.

이수홍은 그 어린 나이에 또래들에 비해 저런 커리어를 쌓았던 것이 대단했던 것이지, 한린이나 신석우 교수님처럼 압도적으로 월등히 잘한다는 느낌은 없었죠...
캡틴아메리카
18/10/22 16:17
수정 아이콘
다음 댓글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은 들긴 했었네요...
풀러맨
18/10/22 09:49
수정 아이콘
어쨌건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기존 교육제도를 어느정도는 밟는 게 좋다는 이야기이군요.
한국 교육이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영재 교육에 있어 의외로 괜찮은 면도 있는 듯 합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18/10/22 09:52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의 영재 검증체계는 낭중지추를 못알아볼정도로 허술하지 않습니다. 국가대표 선발만 해도 꽤나 가혹하지요. 올림피아드가 사교육이다 사교육이다 하는데, 그걸 그 나이때 그 방대한 양을 집어넣는 족족 받아들이고 자기것으로 만드는것도 대단한 재능이죠. 이수홍 저분은 심지어 사교육이랑도 거리가 좀 있지 않았나요?
티모대위
18/10/22 09:53
수정 아이콘
송유근 논문 표절은 참 재미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 표절이라는게 자기 지도교수의 논문을 표절한거였을 겁니다. 지도교수가 제자의 결과물이 대단한 것임을 보이기 위해서였는지는 몰라도, 지도교수의 논문 업적을 송유근 군의 논문에 참조를 걸지 않고 기술했기 때문에 표절이 된걸로 아는데... 저 분야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자세히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굉장히 희귀한 표절사례임엔 틀림없죠.
걷자집앞이야
18/10/22 10:48
수정 아이콘
제가 자세히 몰라서 그런데 그럼 참조를 걸었다면 표절은 아닌거였나요? 자유게시판의 글과 함께봐서 혼란스러워요.
티모대위
18/10/22 11:24
수정 아이콘
자게 글은 안봤는데, 저는 기억나는대로 적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수 있습니다. 제 기억엔 당시 송유근 측의 주장은 그랬어요.
송유근의 논문이 표절투성이에 가치없는 논문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레터에 승인된 논문이었으니. 다만, 어떤 이유에서건 표절한 항목이 있었고, 그것을 송유근이 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송유근이 연구자로서 그만한 역량이 있는지가 계속 의심받고 있지요.
걷자집앞이야
18/10/22 12:34
수정 아이콘
송유근 논란에 대하여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몽키매직
18/10/22 11:33
수정 아이콘
참조를 걸었다면 이전 논문과 내용이 비슷해 novelty 인정 못 받아서 실리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게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일부러 참조 걸지 않았을 거라는 걸 의심하는 것이고요. 어쨋든 이전 논문와 유사성으로 인해 novelty 인정 못 받아서 철회된 것 까지는 팩트입니다.
걷자집앞이야
18/10/22 12:34
수정 아이콘
아하 이 댓글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네~ 다음
18/10/22 10:09
수정 아이콘
최소한의 교육은 받네요..
18/10/22 10:12
수정 아이콘
18/10/22 10:13
수정 아이콘
저 인간들은 [한국팀 롤챔스 8강에서 전원 탈락] 기사가 정치란에 뜨면 다 나라탓할겁니다. 하하;;
그냥 조건 반사인지라.
아이지스
18/10/22 10:13
수정 아이콘
수학자 허준 교수님 같은 분이 진짜 천재에 가깝죠
18/10/22 10:22
수정 아이콘
그분 이름은 허준이입니다...
악튜러스
18/10/22 10:15
수정 아이콘
저 이수홍씨 근황은 어떤가요? 13년에 진학했으면 졸업할 때가 되었을 수도 있겠는데요
저격수
18/10/22 10:16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병특 중인 걸로 압니다. 그 관계로 MIT 홈페이지에는 없네요.
18/10/22 10:17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나 본인이 전혀 언론 노출을 꺼려서 근황이 알려진바가 없네요. 슬슬 군대갈 타이밍이긴 하네요.
Lord Be Goja
18/10/22 10:16
수정 아이콘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1UJJ3T
SBS 스페셜’ 송유근 “일본行 택한 이유?..한국서 안티에 시달려”


송유근은 “슬프지만 한국에서는 뭘 해도 안티가 있어서 (힘들었다)”며 “논물을 일본에서 발표했는데, 관심을 가져주시고 같이 논문을 쓰자고 해서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머물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직 유머는 진행중
18/10/22 10:17
수정 아이콘
세금 살살 녹는다~
18/10/22 10:21
수정 아이콘
나이가 어릴 때 명문대(혹은 메사추세츠 지잡대...) 유학간다고 반드시 대성하는 것도 아니고, 유학 못갔다고 반드시 공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결과가 나와야죠. 아무런 학문적 성과 없이(심지어 working paper 하나도 없이) 나 천재였다고 언플해봤자 알아주는 곳 하나도 없습니다.
18/10/22 10:23
수정 아이콘
표절에만 초점을 맞춰보면, 송유근 사건은 드문 사례이고, 나이를 고려해봤을 때 지도교수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규교육과정을 밟거나 외부에서 공개 발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검증받는 과정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지도교수가 갓 성인이 된 학생인 송유근의 수식이 논문으로 성립된다고 확신하는데, 송유근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을 테죠.
18/10/22 10:28
수정 아이콘
킹갓골든벨의 위엄이군요...
18/10/22 10:29
수정 아이콘
사실 저 진짜 천재라는분도 모르긴 하죠.
녹차김밥
18/10/22 10:39
수정 아이콘
저는 두 사람 다 영재인 걸로, 또는 표현을 약간 헤프게 쓴다면 두 사람 다 천재인 걸로 생각합니다. 송유근씨가 좀더 운이 없고 환경을 잘못 만난 것이지요.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그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은 송유근 자신에게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기 한참 전부터 강요당했을 세계관과 실제로는 자신이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했다고 믿어야 했을(아직도 믿고 있을) 많은 선택들을 생각하면 조금 처연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건 이수홍씨에게도 어느 정도는 마찬가지일 거라고 봐요. 공부를 잘해서 영재로 산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고달픈 삶일 겁니다. 위에는 더 위가 있고, 천재 위에는 항상 더 천재가 있는 끝없는 경쟁 속에서 자신을 증명하려 몸부림치게 됩니다. 그 몸부림 속에 '똑똑함'이라는 아이덴티티 이외의 자기 자신으로서의 수많은 가능성이 점점 옅어져 가는 길이랄까요. 하지만 그 '똑똑함'은 참 무너지기 쉬운 모래성 같은 거죠.
저는 저 둘처럼 똑똑하지도 않고 저 둘처럼 열심히 살지도 못했지만, 그런 느낌은 알 것도 같습니다. 제가 서울대에 입학했을 때도 만 16세였는데, 그게 당해 최연소였던지는 모르겠습니다.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아주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었고요. 지금은 평범하고 행복한 패배자(?)로 살아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나없이사나마나
18/10/22 10:46
수정 아이콘
여러분~ 여기 처... 천재가...
18/10/22 10:47
수정 아이콘
재수해서도 못 간 사람이 있는데.. 크흡..ㅠ
4막2장
18/10/22 10:54
수정 아이콘
여러분~ 여기 처... 천재가...(2)
러블세가족
18/10/22 10:55
수정 아이콘
천재가 요기잉네....
18/10/22 11:05
수정 아이콘
제 친구처럼 과고+초등학교 1년빠른 입학 테크신가보네요.
18/10/22 10:45
수정 아이콘
FM 으로 치면 포텐 만개한 사람과 폭망한 유망주 정도
18/10/22 10:47
수정 아이콘
이걸 이렇게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주어진 환경이 같은 것도 아니었는데요 뭐.. 딱히 두둔할 맘은 없습니다만 송유근 너무 까이는데요 크크..
그리움 그 뒤
18/10/22 10:50
수정 아이콘
이걸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여왕의심복
18/10/22 11:03
수정 아이콘
왼쪽분도 MIT가서 대학원생활하면 또 더한 천재를 만날지도 몰라요. 순수 학문 특히 물리 수학은 그런곳입니다. 재
18/10/22 11:15
수정 아이콘
탑스쿨 박사과정에는 천재가 넘쳐흐르죠.
티모대위
18/10/22 11:26
수정 아이콘
전세계 천재들이 모이고 모인 엑기스 같은 곳이라...
저정도 레벨 사람들과 일해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주변에서 보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지요.
여왕의심복
18/10/22 11:3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저도 학부에서 완전히 순수학문에 가까운 전공을 포기하고 응용학문으로 전환한 계기 중 큰 이유가 '우와 나 쟤랑 경쟁이 될까? 진짜 개 똑똑하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몇번 만나보고 나서입니다. ㅠㅠ
종합백과
18/10/22 12:09
수정 아이콘
컴사 수업에서 코딩을 과제 모범답안과 다르게 하면서 수업중에 (1주일 짜리였는데...) 해놓고 줄수도 더 적게 만드는거 보고 뭔가 1주일 지나고 저게 뭐였지하고 멍해했던...
월급루팡의꿈
18/10/22 1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적어도 저는 송유근을 비난하거나 (과거에) 천재가 아닌데 천재라고 포장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속빈강정이긴 해도 과거에도 그랬었는지도 모르겠고 그게 [미성년자 송유근]의 잘못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부모, 띄워준 언론, 받아준 학교/교수 등등의 잘못이 매우 크다고 생각할뿐입니다.

진짜 천재들을 공부해오면 많이 보긴 했지만.. 어차피 그건 그들의 롤이 있는거고 그게 행복이나 위대함의 모든 척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모두 살면서 밥값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의미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천재 송유근'에게는 그게 뭘까 생각해보면 너무 안타깝고 그 기회를 빼앗아간 사람들의 욕심이 원망스러울뿐이죠.
18/10/22 11:16
수정 아이콘
인하대에서 무쌍 찍는 것도 아니고 정외평가로 B+ 받은 친구가 천재라면, 인하대에서 올 A+로 학부전체수석하고 다이렉트로 미국 탑10에서 이론박사하고 있는 친구는 무슨 세계적 천재라도 되나요. 기가찹니다.
Lord of Cinder
18/10/22 11:33
수정 아이콘
왼쪽 분이나 윗 댓글에도 언급되는 허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정규교육과정을 통해서 서울대를 나온 분들이시니... 대중의 입맛에 맞지가 않은거죠.
긴 하루의 끝에서
18/10/22 12:27
수정 아이콘
왼쪽 분은 엘리트로서 제도권 내에서 택할 수 있는 전형적인 길을 걸어온 것이고, 송유근은 일찍이 제도권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는 길을 택했기 때문에 둘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왼쪽 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지만 대략 보니 영재고 조기 입학에 조기 졸업하고 학사 칼졸업해서 석박 통합으로 유학간 것 같네요.
18/10/22 13:00
수정 아이콘
빠른 년생에 과고 조졸이면 가능한 나이일텐데 생각보다 희귀한 경우는 아니에요 흐흐 물론 대단하십니다
ageofempires
18/10/22 13:26
수정 아이콘
이쯤되니 자타 공인 천재인 폰 노이만과의 비교도 궁금하네요. 폰 노이만은 어릴 때 어땠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주인없는사냥개
18/10/22 13:2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제도권 교육이 국제적인 인재를 갖다버릴 정도로 노답은 아닙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제도권 교육을 거부한 시점에서 송유근씨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증명을 거부했고 그 상황에서 천재라고 하는걸 받야들여주면 안되겠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남들보다 빨리 가는걸 천재라고 생각(미적분을 하는 어린 아이 등)하던데 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잘 조합해서 문제를 잘 해결하는걸 전 천재라고 생각하고, 송유근씨가 그 분야에서 천재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The Special One
18/10/22 13:35
수정 아이콘
천재는 남들이 못하는걸 하는사람들이죠? 남들이 하는걸 조금 일찍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러므로 둘다 영재라고 봅니다. 결과 내기 전까진요.
저격수
18/10/22 14:27
수정 아이콘
올림피아드 시험 문제를 다 맞는 건 남들이 하는 걸 조금 일찍 하는 게 아닙니다 -_- 다른 사람들은 이백 년 공부해도 못 푸는 문제 투성이예요.
The Special One
18/10/22 15:24
수정 아이콘
음 나이 한정짓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적어도 수백명아닌가요? 천재가 그렇게 많을리 없다고 봐서요. 세계적으로보면 수만명?
저격수
18/10/22 15:37
수정 아이콘
독창성이 아예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난다면, 정해진 양의 지식 안에서 최대한의 사고력을 발휘하는 올림피아드가 독창성을 발휘해야 하는 무대는 아니더라도 독창성이 있는지에 대한 사전 테스트의 역할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IMO 출신의 필즈 메달리스트가 유의미하게 많다는 데에서도 나타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적어도 IMO 정도면 "남들이 하는 걸 조금 일찍" 이 아니라, "제한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인증" 정도로 상향조정할 만하다고 봅니다.
다이어트
18/10/22 16:03
수정 아이콘
가우스나 폰노이만 이런 급이 되어야 천재라 생각하시다면 아닐꺼고 종종 나오는 수능 만점이나 전국 수석 같은사람도
천재라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천재죠. 송유근은 후자의 경우도 아니긴 하지만요
주파수
18/10/22 21:25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
프로그레시브
18/10/23 01:58
수정 아이콘
인생사 새옹지마지요
자세한 내용은 본인과 주위사람들이 알겠지만
영재임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그리고 사회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사회의 쓴맛을 보고 인생이 조금 꼬인게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는 본인의 인생이 좀 잘풀려서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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