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중 프라이드를 제외한 최강의 호문쿨루스는 대총통 킹 브래들리

2. 작중 시점에선 신체능력 저하로 인해 약화된 상태
근데 그 상태에서 열차 선로에서 일어난 폭탄테러로부터 탈출햇으며 센트럴로 돌아와 양 손에 칼 한자루씩 들고 혼자 탱크부터 시작해 모든걸 다 뚜가패고 다님
이후 린야오, 배커니어, 후 영감등과 연달아 싸우지만 한명도 남김없이 다 우위를 점함
후 영감을 제물로 배커니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칼빵을 놓으면서 복부 관통상을 당함
후 영감의 죽음으로 분노한 린야오(그리드)의 공격으로 왼쪽눈에 타격을 입고 북부군의 총격에 의해 어꺠 역시 총상 당함

3. 그런 피해를 입고도 머스탱의 불꽃을 회피한 뒤 머스탱을 제압하고 강제로 인체연성을 시킴
그 상태에서 곧바로 스카와 싸우는 데 근접전 최상위권에 속하는 스카조차도 대총통에게 밀렸고 정말 정말 간신히 천운이 따라준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스카의 승

4. 나이부터 시작해 모든 디버프를 다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활약을 한 대총통이 가장 강력하던 25세 시절 대총통 부인인 브래들리 부인의 광속싸따구를 맞았음 그것도 2방이나..(..) * 대총통이 말하길 최강의 눈으로 보고도 피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 퍼펙트 가이드북에 실린 내용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13373624
브래들리 일가 제트스트림 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