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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17 16:42:23
Name 삭제됨
출처 WWE
Subject [방송] (심약자주의) 충격과 공포의 오늘 WWE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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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사론
18/09/17 16:44
수정 아이콘
와 두 번째 경기가 이 정도면 메인은 완전 쩔었겠죠?
돼지샤브샤브
18/09/17 16:46
수정 아이콘
스토리 라인은 모르겠지만 디 가이가 나와서 누군가랑 붙고 결국 디 가이가 펀치펀치펀치펀치스피어 로 이기지 않았을까요? (뇌피셜)
완자하하
18/09/17 16:45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잔인하네요..
파란코사슴
18/09/17 16:52
수정 아이콘
이런건 왜 하는거여요...? ㅜㅜㅜㅜㅜ
My Poor Brain
18/09/17 17:04
수정 아이콘
진짜 간만에 헬인어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경기가 나왔네요. 학교 마치고 방금 봤는데 랜디오튼 경기 중에 손꼽을만큼 재밌는 경기였던 것 같네요.
빛날배
18/09/17 17:16
수정 아이콘
이거 이제 인기떨어지면서 주시청자 초딩아닌가요? 이렇게 유혈이 낭자하는건 흥행에도 더 악영향일거같은데
Celestial Fury
18/09/17 17:17
수정 아이콘
스완턴 반봉인은 이런걸 위해서... 덜덜 몸도 성치 않다는데
회색사과
18/09/17 17:28
수정 아이콘
마지막 사진에 붕대 옆의 신체 일부같은 건 뭔가요...
회색사과
18/09/17 17:29
수정 아이콘
허벅지 피부인가보네요...
콜드플레이
18/09/17 17:42
수정 아이콘
작작 좀
류수정
18/09/17 17:47
수정 아이콘
오턴 캐릭터 만든것만으로도 대성공한 매치업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그냥 동네 아저씨(....) 기믹이었는데 혐짤양산 빌런 이미지 제대로 얻었죠.
18/09/17 17:52
수정 아이콘
고참들은 뼈빠져라 살빠져라 고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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