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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3 09:15
1060 달린 노트북이 140~150선인데 그냥 10만원 이하 저렴한 지원금 폰 사고 노트북을 한대 사겠습니다.
스마트폰이 제조사 가릴것 없이 너무 가격 뻥튀기가 심해요.
18/09/13 09:28
아이폰은 더 비싸지는게 애플 입장에서는 좋죠. 아이폰(ios) 공급업체가 애플밖에 없는데다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안주니까요.
300만원대로 올려도 살 사람은 다 삽니다.
18/09/13 10:09
잘 팔리겠군요.
전 이번에 핸드폰을 바꿀 일이 있어서 뒤지고 뒤져서 갤S 8+ 샀습니다. 출고가도 내려가고 공시지원금도 올라 기기값이 60만원대이던데 물량이 없더라구요.
18/09/13 11:24
9월과 10월 연휴 대비용으로 2in1 미니노트북 40만원 안에서 샀습니다. 아이폰4 때만 해도 어머 이건 사야해~였는데 이젠 전혀 눈이 안 가네요. 뭐 핸드폰 자체를 한 타임 쉬려고요.
18/09/13 12:00
6s 플러스 사용중인데 과거 폰처럼 버벅대고 불편함이 없어서 바꿀 동기가 부족한데
가격이 저러니 더욱 외면하게 되네요. 최소 2년은 더 쓰고 만일 바꾸더라도 한세대 전 모델로 살 것 같습니다.
18/09/13 16:31
자도 6s아직까지 쓰는데 분편함이 전혀 없어서... 앞으로도 뽀각되지 않는 이상 몇 년은 더 쓸것 같아요. 폰으로 게임을 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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